어제부터 잔뜩흐린 날씨에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적은 강수량에 낚시를 하기에 큰 지장은 없는 모습이네요.
장맛비 소식에 아침일찍 철수를 서두르는 조사님들을 볼수가 있었으며 오늘은 대물붕어는 없었지만 월척붕어를 비롯하여 마릿수 조과를 올리신분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지않아 댐수위가 소폭내림 수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침 충주호 하류의 남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천교 상류전경으로 아직까지는 소폭 내림 수위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풍류봉 전경입니다.
오늘 오전에 하천낚시터 전경으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충주호 첯 출조에 월척붕어를 만나니 무척이나 즐거우신가 봅니다.
붕어도 멋지고 활짝웃는 문승권님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월드컵 축구중계 방송을 봐야 한다고 하시더니 오늘은 문프로님께서 조연이 되셨네요.
7치에서 월척까지 ...
김동열님과 아드님인 희호군 부자의 멋진 포즈입니다. 지난밤 희호군도 붕어3수를 낚았다고 하느데 희호도 개인장비를 가지고 붕어낚시를 즐기는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김동열님과 희호군 두 부자의 지난밤 조과입니다.
김찬수님께서는 준척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김찬수님의 조과입니다.
살림망을 들어 보이시는 조사님... 마릿수는 제법 하셨네요.
붕어외에도 누치와 강준치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잉어로 손맛을 보신분도 계시고...
고운망을 쓰시는 조사님들의 붕어는 확실히 깨끗함을 알수가 있죠?.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청지렁이 전국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

하릴없이 바쁘기만 하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