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어제 큰 폭의 수위 변동(약 4~5m 오름)을 보여 낚시하기에 어려움을 보였습니다.
조황 또한 소강상태 보여 충주호를 찾아던 많은 조사님들께서 빈 살림망으로 철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름 수위 때 조황이 살아나는 충주호가 아직 낱마리 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을 찾으면 앞으로 좋은 소식을 줄 것으로 기대를 해봅니다.
충주호 노지낚시터 계란리(위) 옥순대교 가기 전에서 어제 이어 오늘도 조과를 확인 할 수가 있었으나 낱마리 조과에 그쳤습니다.(노지터 계란리(위), 벌말, 옥순대교, 연론리 등)
충주호에서 노지 낚시할 때 수위 변동이 클 것을 가만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시기 바라며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 또한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탄금호 아직도 대부분 수로 흙물로 탁한 물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입석낚시터에서 입질을 보여 준척급 등 미릿수 조과를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안정을 찾으면 탄금호권에서도 좋은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소식도 있습니다.
출조시 각별히 주의하시어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조황안내 & 좌대예약문의] TEL: 043-855-3241 HP: 011-490-3241[ 중앙탑낚시 ]
<새우 & 청지렁이>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