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육초지대까지 오름 수위 보이면서 잉어 산란이 심하였으나 금일은 주춤했습니다.
잉어산란 주춤 해지면서 4짜 대물 붕어 조과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밤에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이 불었으며 일부 맞바람 치는 곳은 낚시가 어렵기도 하였습니다.
조과는 좌대별 편차를 보이기도 하였지만 그런 가운데 내사리 늘푸른 낚시터에서 임중구 조사님 38.cm, 43cm 조과를 올리셨고, 문용정 조사님께서도 33cm, 43.5cm 대물붕어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윤낚시터에서도 김석 조사님 35.5cm외 마릿수 조과와 인천에 김성호 조사님께서 37.5cm낚으셔 손맛을 보셨습니다.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 바람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약해지면 낚시하는 대에는 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도 꾸준한 오름 수위를 보이는 것으로 봐 조황도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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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 <청 지렁이>
<약도>
나도 모르고 눌러놓고 ~~`기분 영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