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주지역은 바람도 많이 약해지고 맑은 날씨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탄금호 갈마늪에서 새벽낚시에 월척붕어를 비롯 4~15수까지 마리수조과를
올리신분이 계셨고 대낚시에 70cm급의 잉어를 낚으신분도 계셨습니다.
갈마늪에서는 보기 드믈게 40cm가 넘는 향어를 낚으신분도 계셨으며
새벽 동틀무렵부터 9시사이에 좋은입질을 보였습니다.
용머리수로나 월상둠벙보다 조사님들도 많지않아 한적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었으며 부들밭가장자리의 1m내외의 앝은 수심에서 입질을 밭았습니다.
남한강낚시 바로가기
남한강낚시 : 011-461-2884
오전9시경 갈마늪 전경입니다.
잉어 향어와 마리수붕어가 낚인포인트 전경입니다.
낚시대앞을 올챙이 무리에게 점령당해 버렸네요.
월척 붕어의 손맛을보신 고태화님의 모습.
3.ㅇ칸으로 70cm잉어를 낚으신 서광국조사님의 모습.
갈마늪 삼총사 서광국. 고태화. 채봉화님이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고태화님의 살림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