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에 주말출조를 하였으나 강한바람으로 인해 고전을 했습니다. 용강지 낮낚시 출조하여, 지렁이에 턱걸이2수로 마감하였습니다.
대성지에는 많은 낚시인으로 붐볐으나 조과가 신통치 않았으며, 유상지 또한 그물사건으로 인해 낚시인의 발걸음을 뜸하게 만들었습니다.
대내지에는 낱마리 조과가 계속이어지고 릴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우로지 또한 7~9치가 주종으로 낚이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많은 비로 자그마한 소류지들도 모두 만수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 꼭한마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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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휴 사장님,붕, 두분 오랜만에 봅니다.
이제야말로 시즌이 온것 같네요. 조만간 찿아 뵐께요.
붕, 현장에서 또 만나야 되겠네....
시간이 될때 하루전에 연락 주시게.
마눌님 안녕 하시지.
삼계탕이 그리워 긴긴 겨울밤을 하루도 잊어본적 없다네.
조만간 물가에서 삼계탕 먹어면서 얘기나 좀 나눔세.
모처럼 출조 하시여 좋은 조과도 보시고 워리포획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영천인근 소식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 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턱걸이했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번주말에 사일못에서 회사 시조회가있어 사일못에 출조합니다.
가는길에 들르지요.
주말에 뵙죠...
한번 들린다는것이 한해가...
다음주에 함 들르겠읍니다
토붕님 . 축하 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 하시고 498 하세요
사모님이 해주시던 삼계탕이 그립네요 낚시 수준도 상당 하시던데
물가에서 한번 뵙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