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조황 입니다.
주말 출조하신 조사님들의 포인트
사이즈 체고는 좋네요.
사이즈 좋은 것만 골라...
들쑥날쑥한 날씨와 일기변화로 조황도 낱마리 또는 빈바구니로 철수 하였습니다.
이곳 저곳 포인트 찿아 하루에도 두 세번 수초 지역과 맨바닥
자리 이동을 하면서 많이도 찿아 다녔습니다.
정말 멋진 붕어를 만났습니다.
하늘에 가장 밝은 달이 떠 있네요.
떡국으로 저녁을 먹고....
늦은 밤까지 열심히 낚시를 한 조과 입니다.
다음 날 수요일 새벽 일찍 출조를 하였습니다.
이른아침 조황을 확인 해 보려 합니다.
깨끗한 9치 붕어를 첫 수로 낚고
두수 째
아침 부터 햇살이 좋더니
전 날 보다 조황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점심과 저녁을 건너 뛰고 늦은 밤에사 철수를 하였습니다.
기온이 올라 가면서 조황이 나아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