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노 사장님 금요일 조과 입니다
안되어 보였는지
턱걸이 한수가 나와 주네요.
지난 주에도 계속 비와 바람 배수 등이 겹쳐 낚시 하기 힘든 한주 였습니다,
어제평택호 남양만 모두 배수해서 연휴 동안은 배수 계획이 없을듯 합니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 시고 남은 한해 동안 한가위처럼 매일 밝고 환하게 보내 시길 바라며 진위천 평택호 소식 전해 드립니다,
***** 저의 가계는 연휴 없이평산 근무 하며 추석 당일 에는 오전 10시쯤 가계 오픈 예정입니다,
010 3369 6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