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 첫번째 첨부파일은 반드시 이미지파일을 업로드 하여야 합니다

[평택호]생미끼 대물낚시 산란철도 아닌데..

1256785358_0.JPG 물가는 편안하지만,물가로 들어가기 까지는 험난한 길입니다. 1256785358_1.JPG 도둑가시가 잔뜩붙어 띁어 내려면 휴~~ 1256785358_2.JPG 오전에 낚시하였던 태극찌님의 자리 1256785358_3.JPG 밤낚시를 해보겠다는 말에 1256785358_4.JPG 이런곳을 지나 눈여겨 두었던 생자리를 뚫어 자리이동을 합니다. 1256785358_11.JPG 태극찌님 남겨두고 철수를 합니다. 1256785358_5.JPG 새벽부터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와 분위기는 좋으나 조과에는 영향을 줍니다. 1256785358_6.JPG 홀로 밤을 지새우고...반갑죠. 1256785358_7.JPG 휘~~익 바람을 가르는 소리에 낚싯대의 휘샘가... 1256785358_8.JPG 또 월척을 낚았습니다. 1256785358_9.JPG 산란철도 아닌데... 지렁이와 새우미끼에 폭발적인 입질을 받았습니다. 33세번의 입질에 8수와 월척을 4수나 1256785358_10.JPG 낚은것보다는 많은 입질을 놓쳤지만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평택호 생미끼 대물낚시 꾸준한 입질로 월척과 준척으로 마릿수 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사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배스와 블루길이 많은 평택호에서 새우와 지렁이 생미끼로는 대물낚시가 불가능 하리라 생각들을 하였고 시도해본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 사람의 손이 타지않은 평택호의 연안 노지낚시에 월척급이 많이 낚이고 있고 조황정보를 보시고 많은 조사님들이 다녀 갔습니다. 월척급 토종붕어를 마릿수로 낚으신 조사님도 계셨고, 빈바구니로 철수하신 조사님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이 낱마리부터 마릿수 조과를 하셨었습니다. 가게에 오셔서 위치와 미끼를 물어보실때 찿아오신 조사님들께 꼭 한가지 부탁을 드렸더랬습니다. 낚시하는곳은 생자리들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생미끼 낚시로 유지가 되려면 떡밥사용과 구르텐 사용을 하지 말아달라는 당부에 당부의 말씀을 드렸었지요. 지렁이 한통과 새우한통 파는것보다 떡밥을 팔며는 가게 운영에는 득이 될테지만 굳이 떡밥을 자제 해달라고 했을까요? 떡밥낚시가 아닌 대물낚시로 올렸던 평택호의 일부구간은 사람의 손이 타지않아 아직은 블루길과 잔챙이나, 잡어들 입질이 없고 무거운 찌맞춤에도 몸통까지 밀어올려 찌를 넘어트릴정도로 그만큼 붕어들이 순진한 곳입니다. 지렁이낚시를 하다가 나오지 않으면 떡밥을 사용하고, 떡밥에도 붕어가 나오지 않으면 구르텐을 사용하고, 대물낚시든 떡밥낚시든 구른텐이 만능떡밥이 되어버린 가슴아픈 현실에 구르텐이 사용되면 3년안에 잡어들과 블루길이 득실거리게 되고 지렁이나 구르텐 할것없이 먹어버려 아예 생미끼 낚시가 자체가 불가능 해지게 되겠지요. 그럼 또 생자리를 찿아야 되는데... 전국적으로 노지낚시터가 금지가 되가고 있어 생자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떱밥낚시 할곳 많고, 이미 구르텐에 입맛이 길들여져 토종붕어,대물붕어,떡붕어들도 구르텐에 낚이는 곳이 많이 있는데 지렁이와 새우 먹는곳에서 구르텐을 사용하여 블루길과 잡어들을 불러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대물낚시 한다고 오신 몆분의 조사님들이 구르텐을 사용하시고, 구르텐에 7치-8치급의 토종붕어가 낚이니 아는 지인들 불러 떡밥낚시 하며 옆에서 대물낚시 하는 조사님들도 피해가 혹 다툼이 생길까 여렴스러움에 긴글로 부탁에 말씀 드립니다. 1154524676_s.jpg *대물낚시 미끼인 새우와 메주콩 그리고 장어미끼인 청지렁이가 있습니다. 매장 영업 시간 평일 6시 주말 새벽 5시 문닫는 시간 평일11시 금,토,일요일 12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 조황문의:031) 683-8655

특파원 정보

상호 대물낚시타운 연락처 031-683-8655 / 011-9283-6732
대표 박우용 취급품목 대물낚시 장비, 중층 루어장비, 생새우, 메주콩 겉보리 등
가이드지역 평택호, 남양호 등 평택권 홈페이지 http://dmfish.pe.kr/

남양호에서 경험을 했지요...제가 처음 남양호를 찾을 때가 10년전인데 그 때만해도 대물낚시니 수초낚시가 잘 되었는데 몇년전부터 베스와 블루길 그리고 잡어 때문에 생미끼 낚시가 어려워졌지요....ㅜㅜ(현재 남양호는 글루텐의 천국이죠)
사장님 말씀대로 이제 떡밥 낚시 할 곳이 많으니 이런곳은 아껴야지요..
누굴위해..................................................................>우릴 위해..................................>후세를 위해
사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두 사장님 말씀에 공감이요
조만간 대물낚시하러 찾아뵙지요.........
사장님 말씀이 맘에 와닫네요.
조만간 대물 낚시가러 가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몸이 근질거려...
조포천부근, 길음리 인근, 창내리 팽성교부근, 진위천 궁안교 부근까지 최근 10월에만 6회정도 밤,낮으로 들이대 봤읍니다,

지롱이에는 그런데로 입질이 있지만, 그래도 다른 저수지나 수로만 못한것 같구요,

새우는 베스만 연신 올라오고 붕어는 구경도 못 해봤읍니다.

아 참붕어는 생각도 마시구요, 100% 베스입니다.

생미끼 낚시하고 있으니 다들 이상하게 처다 보더군요,

이미 이곳도 글루텐으로 끝나지 않았나 합니다.

10명중에 9명은 글루텐 이봉 그 나머지 한병은 그나마 글루텐 지롱이 짝밥,

길음리 권에서 한번만 더 들이대 보고 입질 없으면, 이곳은 접어야 할것 같네요.



아니면, 한강마냥 구간을 쪼개서 생미끼만 사용하도록 하는 법제화가 필요 할듯 합니다.

일부 개인이나, 낚시점의 노력으로는 불가항력인 상황입니다.
틀리다 맞다. 옳다 그르다 가 아닌 다름이 있을 수 있음에 그 다름에 대한 의견한 줄 올립니다.


"낚시하는곳은 생자리들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생미끼 낚시로 유지가 되려면
떡밥사용과 구르텐 사용을 하지 말아달라는
당부에 당부의 말씀을 드렸었지요.
지렁이 한통과 새우한통 파는것보다 떡밥을 팔며는 가게 운영에는 득이 될테지만
굳이 떡밥을 자제 해달라고 했을까요?
떡밥낚시가 아닌 대물낚시로 올렸던 평택호의 일부구간은
사람의 손이 타지않아 아직은 블루길과 잔챙이나, 잡어들 입질이 없고
무거운 찌맞춤에도 몸통까지 밀어올려 찌를 넘어트릴정도로
그만큼 붕어들이 순진한 곳입니다. "

요약하면 대물낚시 하는 사람만의 공간으로 남겨달라 = 그렇다면 이곳에 공개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았기에 그만큼 대물이 많지요, 어디든 대물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생미끼만을 사용해도 어느 정도 뽑아내면 월척은 구경하기 힘들어집니다. 공개된 이상 월급은 줄어듭니다. 월척이 낚이던 곳에 더 이상 월이 나오지 않기에 또 땀흘리면서 생자리를 찾아가는 노력을 하는 것이겠지요...


"지렁이낚시를 하다가 나오지 않으면 떡밥을 사용하고, 떡밥에도 붕어가 나오지 않으면 구르텐을 사용하고, 대물낚시든 떡밥낚시든 구른텐이 만능떡밥이 되어버린 가슴아픈 현실에 구르텐이 사용되면 3년안에 잡어들과 블루길이 득실거리게 되고
지렁이나 구르텐 할것없이 먹어버려 아예 생미끼 낚시가 자체가 불가능 해지게 되겠지요. "

달랑 낚시대 두 대 또는 한 대에 지렁이 새우 꿰어 놓고 대물낚시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십여대 수준 이더군요. 그러면 달랑 낚시대 서너개에 떡밥 한 봉지 들고 가는 사람은 잡어들 불러들이는 말썽꾼이 되는지요????
선천적으로 지렁이 만지는 것 싫어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리고 떡밥과 글루텐이 잡어와 블루길을 끌어온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요?
블루길과 배스는 육식어종으로 아는데...
제가 아는 한 장소는 떡밥과 글루텐이 전용으로 사용되지 않았던 장소인데 배스천국이 되어 붕어와 피래미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리고 낚시인의 숫자로 비약적으로 늘려놓은 것도 다 글루텐인 것 같습니다. 쉽게 붕어 만날 수 있도록, 그 배합법을 간편하고 쉽게 해 놓았으니 말입니다.


"그럼 또 생자리를 찿아야 되는데...
전국적으로 노지낚시터가 금지가 되가고 있어 생자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떱밥낚시 할곳 많고, 이미 구르텐에 입맛이 길들여져
토종붕어,대물붕어,떡붕어들도 구르텐에 낚이는 곳이 많이 있는데
지렁이와 새우 먹는곳에서 구르텐을 사용하여 블루길과 잡어들을 불러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
대물낚시 한다고 오신 몆분의 조사님들이 구르텐을 사용하시고,
구르텐에 7치-8치급의 토종붕어가 낚이니 아는 지인들 불러 떡밥낚시 하며 옆에서 대물낚시 하는 조사님들도
피해가 혹 다툼이 생길까 여렴스러움에 긴글로 부탁에 말씀 드립니다."

앞에서 언급했듯 이곳에 광고하는 그 자체가 블루길과 잡어들보다 더 붕어들을 몸살앓게 하고 들녁을 시들게 하는 낚시꾼들을 불러 모으는 것은 아닌지요???? 아는 지인만 와서 즐기던 곳이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진 어연리 수로, 백봉수로, 안화리 수로 특히 안화리는 몇몇 지인들만 오던 곳인데 이제는 쓰레기 동산이 되었지요....
대물낚시도 낚시이고, 릴낚시도 낚시의 한 장르, 내림낚시, 중층낚시. 멍텅구리낚시, 루어낚시도 낚시입니다. 어느 것이 지존은 아닙니다. 다만 다를 뿐입니다. 우리는 새우낚시하니 떡밥은 근처도 오지마라는 잘못 오해하면 우리 곁에 와서 떡밥낚시 글루텐 쓰면 몰매 맞을 수 있다로 들리기도 합니다. 붕어는 떡밥도 먹고, 참붕어도 먹고, 새우도 먹고, 지롱이도 먹고, 밥풀떼기도 먹고, 구더기도 먹고, 다 잘먹습니다. 다만 씨앗 선별력에서 많은 지렁이와 새우, 메주콩, 옥수수가 낫다고 봅니다.
대물 다 뽑아낸 자리에서 대물낚시하면 밤새도록 꽝일 때가 많습니다. 그 때는 대물낚시의 인내가 필요한 시점이 되지요.
그러나 대물이 아닌 잔잔한 낚시의 즐거움을 누리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름이 기분 나쁨이었다면 너그러이 이해하시고, 욕망의 낚시가 아닌 취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런 즐거운 낚시를 하는
월척님들이 되시기를 ^^
햇빛같은기쁨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평택호 에는 잘은모르는 분이지만 태극찌님만 낚시하시나요?매회똑같은 내용 유사한 사진 한분만의 모노 드라마.....글쎄요 저만 이리 느끼는지....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