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오전에는 낱마리로 붕어들이 낚이더니
배수가 이루어지고 오후부터는 말뚝에 오후부터는 물색도 맑아지기 시작
급기야 토요일 오전에는 물속이 맑아져 물속이 보일정도가 되버렸습니다.

금요일 오전에는 낱마리로 붕어들이 낚이더니
배수가 이루어지고 오후부터는 말뚝에 오후부터는 물색도 맑아지기 시작
급기야 토요일 오전에는 물속이 맑아져 물속이 보일정도가 되버렸습니다.

일요일 점심을 먹은뒤 마눌님과 출조를 했습니다.
마눌님의 자리

한번의 입질도 보지 못했습니다.

바쁜일로 낚시를 못하니 병이날것 같다며
한시간을 달려온 짱대님
한번의 찌올림을 기대 했지만...
다음을 기약 합니다.

하루종일 불던 강한 바람은 해가 지면서야 잦아 들기 시작합니다.

무슨 이야기가 그리도 재미있는지...

아름답게 타오르는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철수를 합니다.


오늘은 꽝쳤지만 내일이 있으니
철수뒤 쭈꾸미 샤브샤브로

요즘 제철인 쭈꾸미와 피조개

이른아침 출조한 번개님이 8치와 9치급으로 두수를 낚아 왔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평택호의 대부분의 구간의 조황이 부진 하였으며
한두곳의 일부구간에서만 낱마리의 조과를 보였습니다.

14일 아침일찍 출조를 하였습니다.

작년 5월 조황이 좋았던 평택호 기산리권 조황확인 출조를 합니다.

아직은 붕어소식이 없으니 한명의 조사님도 보이지 않네요.

작년보다는 이른시기지만 언제어느때 붕어들이 움직일찌 모르니
조황확인 낚시를 수시로 해야 합니다.

아침에 출조하여 점심때까지 조황확인을 하였으나 꽝 했습니다.
기산리권에서 철수하여 채비를 점검하고 오후에 평택호 본권으로 출조한
대물로 부터온 전언입니다.
오후에 안내해드린 세명의 조사님들 입질을 보아 붕어를 낚아내고 있으며
대물과 동행출조한 태풍님도 입질을 보아 붕어를 낚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3월 19일 대물벗회 정출로 토요일 오후부터 밤낚시를 하고
일요일 아침10시경 평택호의 청소를 합니다.
회원이 아니어도 평택호를 사랑하시고 즐겨 찿으시는 조사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공고>
대물벗 회원님들과 대물은 앞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목격했을시
사진을 찍어 평택시청에 신고할 것입니다.
낚시인들의 쉼터 노지낚시터를
내가먼저 아끼고 지켜가려 노력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대물낚시 미끼인 탱글탱글하면서 씨알좋은 새우 있습니다.
대물낚시 주소: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현곡리 330-9번지
매장 문여는 시간
월요일~목요일:6시
금요일~일요일:5시
문닫는 시간
11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욕을 먹는 것은 낚시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
조황문의:031) 683-8655
조만간 달려감니다.
아직 이른듯..합니다 고생 많이 하시네요
채비챙겨서 차에다 가지구 다녀야 하나요 ?
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이보다 더 마음이 아픈건 여기저기 널려있는 쓰레기들입니다.
도대체 왜 쓰레기를 버리는 걸까요?
대물님! 제발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발견하시면 절대 주저하지 마시고 꼭 사진 찍어서 신고하기 바랍니다.
아무리 계도를 해도 안되면 어쩔 수 없이 벌을 받게 할 수 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