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바람도 불고 기온도 많이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조황은 붕어낚시와 장어낚시도 기대에 못미치는 조황을 보였지만
하천낚시터에서는 준척급을 비롯하여 마릿수 붕어 조황이 있습니다.
주말 하천리 조황으로 월척급은 없었지만 마릿수 재미를 보신 모습입니다.
하천낚시터 탄동 전경입니다.
추위를 느낄정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몇일간은기온이 많이 내려갈것으로 보여 출조시 방한장비 잘 챙기시기 바람니다.
마릿수 재미를 보신 김두혁조사님의 모습입니다.
준척급부터 잔씨알 마릿수 하셨습니다.
씨알은 아쉽지만 예쁜 충주호 붕어들입니다.
씨알이 좀 더 굵어 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두혁님의 살림망입니다.
낚은 붕어를 모두 방생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후산낚시터에서도 대물급 장어는 없었지만 몇몇 포인트에서 장어 조과가
있었으며 좌대에서는 준 월척급 붕어 조과도 있었습니다.
이제 충주호는 가을이 깊어가며 함여름 시즌보다 출조인들은 많지가 않은
모습 이지만 가을 시즌의 대물붕어 대물장어를 노리는 마니아 분들의 출조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교차도 심하고 충주호 주변의 밤 기온은 제법 쌀쌀해서 출조시 방한장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후산리낚시터입니다.
장어 대물꾼이라는 카페 회원님들의 소규모 번출도 있었습니다.
붕어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300~500g급으로 손맛을 보셨구요.
빅토리님께서 준수한 씨알에 마릿수 장원까지 하셨습니다.
늦 가을 시즌으로 접어들고 있는 장어낚시도 대물을 노리는 분들의 출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씨알이 다소 부족한 모습이지만 다음주에는 대물급 소식을 기대해봅니다.
서울서 붕어낚시를 오신 조사님은 월척급까지 손맛 보셨다고 하ㅣ네요.
쌀쌀한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잔씨알에서 턱월까지 손맛 보셨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