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가 끝나고..조사님들도 없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한버들 낚시터에서 월척이 마릿수로 나왔습니다..
연휴 기간에 내린비로 육초가 서서히 잠기면서 붕어들 입질이 좋아지고 있습니다..수위는 하루 10 센치 정도 약간의 오름수위 입니다..
윤 낚시터와 병호 낚시터도 대물은 없지만..마릿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수온이 더 떨어지면 대물들 모습도 보일것 같습니다..

배미골 전경 입니다..

수심 1 미터 ~1.5 미터 에서 월척 입질이 들어 왔습니다..


공항 사장님..손맛을 진하게 보셨습니다..

월척이 5 수 입니다..


갑자기 수위가 오르는 것을 대비 해서 육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리곡 전경 입니다..월척을 포함해서 마릿수 조과를 올린 조사님이 있었지만 사진에는 담지 못했습니다..

병호 낚시터 모습 입니다..


잔붕어 마릿수 조과 입니다..

윤 낚시터 조황 입니다..








아직..대물이 보이지 않고 있지만.. 수온이 조금 더 내려가면 대물들 모습이 보일것 같습니다..
지금..충주호는 육초가 서서히 잠기고 수온도 떨어지면서 낚시 여건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