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의 기온은 상온, 솜털같은 눈이었으면 좋겠건만 싸라기눈이 산발적으로 온 그런밤, 먼저 온 조사님은 8시경에는 저의 뒤에서 관전을 하다가 철수하시고 저만 홀로 01시까지ㅡ,, 건강한 한주되시기를 바랍니다 홈페이지 클릭====>www.hcfish.com
씨알이 좀 더 컸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파라솔이 없으시면 저한테 여유분으로 쓰던 파라솔 1 개가 있는데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냥 보내 드리고 싶으네요~
어떠 실련지~
파라솔 한개 없겠습니까???만, 머털도사님의 마음쓰심이 눈마저 따뜻하게 보이는 군요...
구경못하고 왔는뎅..ㅋㅋㅋ 부럽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면 조행기 많이 올려드릴께염.. ^^;
글구 머털도사님 파라솔 무료로 준다던뎅... 여기올려봐요.. 필요한분 많을꺼에염.. 암튼.. 감쏴~~
늬 신지는 모르오나 파라솔이 필요 하시면 제가 여유분으로 쓰던 43 인치
파라솔을 무료로 드릴테니 연락 함 주세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 하고
즐낚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음니다. 그리 좋지는 않지만 돈 받고는 드리지 않음니다.
눈. 비. 바람을 가려줄수 있는 동반자 이지요~ ^*^~~깨끗 합니다.
010-7508-6702 로 문자나 연락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