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이라 그랬고, 거짓말 하나씩 하곤했는데
험한 세상이라 요즘은 그랬다간 큰일 나는것 아닙니까? ㅋㅋ
어쩌다 그래한번 하는것도 활력소가 될수 있는 시절이 있었죠...?,,,
해가 바뀐지 엊그제 같은데 오늘이 벌써 4월이,,,
며칠 남지 않은 나랏일꾼들 뽑아야 하는 날도 다가오고
선거전에는 다 애국자고 그런~ 천하에 없을 정도로 떠드는 인간들 요주의 하고
잘 평가해서 소중한 권리행사함이 헛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 3일여만에 출조를,
그러나 물가에 앉으니 쉰 휴유증인지 졸음밖에 오지 않아~~~~~~ 그리고 차에서
취침좀 하다가 철수를 하였지만
최 하류권에서 저와 합류한 조사님(땐스권)의 경우 4m여수심, 초저녁엔 1수
그리고 피라미 없이 완전 말뚝으로..~....이후 11시에서 1시간여 낚시를 3수 띄엄 띄엄 입질이
이어졌다고 하였는데 늦은 시간대가 주효,
이시각 봉산권의 출조인들과 그리고 여타지역으로 전화 조황 확인결과
비교적 2~3m의 앝은수심대가 마리수면에서 초저녁 시간대를 비교 더 우월함을 보였던 밤낚시,
시기적으로 볼때 그리고 상황으로 볼때 이전보다 떨어지는 조황은 있겠습니까?
오늘은 늦은 시간대까지 조황파악을 해보록 하겠습니다.
올려 주시는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