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에게나 쉼이 필요한 거겠죠?
오늘은 좀 쉬어야지 하면서도 그 어떤 의무감 때문인지
해가 뉘였해지면 벌서 마음은 어제의 그물가가 그립워
또 가곤 합니다.
더러는 부럽다는 이도,
건강도 생각하라는 독려의 글도 수없이 받았지만
모두가 이시간을 기다리는 것인데.
ㅎㅎㅎ 오늘은 좀 쉴까 합니다.
있어 봐야 알겠지만......
거창합천호낚시 홈 바로가기
"tip"-----``초저녁에 한두마리 오다가
밤이 깊을수록 잦은 입질이 안온다면
바닥이 잘못된 것과 지역적인 point 때문입니다`--합천호에선,`


ㅎㅎ 저는 제가 올린정보지만 지난것은 거의 보지 않으나 오늘은 문득
왠지 보고싶어서 찾아서 봤더니 많은분들이 진심으로 격려해주신것 같아 기분이 조은날입니다.
아주 미미한 정보지만 진실되고 참되게 봐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며
```~~~사실 요즘 강행한 출조에 입술이 부러틀 정도되었거든요.
합천호 출조에 저의 정보가 조금이나마 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거리가 멀어 자주는 못가지만, 7~8치급이 소류지 월척급과 맞먹는 합천호 붕어 손맛(+찌맛) 잊을 수가 없군요....
다음에 함 뵙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합천호 물낚시 시작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이 엄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점지해 주이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