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어느듯 중순으로,
누군가 流水 같다고 하더니 무척 빠른 세월인것 같습니다.
철수 후 촌가의 새벽은 뀌뚜라미- 풀벌레 소리 그윽하게 더욱 짙어 가는 듯 했습니다.
이젠 긴팔의 옷도 준비해야 하는 밤낚시,
더위에 지친 밤보다는 지나가는 소나기에 아직은 덜 영글은 밤톨이가 길 언저리에 뒹구는,
바람이 살랑이는 이런 분위기의 밤, 더욱 정겹게만 느껴지더군요.
광복절, 연휴 잘보내시고요.
찾아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심수봉 작사 방미 노래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찌와붕어님 리플 감사합니다. 관심또한 고맙습니다 ^^
어느곳, 어느장소를 비교하기보다는 그곳환경이 왜 그렇게 되어버렸는지 먼저
생각해봐주시기 바랍니다.
충주호나 합천호나 똑같은 댐 맞긴합니다만 외래어종의 유입시기와 붕어의 씨알은 크게 밀접하다고
생각되며 그렇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씨알작은 붕어가 많은곳이 좋으며, 그낚시터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또 생각해볼까요?? 똑같은 낚시인들 배스낚시나 붕어낚시나 똑같은 낚시인이지만 외래어종때문에
토종어종의 서식지가 점점 사라져가는데도 낚시티브이나 정보매체애서는 붐?? 을 조장하지 않습니까??
좌대 설치하게되면 연안에서 낚시를 하면서 발생되는 쓰레기 보다 더욱더 문제가 심해질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좌대에서 실수로 쓰레기가 떨어지면 물속에 가라앉게되지만 연안에서 낚시하는 양심없는 분들의 쓰레기는
제가 힘닿는데까지 줍고있거든요. 아무튼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영원히 낚시를 못하도록 법을 만들어야할텐데....
왜!충주호와합천호 붕어씨알이 자꾸비교 될까요.
아쉽습니다.대구서도 가까운데 충주호 처럼 좌대 있음 좋으련만.....
조황소식 잘보고갑니다.
어느곳, 어느장소를 비교하기보다는 그곳환경이 왜 그렇게 되어버렸는지 먼저
생각해봐주시기 바랍니다.
충주호나 합천호나 똑같은 댐 맞긴합니다만 외래어종의 유입시기와 붕어의 씨알은 크게 밀접하다고
생각되며 그렇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씨알작은 붕어가 많은곳이 좋으며, 그낚시터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또 생각해볼까요?? 똑같은 낚시인들 배스낚시나 붕어낚시나 똑같은 낚시인이지만 외래어종때문에
토종어종의 서식지가 점점 사라져가는데도 낚시티브이나 정보매체애서는 붐?? 을 조장하지 않습니까??
좌대 설치하게되면 연안에서 낚시를 하면서 발생되는 쓰레기 보다 더욱더 문제가 심해질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좌대에서 실수로 쓰레기가 떨어지면 물속에 가라앉게되지만 연안에서 낚시하는 양심없는 분들의 쓰레기는
제가 힘닿는데까지 줍고있거든요. 아무튼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영원히 낚시를 못하도록 법을 만들어야할텐데....
조황 정보도 감사 하구요 함 들릴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