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조황을 보인 지난 주말의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약간의 비로 일부지역에선 지난밤에는 폭발적인 조황을 보이지나 않겠나 하는 기대와는 달리 역시 늦은 밤시간대에 잦은 입질이 주효. 약간 흐린듯 월광이 으슴프레한 밤 저는 늦게 출조, 합류를 해봤습니만 옆 조우님들이 이제부터 잦은 입질이 들기 시작했다는데도. 아직도 컨디션 조정기가 더 필요한 밤이었고,,,,,,,,,,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클릭====>www.hcfish.com 옛노래 이 가을에 맞는 듯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