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클릭====>www.hcfish.com 비 조금오더니 바람강하고, 예전처럼 느껴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그런 모습이 점점 퇴색되어가는 분위기 같습니다. 합천호 전반적인 조황 아주 저조한 편입니다만 난잡하고 분위기가 소란스런 시즌보다는 이런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려는 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추세이며 마리수는 없지만 간간히 이시즌 예전에 보지 못한 큰놈들의 출현이 있으니 지역 꾼들의 손풀이로 위안을 삼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여전히합천호는 미련히남는구요.
깊은 수심에서 올라오는 붕어의 당찬 힘이 느껴집니다...
전반적인 조황은 아주 저조한,,,,,,
그러나 간혹,,,,,
잘 보고 갑니다
괜찮네요.
댐낚시는 이제 좀 늦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