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합천호
별은 총총 바람없고..
기온은 영하의 체감
저녁시간대에 4~5cm정도 발전으로인한 수위하강
아침 첫 유리창에 서리
맑은 날씨로 안개 없슴.
어제밤과 오늘아침의 상황입니다
어제 오후 6시반 봉계리로 저와 동행 1명
가천교 상류권 신진범 이차균 김경주 김석원님 낚시점에서 동시출발 2개조로 분산출조,
봉계리 우리조는 대체적으로 5~7치급으로 입질은 잦으나
씨알이 잔 붕어로 손맛보다가 11시안돼서 일 생겨 일찍철수.
가천교 상류권의 팀은 밤10시경 김석원님 척4수와 6~8치급 3수로 호조
수심 3m 25,29의 낚시대로,
그외3명은 오늘 아침 조과 확인결과 새벽 1시까지 낚시에 6~9치급 5~15수로
수심차이에서 마릿수가 비례하는듯 이는 급강하한 기온으로 인한듯함.
내일 즐거운 주말 되시고....
참고 하십시요.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