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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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2월에는 찌맛 ! 손맛!(2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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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2월에는 눈맛! 손맛! (2월18일) 찌잘올려줍니다. 마릿수많습니다. 깊은수심대 힘이좋으니 팔도 아프군요. 어제밤에는 8시경 도착하니 물결이 약간 이는가 싶더니 이내 수면은 조용하고 작은 씨알도 찌 잘올려주고 약간 큰넘들은 챔질할때 무게감이- 아니 힘은? 팔이 아프게 3시간 동안낚시를 했습니다만 단시간에 눈맛,손맛~~~ (저는 34수) 과포장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많은 재미도 본 꾼이 있는가하면 그러지 못하는 꾼도 사실 있습니다. 저의 글 하나하나에 매번 상투적인 이야기 같지만 전부다가 아닌 30%정도만 신경좀 가져주시고 글을 꾸준히 보신다면 초행 출조는 물론 합천호로 출조하여 즐기는 낚시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것쯤 감히 말씀드립니다. 하나더 말씀드린다면 소위 프로도, 아니 대회장 근처에 출장 해본적도 없는 낚시점주이지만 합천호의 상황과 ""년중 340여일을 합천호에만 비가오나 눈이와도 출조""하는 사람이며 어쩌면 저의 ??같지만 누구보다도 합천호에서의 낚시법을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홈페이지바로가기 오늘도 한마디 합니다. "고정관념을버려라" 저가 소시적에 이 낚시 만큼만 좀더 학업에 열중했더라면 낚시점 안했을겁니다. 물론 현직업이 절대 부끄럽다거나 한것은 아닙니다만 생업이다 천직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요는 뭐냐, 지렁이를 쓰면 피라미가 붙어서--그리고 찌올림이 나빠서-- 이러한 고정관은 버려라는 이야기입니다. 뜯고 빨아 먹는것은 찔걱거리는 왜제인 글루텐과 상이할거 없잖습니까? 중국붕어들 낚느라 양어장 출조해서 돈주고 얼마나 고생많습니까? 그리고 찌가 빠꼼만(?)거려도 챔질해야 손맛볼수 있다는 말 무지 많이 듣습니다. 이런 상황과는 아주 다른 돈들어 갈일없는 낚시터에서 깊은수심인 합천호에서의 지렁이는 찌 올림폭은 말그대로 쾌감입니다. 해서 오늘도 출조합니다 6시까지 2분만 오십시요? 물론 떡밥의 점도나 바닥의 여건등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긴합니다만 피라미가 떡밥 먼저 물고 올라온다는것 직접 동행줄조해서 4m 수심에서 손맛, 눈맛 보도록 보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조행 되십시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기가 아주 좋으니 출조해서 속보드리겠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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