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어김없이 출조해 봤습니다.
어제는 우리 회원님들이 출조한곳으로 늦게 저도 자리해봤습니다.
물론 저가 지정해준 자리입니다만 수심은 3~4m 낚시대는 2.5간에서 4간 미끼는 지렁이도 준비해갖고...
오후에 일찍 출조하면 하루밤 낚시에 15~20여수내외는
충분히 할수있을것... 이는 지렁이 미끼를 함께 사용했을때 가능하다는 이야깁니다.
참. 지렁이를 쓰면 입질이 매~끄럽지 않다고요?
그러면 첫 입질이 올때 한번보고 나중에 올릴때
챔질만 하면 되잖습니까?
초저녁에 입질이 이어지다가 새벽 시간대(밤1시)이후가 주 입질시간대가 형성, 씨알도 나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늘은 태풍의 영향이 있다고는하나 비가오면 현지꾼들은 더욱 나은 조과를 올릴수 있는 호기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근거리꾼들은 출조해도 되겠으나
원정꾼들은 숙고해봐야할 기상조건이 아니겠나봅니다.
판단하시고 참고로 하십시요.
<<<오늘밤 11시 출조 저와 동행하실분 오늘만 특별히 오십시요..>>>
거창합천호 낚시는 信, 正, 速으로 조황을 올립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곧 저의 홈이 출장됩니다..새롭고 더욱 신속한
정보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합천호 6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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