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지천]평일에도 장사진

평일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황구지천]을 찾으셨으며 누구나 손맛을 볼 수 있는 무료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황구지천은 오전조과에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오후에는 바람이 일기 시작하면서 낚시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람 속에서도 6치에서 9치 급의 토종붕어가 낱마리에서 20수는 할 수 있으며 많게는 3~40수 정도의 손맛을 볼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김용진님은 50cm급 잉어를 올려 손맛을 충분히 보셨다고 합니다.> 자연사랑은 낚시사랑 @_@ 쓰레기는 커다란 봉지에 담아두고 가는 것보다 작은봉지 하나라도 가져 가셨으면 합니다. @_@ *_* 내일의 즐낚을 위해 미늘 없는 바늘을 사용하고 상처 없이 되돌려 보내는 진정한 낚시인이 됩시다. *_* 오산한국낚시 : http://mm.intizen.com/koreafish (031)374-4176 / (018)372-4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