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입구에 목련이 꽃 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알려주네요
바쁜일정 때문에 이제야 조행기를 작성 해봅니다
경산에 자리한 대형지로 떠나 봅니다
일년만에 다시 찾아온곳
지형이조금 변했네요
오늘은 정말 간단히 6대만 세팅 해봅니다
늘 10~12대 세팅하다 6대만 세팅하니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네요. 좋은거 같습니다
하늘에는 학들이 날아 다니네요
저에 학은 언제쯤 날아갈까요?
스텐받침대 사용하다가 갑자기
지름신 발동에 2절3절4절 받침대로
갈아 타버렸네요요
어떤 물건이든 장단점은 다있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MONEV
제가 던져놓은 찌는 항상
그자리를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 난로는 필수 인거 같습니다
한달 정도만 지나면 창고로 가서
가을에 다시 나오겠죠
간밤에 아무런 움직임 없이
아침이 다가 오네요
아침에 입질 한번 기다리고
쪼아 볼려니 물닭들이
방해를 하네요
밤을 함께 보낸 서현이형님
자리입니다
푹 잘주무셔요 ㅎㅎㅎ
요기는 모기형님 자리입니다
요즘 슬럼프에 빠져서
좋습니다!
새로 세팅한 찌를 보여주네요
블루돔이 입질을 잘하네요
손맛 좋습니다 ㅎㅎ
부족한 조행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 합니다
늘 안낚하세요.
수정은 먼~~ 사람들 알아서 봅니다
2주동안은 주말에 집사람 연수있어서
집에서 애들 본다고 힘들거고 ㅠㅠ
4월달에 한번 보입시다.
천년학 훨훨 날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안출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학이 어서 날기를 바랍니다~^^
제 학도 아직은 날개를 펴지를 않네요 ㅎㅎ
안출하시구 추천드리고 갑니다
제 학들도 언제쯤날아오를까요???
담번조행기에는 꼭 대물하셔요^^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네요!
즐감하구갑니다!ㅋ
안출하세요.
넉넉한 님의 인품은 까칠한재영 이라는 닉과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것 같아 부드러운
재영으로 개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신중하게 고려해 보심은 어떨런지요?
재영님의 조행기를 통해 물가의 그리움을 잠시 달래 봅니다.
낚시생각에 조행기를 봅니다.^^
짧지만 조행기 즐감하고 가고요~
다음에는 훨훨~^^ 좋은소식 있길 바랍니다.
조행기 부터보고있네요
저도 병인가 봅니다
다음에는 학 훨훨 날겠네요
제 학도 날개를 펴야 하는디
다음에 볼때 날수있는 방법 알려 줄테니까
조용히 따라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