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낚시와사람 회원 이상태씨가 9치급을 3.5칸대로 걸어낸 모습 삼정지에는 주 입질 시간대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이며 굵은 씨알은 8~9시사이가 자장 적합한 때임. 바닥에 말풀과 수련줄기가 있어 던져 넣기가 곤란하지만 몇번 하다보면 잘 들어가는 위치가 있으므로 그쪽을 잘 공격하면 마릿수 보장 됩니다. 삼정지는 언제나 빈손이 없이 항상 손맛을 볼수 있기에 많은 조사들이 찾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