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대장정..4짜를 만나다!!

멀리서오신 낙화님 이화님 그리고 기꺼이 가이드를 맡은 사짜 4월에 몇마리의 4짜가 확인되었는데 지금은 한차례 폭풍이 지나갔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5월에도 기리지의 대물은 분명히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이 저의 경험 입니다. 멀리 서울에서 오신 이화님 휴가를 내서 2박3일의 장정을 출발하면서 해가 넘어 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화님 자리에서 큰고기가 나오기를 포인트는 아주 조와요. 이화님 포인트 배경. 기리지에서 2등 하라면 섭섭할 정도의 명포인트 입니다. 저의 자리 입니다. 잡도 못하면서 포인트는 아주 조와요. 이곳 역시도 최고의 포인트중의 한곳 입니다. 아주좋은 포인트 낙화님 한수 부탁합니다. 가장 기대를 하는 포인트 입니다. 해마다 몇마리씩의 4짜를 뿜어내는 명포인트 이지요. 부들이 아주 멋있어요 금방이라도 나올것... 괴기가 아주 긴대는 32대 정도 낙화님은 대물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모습 입니다. "서울 사람이 대물낚시를 이렇게 잘 할 수도 있는가?" 라고 물사랑님께서 감탄을 하신 낙화님 입니다. 일몰이 아주 멋진곳입니다 소위 말하는 사사사사사사사사사......................................짜 엥. 낙화님 멋있어요 이화님의 포인트에서 옥수수미끼에 나왔습니다. 계측 41.6 떼바리 나지요 "가이드 하는 입장에서 동행출조자가 대물을 땡기면 가장 성공한 조행이며 기분이 좋다."던 물사랑님의 평소의 말씀을 몸으로 느끼는 순간 입니다. 사짜가 사짜들고 있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2박3일의 총조과 9치 2수..8치 5수..7치 4수.......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