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강원도에 다녀 왔습니다.

저저번주는 강원도 홍천

저번주는 강원도 원주에 다녀 왔습니다.

낮에는 덥지만 그늘에 있으면 그나마 좀 살만 합니다.

밤에는  서늘 합니다 ^^

여기는 강원도 홍천 입니다.

입질 한번 못봐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여기 밤에 추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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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강원도 원주 둠벙 입니다.

잠자리가 반겨 주네요.

카페 갑장 자리 입니다.

여기는 거의 그늘 입니다.  하루에  약 두어시간 해가 뜹니다.

부럽지만 수심이 70정도,,,,

여기는 후배 자리 입니다.

입질이 많이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도 후배 자리 입니다.

여기는 몇마리 나와 주었어요.

여긴 제자리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자리 ㅎㅎ

차데고 바로  텐트 입니다.

먹는거는 안빠집니다.  불고기도 해먹고~~~

토스트에 떡복기에~  정말 잘 먹었 네요 ^^

본부석이 근사한 식당 입니다.

물이 엄청 납니다 

여름에는 물쓰는 량이 엄청 많이 지네요.

쓰레기는 전부 치워 왔으니 걱정 마시고요.

2박3일에는 이런것이 필수 입니다 ^^

8치가 이 난리를 치고 말았네요.

다 풀고 다시 집중  합니다.

낮낚시는 안했고, 밤에만 낚시를 하였네요.

그래도 살림망을 널었습니다 ㅎㅎㅎ

한마리는 더위에 돌아 가시고...

나머지는 약 10여수 됩니다.

제일 작은거는 6치  큰거는 9치 입니다.  큰넘은 뒤집는데  입질은 안하네요.

좀 아쉬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이번주는 충북으로 갑니다.

여름낚시는 쉬엄 쉬엄 하시는것을 권유 드립니다.

더위먹으면  어지러워요.

건강하게 낚시 다니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