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 기리지 상류에서 포항의 "저승사자"(이일웅)씨가 밤낚시 조과물인 35.5Cm를 들고 취한 포즈, 본인의 기록경신에 흡족해 하며 하루더 낚시를 연장한다고 함
계측자위에 오른 35.5Cm 와 아래의 30.5Cm그리고 8치 이상의 준척급들 미끼는 머리껍질을 벗긴 새우이며 초저녁에 입질이 집중되었으며 밤10시이후에는 입질이 거의 없는 편임
계측자위에 오른 35.5Cm 와 아래의 30.5Cm그리고 8치 이상의 준척급들 미끼는 머리껍질을 벗긴 새우이며 초저녁에 입질이 집중되었으며 밤10시이후에는 입질이 거의 없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