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진 언덕에서 촬영하다보니 입이 눌려 정치수가 안나오네요
[5/21 천마지]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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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진 언덕에서 촬영하다보니 입이 눌려 정치수가 안나오네요
알고갑시다
글쎄요.. 21일 낚시는 하지않았지만 궁금해서 둘러보니 입질도 없던데요... 하기야 고수들은 어떨지 몰라도 도로변 포인트는 앉을자리도 없이 빽빽했고 제방우안 산쪽으로도 다수포진... 제방 맞은편 상류쪽으로도 마찬가지... 몇시에 월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저녁9시까지 둘러보았는데 입질도 없고 영....
죄송합니다. 21일이 아니고 20일...근데 어디 계셨길래 그때 뵙지 못한 분들 같아서...
보지 못한 사람같다고 하시길래...
20일 오후 4시쯤에 도로밑 미류나무 쓰러진 곳에서 상류로 약 20미터 지점의 좌대에서 익일 아침 아홉시 까지 있었으며 사진의 옷차림은 고어택스군복을 아침에 벗어서 몰라 보신건 아닌지.
지난 조행기는 못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