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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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20일 경주 화동지/영지 조행기 외

^^* 아까운... 대물.. 4497_123600.jpg4497_123608.jpg4497_123614.jpg4497_123620.jpg 아래는 5월 12일 금요일에 다녀온 조행기 입니다. 장소도 모르는 곳이라 그냥 이것만 달랑 올리기가 뭐해서 그동안 그냥 작업만 해두고 놔두던 것입니다. 4497_123935.jpg4497_123941.jpg 아래는 5월 14일 태화강 상류에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다녀온 것입니다. 4497_124105.jpg4497_124115.jpg 긴대를 드렸더니 길목을 차단하고 잡으시겠다고 좁아지는 곳을 노리시는군요~ 4497_124120.jpg4497_124124.jpg4497_124130.jpg4497_124146.jpg 이날도 조과는 꽝입니다~ 집에와서 보니 란이 예쁘게 피었네요. ^^* 5월 21일 경상북도 경주시 대본, 감포읍 양포 방파제, 아담한 소류지 4497_125638.jpg4497_125644.jpg4497_125650.jpg4497_125656.jpg4497_125701.jpg4497_125707.jpg4497_125713.jpg 부모님과 함께 양포 방파제 까지 한바퀴 휙~ 돌고 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다들 바다에 많이 나와있더군요. 감포항에서 회를 먹는 사람들.. 바다가 구경하는 사람들.. 아주 생동감 있고 활기찬 힘을 느끼고 왔습니다. 다음에 더 재미있는 조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 늦게까지 로긴중이라 생각했더니 조행기 올리는 준비하셨나 보네요 ^^

제가 일빠따입니다. ㅋㅋㅋ 자료준비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즐낚요 ~!!

람세스님! 반갑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불어넣은 조행기 즐갑합니다.

저도 늘 한결같이 생각하는 것이지만
낚시라는 장르를 단지 미물인 어류를 잡는 다는 개념보단
사람의 마음의 평화를 찿는 하나의 취미라고 봅니다.

저도 그렇듯 님의 화보 조행기를 감상하면서
삭막한 굴레보다 보다 자유로운 인간의 감수성을 호소하는 조행기가 제 마음을 흔들어 놓았네요.
감수성이 감이된 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배경음악은 제가 한곡 올려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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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님 안녕하세요.
민물과 바다로 많이도 둘러 보셨군요.
은어잡는 모습이 참 재미있어 보입니다.
무슨 란인지 흰꼴을 히우는것도 있군요.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네요.
왕자님
덕분에 낚여행 잘 하고 갑니다
정성이 듬뿍 스며 있는 조행기
보기에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아.........................(바보 도트는소리) 람세스라 읽는구나.............................

한참을 일거도 헤깔리지마 인자 알았네예

참 욕봤심데이~ 저사진 다 올리고 글쓸라카마 서너시간은 기본인디( 내가 그런가?)

암튼 눈낚밖에 모하는 우리 월님들 옆구리 쫴매 글거 준다꼬 고생했심다

넘 정감 넘치네예

아부지랑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옛날생각이 나네예

자 ~~~알 보고 갑니데이~^^
람세스님!! 반갑습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벗을 삶아 마음의 여유를 찾고 그 여유 속에서 내일을 준비하는 포근한 마음을 전해주는....
여러곳을 다니면서 고생하셔서 여러 조사님들의 마음을 즐겁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출조를 기약하면서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곳을 다니셨군요...^^
태화강은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인데...
돌붕어가 많이 나온다지요...^^
은어잡는 부자의 모습...참..정겹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꾸벅..
부자지간에 좋은 곳 잘 다녀오셨군요!!
석곡인가요? 청초한 모습이 아주 이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람세스님..
어제 저녁부터 님의 조행기를 보았지만 이제서야 흔적을 남깁니다.
상세한 부연설명과 함께 내 자신이 낚시대 앞에 앉아 있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입니다.

골드존님의 말씀중 "사람의 마음의 평화를 찿는 하나의 취미"라는 말씀에 가슴깊이 동감하며 아울러 낚시가
자기자신의 과시욕으로 전략되어서는 더더욱 안될것입니다.

부자지간의 동출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조행기 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예쁜조행 잘보고 갑니다...우리 식구도
어제 관성해수욕장에 잇엇지요...
모래게 몇마리 잡아다 집에서 쪗는데 살이 괞찬더군요...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람쎄스님!~
반갑네요,,,,

할아버지와의 낚시 ,,,아버지와의 낚시추억이 생각나게 만드는 그림이 있네요
철없는 어린시절 낚시광인 아버지를 따라 전라도,경상도를 누볐었죠
그때 채비만드법,,낚시방법을 배우고,,,낚시대는 물론 대나무 말린 낚시대였죠
아버지 몰래 저수지롤 낚시갈때거 왜 그리 흥분되는지,,,,

정겨운 글과 자세한설명의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다음출조에도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오우~~~~~~~
람세스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화보구경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울산에도 훌륭한화보올리는님이 계시군요...^^*
정성가득한화보 잘보고갑니다.
민물이 나왔다가 바다가 나왔다가 엄청햇갈리네요.
부모님과 같이한모습 보기좋습니다.
저는 언제함해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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