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여 현지에 도착하기전에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대편성 끝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
수위는 완전 만수위이고 뻘물은 뻔한 사실.
최상류지역에는 가뭄때 무성히 자란 수초가 물에 잠겨
밑걸림이 심하여 낙수 불가상태이나 두자리 정도는
무난함.
어두어지기전에 지렁이 투척으로 5치급 붕어가 간간이
입질.
캐미 장전후 새우에는 거의 말뚝에 가까움.
밤11시경 연안에 바짝 붙힌 일행의 찌가 점잖게 솓아
28 1수 포획함.
이후 비가 너무 내리고 너무 여건이 좋지 않아 철수함.
진입로가 너무 환상적(?)이라 진입시 주의를 요함(진흙탕길이라
차가 좌우로 춤을 춤)
이상 영양가 없는 광현지 조행기 였슴다.
대편성 끝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
수위는 완전 만수위이고 뻘물은 뻔한 사실.
최상류지역에는 가뭄때 무성히 자란 수초가 물에 잠겨
밑걸림이 심하여 낙수 불가상태이나 두자리 정도는
무난함.
어두어지기전에 지렁이 투척으로 5치급 붕어가 간간이
입질.
캐미 장전후 새우에는 거의 말뚝에 가까움.
밤11시경 연안에 바짝 붙힌 일행의 찌가 점잖게 솓아
28 1수 포획함.
이후 비가 너무 내리고 너무 여건이 좋지 않아 철수함.
진입로가 너무 환상적(?)이라 진입시 주의를 요함(진흙탕길이라
차가 좌우로 춤을 춤)
이상 영양가 없는 광현지 조행기 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