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세한 설명에 그날저녁 약간은 고생했지만 꽝은 면했어요. 그래도 손맞도 보구요, 찌 오림도 충분히 보았지요. 님에게 감사할 표현을 해 드릴길이 없어서 님이 이싸이틀를 이야기 한것으로보아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공부를 하던것 같은데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8월 4일 오후에 임하댐의 어느골에서 만난분께 감사드립니다.
-
- Hit : 4462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6
부천꿈나무 체육관? (^_^)~~ 다행이네요! 저녁에 차타고 나오면서...제가 얘기한 자리를 힐끗스쳐보았는데...한번 들려볼려구 하다가 이틀동안...더위에 너무 지쳐 그냥나왔습니다...어쨓든...손맛보았다니..다행입니다...임하댐이 고향이라...거기 살다시피하지만...2~3년 전부터...임하댐 본댐이 낚시가 너무 안되서...멀리서 오시는분들 며칠씩 빈망태기 볼때마다...안스러워서.. 나름대로...멀리서 오신듯해서...그나마 알고있는 장소 를 말씀드렸습니다... 휴가가 조금만 늦었으면....안동땜...떡붕대박찬스가 있었을텐데...(^_^)언제나...즐거운 나날 되세요~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
추카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