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낚시 TV에서 봤는데요. 밤낚시에 35정도의 월척을 낚는걸 봤습니다. 어디 사장님 이신거 같았는데... 거기가 짐못이라는거 같던데요... 그분 흥분해서 손까지 떠시던데..ㅋㅋㅋ. 난 언제쯤 자연산으로 그런 감격을 누리게 될지... 간만에 한번 찾아 가봐야 도겠네요.. 지리좀 자세히 갈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