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향사랑님 께서 말씀하신 곳이 맞습니다.
저는 아직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진정 고향을 사랑하시고 깨끗한 자연그대로의
대물터를 보존 코저 하신다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개방하시지 마시고 개인 멜이나 전화로 조금만 알려 드리는게
진정 고향을 사랑하시는길이 아닐지 생각 되는군요..
언젠가는 그못에서 뵐수있으리라 기약하며...
ps:저번주 금욜날 3시쯤가니 한창 모내기 작업중이라
차를 돌려 바로 내려 왔심다.
고향사랑님 께서 말씀하신 곳이 맞습니다.
저는 아직 3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진정 고향을 사랑하시고 깨끗한 자연그대로의
대물터를 보존 코저 하신다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개방하시지 마시고 개인 멜이나 전화로 조금만 알려 드리는게
진정 고향을 사랑하시는길이 아닐지 생각 되는군요..
언젠가는 그못에서 뵐수있으리라 기약하며...
ps:저번주 금욜날 3시쯤가니 한창 모내기 작업중이라
차를 돌려 바로 내려 왔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