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출조를 안한지는 꽤 오래전 부터였는대 오늘은 쉬는날이고
맘은 벌써 ... 마눌에게 사정을하고 낚시터로 항하고야 만다
주말출조 이름그대로 그날은 날이였따 모처럼 비가안온 5월에 주말
월례회로 한창인듯 내가항한 가척지에도 2팀에 월례회를 온듯
어쩌랴 낚시는 해야겠고 4시쯤에 도착 내가봐둔 자리는 아직 그대로
아무도 앉질 않고 있길레 그대로 그자리로 항했다
쫌 시꺼러울꺼란생각은했지만 ㅠ,ㅠ 6시쯤 저녁을 먹는다고 날리다
두팀중 한팀은 어라 노래까지 한수 ㅡㅡㅋ 어쩔수없는일
한쪽에선 낮술이 과한듯 올리고 날리넹 ㅎㅎㅎ
시간이쫌 흐르고나니 쫌 조용한것 같따 하지만 여전히 말소리는 들리고
뭐 어쩌랴 각오하고 온 주말출조가아닌가 한가지 좋은점도 있는것같넹
사람없는 저수지에서 혼자하는낚시보단는 케미 불빛이 못을 둘러싸고있어니
보기는 ....
1시가지나도 입질은여전히없고 살란을 끝난붕어 들이 분명 상류 보단 중류대
머물 확률이놓은뎅 수심도 딱이고 수온도 적당 하고
온다 입질 ~ 에게게 6치넹 또온다 어라 힘을써넹 얼핏보기 월은 대겠는뎅 일딴 망테기에 넣고 세우끼고 투척..
이러케 4수더하곤 입질은 뚝끝어지넹 세벽은 밝아오고 ..
여기저기 월례회왔던분들 개척하자구하넹 하지만 고기는 내가 잡은 턱걸이가
그날 가척지에서는 최대어인듯 짐을챙겨 오면서 다시생각하지만
붕어란넘은 시꺼러운것을 상당히 안좋와한다는 사실을 ........
맘은 벌써 ... 마눌에게 사정을하고 낚시터로 항하고야 만다
주말출조 이름그대로 그날은 날이였따 모처럼 비가안온 5월에 주말
월례회로 한창인듯 내가항한 가척지에도 2팀에 월례회를 온듯
어쩌랴 낚시는 해야겠고 4시쯤에 도착 내가봐둔 자리는 아직 그대로
아무도 앉질 않고 있길레 그대로 그자리로 항했다
쫌 시꺼러울꺼란생각은했지만 ㅠ,ㅠ 6시쯤 저녁을 먹는다고 날리다
두팀중 한팀은 어라 노래까지 한수 ㅡㅡㅋ 어쩔수없는일
한쪽에선 낮술이 과한듯 올리고 날리넹 ㅎㅎㅎ
시간이쫌 흐르고나니 쫌 조용한것 같따 하지만 여전히 말소리는 들리고
뭐 어쩌랴 각오하고 온 주말출조가아닌가 한가지 좋은점도 있는것같넹
사람없는 저수지에서 혼자하는낚시보단는 케미 불빛이 못을 둘러싸고있어니
보기는 ....
1시가지나도 입질은여전히없고 살란을 끝난붕어 들이 분명 상류 보단 중류대
머물 확률이놓은뎅 수심도 딱이고 수온도 적당 하고
온다 입질 ~ 에게게 6치넹 또온다 어라 힘을써넹 얼핏보기 월은 대겠는뎅 일딴 망테기에 넣고 세우끼고 투척..
이러케 4수더하곤 입질은 뚝끝어지넹 세벽은 밝아오고 ..
여기저기 월례회왔던분들 개척하자구하넹 하지만 고기는 내가 잡은 턱걸이가
그날 가척지에서는 최대어인듯 짐을챙겨 오면서 다시생각하지만
붕어란넘은 시꺼러운것을 상당히 안좋와한다는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