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권으로 다시 2박 3일 일정으로 가을 낚시 여행을 아내와 함께 떠나봅니다.
별로 볼것도 없는 허접한 화보지만, 가을의 정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월님들 같이 떠나볼까요?
차기름은 제 돈으로 넣겠습니다^^*
월님들은 그냥 구경만 하세요. 보는데 공짜입니다~
출발하는 날 동네 아침, 한 컷 잡아봤습니다.


자 출발합니다~
함안까지 거리가 우리집에서 네비게이션상 94.9km입니다.
구마고속도로를 달립니다.
마누라도 이젠 사진을 조금 찍는것 같네요
아내가 찍은 저수지 저녁노을
파노라마1
파노라마2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파라솔 텐트 안에서 합니다.

식후 디저트로 커피한잔

현재 텐트안 온도 24.7도를 가르키는군요.
실외 바깥온도 12.5도
수온 20.6도 입니다.
밤 9시 45분경 측정.
야참으로 고구마를 삶아 먹습니다.
어느덧 날이 밝아옵니다.
물안개 피는 새벽 호수
상류 전경 땟장이 곱습니다.
포인트는 좋습니다.
아침준비를 합니다.
맛있어 보입니까?
건너편 전경





제방에서 새우를 채취하는 어느 아줌마의 자연과 잘 어울리는 뒷모습
한폭의 그림입니다.
못뚝에서 첫 좌측포인트를 찍어보았습니다.
못뚝에서 줌으로 상류에서 낚시하는 저희들을 당겨보았습니다.


상류에서 바라본 제방입니다.
아내에게 낚시한번 해보라 하니까, 하는말
"이카다 사짜물면 어쩌나?"
"허거덕~! 그런 불상사는 없을꺼야
지금까지 내가 낚시하면서 용왕님에게 올린 고사술잔이 몇잔인데
아무리 무심한 용왕님이지만 그렇게까지 나를 묵사발이야 만드시겠나? 꿈깨라~"
논 병아리 요놈을 사진으로 잡기는 상당히 힘들더군요.
부부 논병아리가 나들이중이군요. 저놈들은 우리보고 뭐라하겠어요? 부부가 애인이가~ 하겠지요 ㅎㅎ
이상이 함안군 군복면 유현리 소류지 조행기입니다.
그림은 좋은데 밤새도록 입질한번 못보고, 아름다운 자연만 낚았습니다.
언젠가 조만간 다시 한번 도전할려고 합니다.
그땐 꼭 좋은 놈으로 잡아 월님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10월 6일 다시 다른 소류지로 옮깁니다.
여긴 진성에서 문산간 고속순환도로 문산 내리는 길입니다.
이리로 내리세요~
바로 좌회전하여 다시 좌회전하면 작은제실 연지로 가는 길입니다.
저도 물어물어 갑니다.
이리로 들어갑니다.
코스모스가 너무 좋아 한컷
아내가 하는말 "자꾸 이러면 초상권 침해로 고발한데이~"
나도 한컷
가시연지 정경입니다
수많은 사짜를 배출한 유명한 연지라합니다.
몇년전에 녹조가 발생하여 많은 고기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구경온 동네어르신이 말씀하여 조금은 김이세네요
상류모습

대편성을 마침
제방에서 본 제 낚시 포인트 정경
아무래도 일낼것 같네요. 기분상
가물치 낚시하는 동네 현지민 모습
제방 우안권 모습
들국화 만발하네요
큰도꼬마리
어딜가나 이것이 문제네요
여뀌꽃
도라지

화초고추
낚시 구경 나온 유일한 겔러리 진돌군
견물 좋~습니다

날개 말리는 잠자리가 한가롭습니다.
가을하늘과 모과

가을하늘과 익어가는 감
마누라 앞에 기웃거리다가 걸려든 붕돌이 녀석
그림 좋습니다~
저녁식탁
익어가는 먹감
마누라가 발견한 족발같은 이상한 감 ㅋㅋ
얼굴 안나오게 찍을려니 힘드네요

감나무 밭에 식탁을 차립니다.
저녁노을
여명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모닝 카푸치노 커피한잔
이 재미로 낚시 다니지요~
철수 준비
참한 찌 올림을 보여준 붕돌이
총 조과 22cm~28cm까지
큰 놈만 골라서 찍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조금 잔인한가요? ^^;;
오다가 시골 장이 있어 구경합니다





끝까지 허접한 조행기를 보아주신 월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이 화보를 올리는 것은 도시 생활에 찌들린 우리 월님들 마음이라도 자연이 가득한 고향풍경에 취하여 온갖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고
새로운 한 주의 첫장을 여신다면 밤새워가면서 힘들게 올린 화보 조행기이지만 저에게는 보람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계절에 월님들 모두 건승하세요...
*일 시 : 2005년 10월 5일 ~ 7일
*날 씨 : 맑음
*장 소 : 함안 유현리 소류지 및 문산 작은제실 연지
*조 과 : 붕어 22cm~28cm급 7마리
*수 심 : 상류 1m20cm
*미 끼 : 새우
*채 비 : 원줄 4호, 목줄 케브라 5호, 바늘 이세형 11호
*동행조우 :아내, 나





















































































가을의 깊이 보다 더욱 깊은 두분의 사랑이
바라보는 저의 마음도 가을 하늘처럼 맑고 높아지는것같습니다
야외에서 손수 금방 지은 김나는 식사...
도란도란 나누시는 이야기 소리가 들리느듯 합니다
저도 산노을님 따라 해보고 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을의 정취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화보 참 아름답습니다.
가을속에 두 분 모습이 자연 그대로 입니다.
함안 유현소류지 그리고 문산 연지조행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조행에 이쁜 붕어들도 같이 하고......
가을!
행복 하십시요.
아내와의 조행이 이젠 자연스럽습니다
이젠 아내에게도 낚시대를 준비해드려야 하지않을까요?
저도 언제쯤이나 아내와의 조행기를 올릴 수 있을런지....
언제나 아내와의 조행길에 행복하시고 어복 충만하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찐짜 부럽습니다
넘 행복해 보이고 아니 자연과 함께 동화되어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합니다
참 댁이 동변동인것 같은데
저는 서변동에 살고 회사도 서변동 입니다(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다음에 출조하시면 미천한 저도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010-7755-8267)
회사에 한번 오십시요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해 지는 저녁 노을의 이채로움이
행복하신 산노을 님에 비 할바가 안돼네요.
사모님과 함께 하신 2 박 3 일 간의 낚시여행이
" 낚시인의 행복은 이런 것이다." 라는걸 대변하는듯 합니다.
산노을 님의 가을의 행복을 담은 인생여정 잘 보고 갑니다.
두 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꾸~~뻑..
역시 배신없이 부부조행기 올리셧군요,,,
가을 코스모스랑 사모님 제대로 어불리십니다요,,,
조과도 상당히 부러울 정도네요,,,
이눔은 언제 저런붕어 얼굴 보나,,,,,,어여디여,
그저 감동적인 부부조행기 감상할수 있는것으로도 감사합니다,,,
저도 주말 출조에서 내공만 쌓다가 철수 .마눌 한티 디지게 혼남,,,,
월님들,,,자 ,,,,,,이제부터 마눌님을 부엌에서 해방시켜 저수지로 보냅시다요,,,,ㅋㅋ
늘 안전출조하시고,,,행복한 맘으로 즐거운 생활 되십시요들,,,,,,,,,,,내공정진중인 돌돌이 초심
제가 바쁜업무로 음악만 올리고 갑니다.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
I picture a light at the end of the road
And closing my eyes
I can see through the dark the dream that is in my heart.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To build a dream for the world we live in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I feel I'm a leaf in
November snow I fell to the ground
there was no one below
So now I am helpless alone with my song
Just wishing the storm was gone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작은 평화
겨울을 맞이하는 한 송이의 꽃과 같은 기분이
바람에 꺼져버린 촛불과 같은 기분이
더 이상 날지 못하는 한 마리의 새와 같은 그런 기분이 가끔 듭니다.
하지만 그럴 때면, 근심거리로 우울하여서 의기소침해 있을 때는
저만치 길 끝에 있는 한 줄기 불빛을 그려봅니다
눈을 감으면 어둠을 뚫고 솟아나는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꿈을 간직하려면
조그만 사랑이 필요하고 서로 나누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해 자그마한 인내심과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슬픔으로 흘리는 눈물을 씻기 위해서 찬란한 햇빛과 즐거움도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해 자그마한 희망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11월의 눈발과 뒹구는 잎새와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나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지금 나는 노래를 부르지만 혼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고된 시련이 사라지기만을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바람에 나부끼는 깃털과 같습니다
그러니 나와 함께 평화를 갈구하는 노래를 불러요.
우리는 모두 바람에 나부끼는 깃털과 같습니다
그러니 나와 함께 평화를 갈구하는 노래를 불러요.
사모님과 같이하는 낚시여행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애들커면 애기엄마랑 오붓하게
낚시여행하는 꿈을 꾸워오곤 했는데...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낚시여행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림상으론,사시는 동네가 동변동쯤으로 사려되오만...
저는,서변동에 보금자릴 틀고있습니다.
언제,지나는길에 뵙게되면 인사올리겠습니다.
항상먼 조행길에 안전운행 하시고,담엔꼭 워리하시길...
제가 산노을님의 연배에 이를렀을때
지금의 산노을님처럼 되어 있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한 그림 너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화보 잘 보았습니다
지금현재 산노을님의 모습은 저한테는 꿈입니다요^^
사모님께서 낚시에 흔쾌히 동참 하시는것도
산노을님의 항상 가정과 가족에게 그 만큼 충실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오랫토록
애인처럼, 친구처럼 그렇게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정겨운 화보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사모님도 건강 하세요^^
5일장 고향 냄새가 스며 있는 낚시여행
잘 보고 갑니다
사모님과 함께 하시는 낚여행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안출 하시고 예전 처럼 덩치급도 상면 하십시요
제가 올려드린 음악이 저만 튀는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떠한지요?
정성들여 올리신 조행기에 음악이튀면 작품 망치는데...헐
산노을님! 그리고 화보보신 월님! 답변 좀 주세요.
함께하시는 사모님과의 조행기 부러울따름입니다.
사진속에 그림과 주인공들이 잘 어울리는 화보네요
더구나 손맛과 찌맛까지 보셨으니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언제나 안전출조하시기를 빕니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둘이서 함께하는 낚시여행
저도 항상 집사람이 옆에서 같이 있어주길 원하지만
가는 것조차 싫어합니다
혹시 비법 있으시면 한 수 지도해 주시죠
정겨운 시골장이 있고
부부가 함께하는 아름다움이 있으며
기다림이란 즐거운 시간이 있었으니
참 좋은 화보입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낚시여정에
항상 안전과 즐거움과 사랑이 영원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편안하고 정감있는 화보조행기 잘보고갑니다.
두분이 같이다니시는 모습을 뵈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서 여유가있다면 마눌과 같이
다니는것이 저의 작은 꿈입니다.
출조시에 항상 건강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늘 댓글주셔서 항시 고맙게 생각합니다.
낚시라는 조금은 광적인 취미로 인하여 아내에게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이젠 얼마남지 않은 낚시 인생을 아내와 같이 즐김으로써 그동안 쌓은 죄업을 조금이나마 속죄하는 길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가을날 행복한 나날되세요.
낚선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사업장이 그곳에 있는 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제 외가가 장천이라 자주 다니는 길목이었는데 다음에 지나면 한 번 들러 차 한잔 얻어먹고 가겠습니다.
그럼 성업하세요.^_^
붕돌님...
아내에게 낚시대를 꼭 주도록 하겠습니다.
글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
붕어와 그녀님...
먼 훗날 님도 꼭 아내와 동반출조하시는 행복한 월님되세요.
타짜님...
저는 서변동에 살고 있습니다. 가까운만큼 차한잔 얻어먹으러 한 번 때가 되면 가겠습니다.
조만간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광님...
늘 고운 글로 격려하여주시는 님의 모습이 향기롭습니다.
댓글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돌돌이님...
우리 낚시인은 누구나 부부조행을 추구합니다.
그만큼 월님들은 가정을 생각하고 부인을 사랑하는 고운님들입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골드존님...
음악,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 아무 곡이라도 님이 올려주시는 그 자체로 고마울 뿐입니다.
아침 편지에 좀 일찍 나오셔야 일등하겠습니다. ^-^
입아픈 붕어님...
이렇게 좋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늘 건강하시고 어복 풍만 하시길...바랍니다.
간첩님...
님도 좋은 가을날 워리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서변털보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변동 화성1차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만나면 낚시 이야기로 정을 한 번 나누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노지가 좋아님...
그렇게까지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한 가을날 되세요.
대물킬러님...
웃음 가득하게 나에게 다가운 님의 모습이 너무 착하게 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안개장터님...
늘 좋게 보아주시고 격려하여주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골드존 님...
제 화보가 이렇게 많은 월님들로부터 칭찬받는 것은 반은 님이 올려주신 음악덕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가을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두 분 모두 내내 건강하십시오
몇일간의 출조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저도 나주에 그렇게 될른지 .......
손맛도 진하게 보시고 사모님과의 좋은밤도
너무나도 좋아보입니다.
다음에도 좋은 조행기 또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고요.
괜한 아침편지의 내용으로 지난 어려운시절을 생각나게 하여
기약없는 낚시여행을 떠나신것이 아닌가 하여 엄청 송구스러웠습니다
사모님과 행복한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동네앞에도 낚시터(낚시꾼의 동네라서 수로가???)가 있네요?
유현리 소류지와 문산의 작은제실 연지의 땟장모습등 저수지 모습
그리고 구수한 고향같은 시골장터의 모습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나
두분의 정다운 모습만 하겠는지요
케미마이트는 구성지에서 손수 끊여주신 모닝 카푸치노 커피 생각에 입맛다시고 있답니다
산노을님 그리고 사모님~
낚시로 인하여 진정 행복한 모습이 영원하시길 기원합니다
산노을님의 순수한 인간미를 느끼고 갑니다.
그래서 자연을 닮은 사람이 많은 월척에
갈수록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화폭에 담겨진모습과 보이지 않고 뭍혀져있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아내와 함께 떠나는 함안권 낚시여행 무척 정겹고 좋은
그림만 가득하군요,,,,따끈따끈한 찐고구마에 드시는식단에 아주
먹음직 스럽군요,,,,,,비록 맘에 드는붕어는 못만났지만 행복한 낚시여행으로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깊어가는가을에 덩어리도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딱 한마리만 잡을려는 님의 아뒤가 빈 마음 같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수석다이아님!
같이 아내와 낚시를 다녀보니 없는 정도 생기고
거세게 살아온 지난 날들이 아내에게 너무 빚을 많이 지고 살았드군요
이제사 조금 반성하니 그것두 다행인거 같지요 ㅎㅎㅎ
이방인님!
안녕하세요 비법이 다로 있겠습니까?
그냥 무작정 떠나 신혼초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그래도 아내는 남편 말을 이세상에서 제일 잘 듣는다 생각이 들드군요 ^^*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고파님!
우리 월님들 님의 아뒤처럼 저토록 낚시를 하고싶고 자연에 묻히고 싶은
작은 욕심 아니겠어요?
님도 언젠가 마음 비우고 편안하게 대를 담구는 날이 있을 거에요..
즐거운 가을되세요..
케미마이트님!
아침 커피를 참 맛있게 드시는 님의 모습도
녹색 자연과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속에 자연인 이드군요
다시한번 님과의 동출을 생각 해 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수지님 !
안녕하세요?
저도 월척의 순수한 그런점이 좋습니다.
님도 즐겁고 건강한 가을날 되세요..
장발조사님!
늘 보아 주시고 좋은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참 많은 분으로 부터 인사를 들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평안하고 아늑한 행복에 젖어듭니다.
저도 이다음에 아내와 달콤한 낚시여행을
다닐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람 내음과 가을 정서가 물씬 풍기는
소중한 화보 잘 보고 갑니다.
산노을님의 건강과 아름다운 조행을 늘 기원 드리겠습니다.
부부 금슬이 좋아 보이네요 붕어잡고 고구마까지 ㅎㅎㅎ
기운있을때 마니마니 다니세요 그리고 레저차를 구입하여
본격적으로 유람 하심이 좋을듯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제가 개일러서 이렇게막차로 댓글을 답니다 부디 용서를 구합니다.......
사모님과의 동행출조 보고또 봐도 멋짐니다...
월척을 사랑하는월님의 부러움의 시샘을 한몸에 봤겠습니다...
우리는 언제가 될련지........
좋은작품 잘보고 갑니다.
환절기에 감기가 유행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조행되십시요.
좋은 곳에 사모님 농촌 시장도 둘러보시고 언제나
정겨운 모습입니다. 몇년 뒤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정감이 가는 군요.
붕순이 붕돌이 토실 토실하고 멋진 화보 입니다.
산노을님 환절기 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항상
안출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에 취하고
자연에 살아가며
자연인이 되고프며
자연으로 돌아 가고싶은 것이
우리 월님들의 소박한 바램이겠지요..
대자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안 그래도
내년 봄이오면 허름한 고물차 하나 구하여
남쪽으로
끝없는 낚시 여행 떠날가 합니다.
차 퍼지면 버려도 안 아까운 그런차
마누라 한테 이야기 하니 아무 말 안하네요 ..
빨강붕어님!
순박하고 자기 희생적인
님의 모습에 고개 숙입니다
늘 운전 조심하시고 가을엔 좋은님 만나세요,,
대물사냥꾼님!
님도 적지 않은 연세에
펄펄 넘치는 체력이 부렵습니다.
전 등치값을 못 하는지
벌서 감기 기운이 있어 운전을 못 하겠네요
낚시는 지금이라도 떠나고 싶은데
체력이 문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