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월척 회원님들,
어제2004/7/23/(금요일 )오후 3시30즘 원다 낚시에서 세우 와 케미를 준비하여
동생 과 김천을 출발 약 17시즘 지보 쪽 도착 그곳을 가본지가 약 7-8년전 즘 이라
옛날 저수지 이름도 생소한 그곳을 찿느라 한참 해맴 주민에게 물어물어 들어
간곳이 한티지 옛날에 갓든 그 저수지는 아니였다.
17시 30분 즘 도착해 그곳에 못을 탐색중 근너편 조사 2사람이 떡밥낚시 2대 씩
펴 놓고 한마리도 잡지 안은사항,
탐색 결과 수초밥이 깔린 자리를 선정해 구멍 구멍 7대 편성 동생은 6대 편성
미끼는 강냉이 를 투척하여 19시 40분 즘 입질 한번 받아보지 못한상태
저녁 식사 를 준비--- 해바야 라면 . 라면을 끌여먹고 다시 케미를 꼽고
새우 미끼로 교체하여 하던중 영주 낚수인들 6명이 합세 보통 2-4대 떡밥 낚시
22시즘 철수 입질 한번 받지 못한 상태에 먼저철수.
우리도 입질한번 받지못한 상태 에 23시즘에 철수를 하기로 하고
아시운 마음을 남기며 돌아옴 .
꽝친 사항은 수온의 관계로 보아야 겠지요????????
그곳 주민들 이야기 살난 때는 7-8 치 이상만 출몰 하였다고 함.
오늘은 주말 이군요,,,, 어복 많이 받아 좋은 성과 이루시길.....
-----50대 한 낚수인--------
경상도 북부지방 지보 한티지 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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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낚시 아닙니까?
다음에 기대하는 바 이루시길...
무더운 여름낚시는 햋볕이 들지않는 응달이아니면 고기가 바닥에 없더군요.
죄송하오나 표층까지뛰워 마름옆에 넣어보면 잔챙이 뀌찮치만 준척도 덜어
올라 오더군요.
밤에도 고기는 바닥으로 내려가지 않더군요.
세벽에 3시경 찌 밀길래 후킹하니 3~4치 1수 바닥낚시가 잘 않되더군요.
중층체비가 아니더라도 봉돌깍고 하이 바뿝디더.
적성에 맞으시다면 함해보이소
더운데 건강하세요.
마찬가지 이드군요.
그곳에는 참붕어 와 피래미 입질도 하지 안터군요.
3시간 동안 끼어 논 새우가 철수할때 그대 로 니까요.
팔공산 님 안계 군위 의성쪽 좋은곳 메일좀 주세요,
--더운 날씨 에 고생이 많어 십니다.--
email : jh8838@yahoo.co.kr
놀다 왔습니다!
월척도 심심찮게 올라오는곳이고 인근 사람들이 많이 오는곳입니다.
이곳은 특히 옥수수 미끼가 잘 먹히는곳이랍니다!
또 한곳은 예천군 직산에 있는 작은 소류지인데
마름이 많이 자라는곳이고 덤성덤성하게 땟장 수초가 형성된 곳입니다~
저수지는 작은데 붕어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월척 출현은 확인된 곳이고 7~8치 이상도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사람이 많이 찾지 않는 조용한 곳이고 농로변에 인접해있지만 조용합니다.
새우 낚시 하시는 분들 속는샘치고 함 출조해보심이 ,,,,,,
출조후 꽝쳤다고 태클걸기 없기~~ㅎㅎㅎㅎㅎㅎㅎㅎ
떡밥에도 피래미
옥수수도 피래미
새우에도 피래미...........
천궁을 섞으면 안 대든다던데..........
이 말이 맞는건지 아니면 좀더 신뢰가 가는 방법이 있으시면......
분명 있기는 있는데
야들이 더 설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