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건천읍 대곡리소재 신당들못(세일지) 로 10월의 마지막주 그리운 월순이 마중하러 떠나 봅니다.
어느듯 10월의 끝자락을 못내 아쉬워 하며 얼마남지 않은 물낚 시즌은 초보꾼의 마음을 조급하게만 합니다.
조금이라도 따사로울것 같은 가까운 동녘으로 길을 잡아 봅니다. 이것도 무늬만 대물꾼인 허접꾼의 허망한 욕심 이겠지요?
혹시 아나요? 무늬만 대물인 눈먼 대물이 덥석 물어 줄지도,,,,ㅎㅎㅎ
영원히 함께 하고픈 소중한 조우로,,,,, 아니! 피를 나누진 않았지만
형제 이상으로 남고싶은 “이글 파이브“의 또 한번의 의기투합 동반출조 모임이 있었습니다.
누가 먼저랄것이 없습니다. 그저 뭉치자, 그 한마디면 십시일반 천리길 마다않고 달려 옵니다.
수많은 온라인 싸이트에서 대부분 가벼운 만남 일수도 있지만 오프라인에서의 뗄레야 뗄 수 없는 끈끈한 만남으로 이루어 질수 있었던 것은
단지! 낚시를 사랑하며 공유하는 같은 “월척”회원 이라는 동질감 때문 일까요?
아님? 서로의 특색있는 남다른 개성의 신비감 때문 일까요?
여하튼 우리의 행복한 만남은 영원히 지속 될것이며 그리되도록 노력 할것입니다.
그럼 저
과 함께 10월의 끝자락 건천 "신당들못" 으로 동녁의 가을여행 한번 떠나 볼까요!
▼ 경부 고속도로를 시원스레 한달음에 달려 왔습니다.
▼ 톨게이트주변 저물어 가는 가을의 정취입니다.



▼ “신당들못” 진입길 입니다. 초보분이나 승용차로는 신중하게 진입해야 할것 같네요.
▼ “신당들못” 초입에서본 상류 전체전경 입니다.
▼ 도로쪽 중류지역 에서본 건너편 산밑 중류지역 입니다.
▼ 상류에서본 좌안 부들지역 입니다.
▼ 상류에서본 우안 중류지역입니다.
▼ “신당들못” 전체적으로 둘러보다 산쪽에 이런 담수지알림 팻말이 있기에 답사차 올라가 봅니다.
▼ 지도상 으로 조발지로 나와 있네요. 제방쪽입니다. 아랫못과는 100여미터 산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 산밑 중류지역,,
▼ 길쪽에서본 상류지역,,
▼ 상류에서본 하류 전체전경,,
▼ 상류에서본 좌안 전경,,
▼ 중간못에서 100여미터 산으로 더 올라오면 요런 아담한 처녀지가 또하나 있네요. 굳이 정한다면 상류,,,
▼ 중류,,,
▼ 하류,,,
▼ 산꼭대기둠벙 에서본 중턱 소류지를 줌 형식으로 포커스에 담아 보았습니다


▼ 다시 우리의 목적지 신당들못 제방에서본 좌안 중,상류 지역입니다.
▼ 제방에도 이런 참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 제방에서본 우안 부들 전경,,,, 시계 반대 방향으로 찬찬히 둘러봅니다.
▼ 무너미쪽에서본 좌안 전경입니다.
▼ 무너미 에서본 우안 전경
▼ 산쪽 중류지역입니다. 대물킬러님! 오늘의 포인트로 정 하셨습니다.
▼ 여기도 작업만 조금하면 한그림 나오겠는데요?
▼ 상류 골자리 부들밀집 지역입니다. 대물사냥꾼님! 포인트로 작업 하신곳이네요.
▼ 상류지역에 이같은 포인트가 또 있습니다.
▼ 바로옆 부들 경계지역 입니다. 짧은대 순으로 붙혀 노려볼만 하죠?
▼ 상류 에서본 좌안 전체 전경입니다.
▼ 저물어가는 10월을 아쉬워하는 가을의 주인공들이죠.



▼ 부들도 옷을 갈아 입었네요.
▼ 상류 우안지역 저의 대편성한 모습입니다.
▼ 마음은 대물꾼,,,, 실력은 초보꾼,,,,, ㅋㅋㅋ
▼ 오늘의 대물사냥꾼님! 포인트입니다. 당일 생자리 파서 바로 재미를 볼려나.????? 걱정되네,,,,
▼ 일단 그림은 멋집니다.
▼ 대물킬러님!포인트입니다. 오늘 제일 기대 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 짧은대가 모자라 긴대로 응급조치를 하셨네요. 역시! 킬러는 킬러이십니다.
▼ 제방 무너미지역에 “이글파이브”의 막내 살림꾼 잡초님! 께서 대편성을 하시는군요. 이 자리도 기대가 되는곳 입니다.
▼ 제자리옆 빨강붕어님! 늦게 도착하시여 서둘러 대편성을 하고 계십니다.
▼ 이렇게 참하게 대편성을 마치셨습니다.
▼ 기대에 부풀어 서둘러 민생고를 해결 합니다. 한마디로 낚시의 또 하나의 묘미인 입*낚의 즐거움에 빠져봅니다.
돼지 주물럭입니다.(그 외 다수 푸짐) 맛이 끝내줘요!!!!! 이슬이 몇병 죽였을까요? 정답자에게 상품 있습니다. ㅎㅎㅎ
▼ 이슬이 한잔에 모든시름 떨쳐버리고 서로의 안부 확인하는 화기애한 시간을 뒤로하고 각자 위치로 전투태새에 돌입 했습니다.




▼ 여명이 밝아 옵니다. 향이 독특한 따끈한 “헤즐럿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면서 잠시 쉬어 가시지요.
▼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신당들못새벽전경 입니다. 몇 번의 입질은 받았으나 시원하게 올리지를 못하더군요. 낮은 수온탓일까요?
▼ 이놈들은 그 추운 지난밤을 꿋꿋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 새벽에 서리가 내려 얼어 붙었네요. 제 애마 입니다.주인 잘못만나 고생이 많습니다.ㅎㅎ
▼ 동녘에 해오름을 파노라마로 포커스에 담아 보았습니다.

▼ 헉~ 이럴수가,, 빨*붕님! 살림망 담궈 놓으셨네요.
▼ 8치 한수,, 6치 한수,, 어젰밤 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더니,,, 역시!
▼ 지난밤! 춥긴 추웠나 봅니다.
▼ 늦게 도착하시여 제방쪽에 대를펴신 알고보니 울산지부 회원인듯 하였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한분은 좋은밤 낚으시고 다른 한분이 낚아올린 8치두수, 6치한수, 5치한수, 다른분들에 비하면 풍성한 조과 입니다.
수온이 내려 가다보니 그나마 수심이 깊은 제방권으로 붕어들이 이동을 하였나 봅니다.
▼ 잡초님! 자리입니다. 지난밤 추위를 못이겨 차에서 zzz,,, 그사이 2대는 초를 감고 있었습니다.
▼ 대물킬러님! 밤새 눈동자까지 확실히 감춰가며 올 나이트 했건만 꽈~~~~꽝,, ㅋㅋㅋ
찌불을 너무 뚤어지게 보면 붕어가 보는이의 엄청난 氣를 몸으로 느껴 입질을 안한데나 어쨌대나,, 아무튼! 믿거나,,말거나,,,
▼ 대물사냥꾼님! 역시나 당일 생자리 팔 때 알아 봤습니다요. 올~~~말~~~~~뚝,,,,,ㅋㅋㅋ 와,, 이키 좋은걸까?
▼ 잃어버린 물건은 저희들이 접수 하였습니다.
▼ 대물킬러님! 못내 아쉽지요? 빨*붕님! 498대 들고 오전힘 다 빼고 계십니다.
킬러님은 오늘 2라운드 하실려면 체력 비축하세요. 물건너 간대서 괜한 힘빼지 마시고,,,,,ㅋㅋ
▼ 만추의계절 황금들녁 입니다. 일부 나락은 배어 졌네요. 우리네 농민들 마음이 지금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 하룻밤의 황홀함을 뒤로하고 우리가 머물렀던 자리는 흔적을 남겨선 안되겠지요?
▼ 498한수 월한수 잡초님! 차안에 고히 모셨습니다.
▼ "이글 파이브" 기념 찰영,,,,찰~칵,,, 이젠 얼굴 다 팔렸습니다. 이~겅,,,,
이상 골드존의 건천권 에서의 소중한조우들과 “행복한 동행 출조 조행기” 였습니다.
늘 “화보 조행기“ 보시는 이로 하여금 아름답게 감상하실수 있도록 꾸밀려고 나름대로 노력 하였습니다.
미헙한 조행기 끝까지 봐주신 모든월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일 씨 : 2005년10월29일
날 씨 : 맑 음
장 소 : 경주시 건천읍소재 세일지(일명:신당들못)
조 과 : 8치1수. 5치1수
수 심 : 상류지역 0,6~0,8m내외, 제방권 0,8~1,2m 내외
미 끼 : 메주콩,새우,옥수수,부페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케블라합사4호 바늘 이세11호 외바늘
동행조우 ; 대물사냥꾼님! 빨강붕어님! 대물킬러님! 잡초님! (까메오:울산지부 회원님! 두분!
한겨울 날씨를 방불케 하는 쌀쌀한 밤기온을 의연히 견더내신 “이글 파이브” 모두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낚시라는 취미를 같이 공유하면서 조과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을낚는 조과가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즐겁고 행복한 나날만 함께 하시기를,,,,,,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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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날 사냥꾼님이 주신 수온계 따문에
밤새 잠 한숨 못자고 수온이 오르기만을 학수고대 했건만,,,,,,
끝내, 새벽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수온에.....
대물킬러의 마음은 바짝 타 들어가고,,,,,히유~
아침에 동이 틀때는 10도 이하로 더 떨어지니,,,,
무신 붕어가 오겠심니까!
반짝 하는기라도 밧으면 들 억울합니다
저는 가마골지에서 하루 더 쪼아 밧지만 꽝 입니다
12명 모두,,,,,,,,몰꽝!
밤새 바람은 불지요
물안개도 안 피어 오르고....
이슬 한방울 안내리더군요
동계훈려 톡톡히 하고 았심다,,,,,ㅋㅋ
사냥꾼님,골드존님,빨붕님,잡초님!!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담에 볼때까지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홧팅!!
"골드존님"은 낙시가 주목적이 아닌듯,,,
저케 좋은 사진담으시고 언제 낙수에 전념하시나,,
아무래도 낚수는 뒷전같어,,,,,,,,,,,,,,,,,,
"대물킬라님"은 꽝이 당연시 여겨지는데,,
"대물사냥꾼님" 구앙을 치셧네,,,,,,
암튼 그림만 멋진 화보 잘감상햇습니다,,,,,,,,,,,,ㅋㅋ
추번날씨에 모두들 건강유의 하세요,,,,,,,,,,,,,,,그래도 누구맹키 꽝은 안치는 돌돌이,,,ㅎㅎ
단풍이 떨어지는 멋진 만추의 계절에 떠난 건천의 신당들못 조행기를
잘 보았습니다.
님의 화보 조행기에는 늘 여유와 평화가 있습니다.
저수지에는 잘익어가는 부들의 모습, 억새, 단풍 등등 자연의 향기가 가득 묻어납니다.
모포를 감고 계시는 분은 화보조행기에서 자주 뵙는 빨강붕어님이시죠?
"추-버레이"를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빌면서 추천을 날립니다.
직장 체육대회 연습중 오른 손이 쪼매 많이 다처 같고
납회도 참석 할련지 의문입니다.
한 손으로 쓸려니 영 안그래도 컴맹인디 죽겠구먼유
이글파이브 모두 수고 했심더예 지는 이만 물러가야
겠습니다. 이글파이브 파~~팅
저도 끼고 싶은데 연락 좀 해 주시지...미워요 골드존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내일쯤 시간이 날 것 같아. 저도 대 담그러 갈려고 하는데 신당들못이 눈에 팍들어오는군요...
낼 쯤 가면 새벽녁에 한번의 수온역전의 기회는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글 파이브님들의 변함없는 모습. 부럽기 여지 없습니다.
이글 파이브님들 모두 즐낚,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담엔 연락함 주이소....~~~~~~
포항에서 영춘이 올림.
항상 조행기 멋있었읍니다
더욱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움만 가득한
갈색 억색꽃의 흔들림
그리고 끝없는 기다림
어느듯 밝아오는
물안개 피는 새벽 호숫가
좋은님들과 맞이하는 아침여명
바로 낚시인만이 늦끼는 행복입니다.
언듯한 빨붕님이 너무 재미 있고요 ㅋㅋㅋ
대물 사냥꾼님 다쳐셨다는데 위로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정말 멋진 조행기로군요...
너무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머리에 쥐가 마구 돌아 다니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글파이브'
전 처음에 홍노끼가 나오는 그룹의 멤버가 계신줄 알았습니다.
조행기를 보고 느낀점은...
다른 분들도 공통적으로 느끼셨지만 골드존님은 역시 타고난 재주꾼이시군요.
컴퓨터나 웹을 다루시는거...
멋들어진 사진 솜씨...
절묘한 상황에 어울리는 선곡...
절제되어 흘러가는 글솜씨까지...
하지만 쪼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소 화려해 보이는 구성으로 인해 글과 사진이 조금 빛이 바래지는 느낌이...^^
(재주없는 놈의 괜한 태클입니다, 꽈당!)
다시한번 멋진 조행기에 (나눠 드릴 찌도 없으니...^^)드릴건 없고
감사의 박수나 드리렵니다...
짝! 짝! 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
역시 대단한 조행기가 아닐수 없네요.
항상 부러움을 느끼면서
돼지주물럭 보니 갑자기 한잔이 생각나는군요.
닭발집에나 잠시 다녀와야 겠습니다.
빨강붕어님 고스톱 깔판 둘러써고 있는 모습보니
날씨가 상상이 됩니다.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저는 그날 대물사냥꾼님이 선물로 주신 모포로 잠만 시다이 잤습니다.(찌 잘 쓸께요)
손을 다치셨다니.......
빨리 완쾌되시길 빌겠습니다.
형수님^^*
그많은 음식들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선배님들
담에 볼때까정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포인트는 4짜가 나올만한 기가 막흰데,,왜? 이녀석들 다 도망가고 코배기도 안보일까요????
킬러님과 밤새 문자통화했는데,,말뚝이라더군요,,,저도 청리소류지에서 좋은밤만 낚았죠
빨붕님 모포를감고있는거보니 춥긴 추웠나 봅니다
저도 화보올리려고 준비해놨는데
저번주 다친 무릅이 이번주에 2틀동안 쏘다녔더니 다시 악화되어서 겨를이 없네여..
골드존님!~화보잘보았구요,,,독수리형제분들 남은 가을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여러 조우들과의 좋은시간 되셨겠습니다.
언제나 안전조행 하시고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길...
다음 조행기 기대해 봅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하니
무슨 영화속 주인공들 같습니다....ㅎㅎ
건천에 아직 안 가보곳이 있었네요...
다음에 들려봐야 겠습니다...
멋진 화보 긴시간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님들...반갑습니다....꾸~벅
너무 이쁘게 그림을 담아오시는 실력에.
또한번 쳐다보네요.
순이야 다음에 만나면 되는것...
인연을 낚는것은 정말 소중한 것 입니다.
차가운 밤 보내신 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근사한 화보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골드존님, 대물사냥꾼님, 저수지 단장에 힘씀을 감사드리며
언제나 즐거운 조행되십시요.
이젠 추운날이 계속 될것같네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쓰레기 봉투가 마음에 듭니다
제가 일전에 소개한 원동락을 직장동료분이 같다오셨는데
쓰레기가 엄청많이 생겼다고 하십니다
마을에서 출입을 통제한다고 합니다.또 한곳의 소류지를 저희들이 패쇄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보공유 차원에서 공개한 소류지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모두가 독수리 5형제와 같다면 소류지환경은 걱정 않해도 될건데....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이글파이브 이름좋네~~~~
대물사냥꾼님! 골드존님! 대물킬러님! 잡초님! 추운밤고생많았습니다.
이번 주말에 납회에서뵙고 또한잔해야지요......
신당들못에 다음에 연락하면 바리오이소 대물비법을 전수받았습니다.......
월척납회 끝내고 연락드리지요.......
이글파이브 모두 건강하십시요.
화려한 언변과 작품같은 사진등등, 이글파이브님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납회 때 뵙겠습니다.
추워도 괴기 구경을다하고 가고싶으라.................
도대체 언제 어디서 먹는지...
담요덮고 밤새 꼼짝하지 않는 찌 쳐다보며 밤새는 요즘 "도대체 지금 내가 뭐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때입니다.
마누라가 오늘 담요 덮어쓰고 요앞 저수지 나가서 밤새고 오라고 하면...아마도...ㅎㅎ
좋아서 하는일 좋은추억 많이 쌓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은 듯 하군요
월척 납회에 다섯분 참석 하실거지요
그때 뵙겠습니다
그나 저나 얼음 얼기 전에 골드존님
덩치 하셔야 저도 분발 할텐데요
날씨는 추워 지는데 어찌 하시렵니까
올겨울에 얼음위에 계시는 이글파이브님들
모습 많이 보제 싶군요^^
조우애 넘치는 화보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고.. 이제 한시즌을 마감을 하는듯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럼... 항상 운전 조심하세요^^*
너무많은 시간이 들어가다보니 답급이 조금 짧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저의작은 가슴속에 소중히 고히 차곡차곡 담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물킬러님!
2박3일 길다면 긴 여정에 꽝이시라니,,,, 아직도 붕순이가 님에게 수청들 준비가 덜 되었나봅니다.
하시는사업 무궁한 발전 귀원합니다.
돌돌이님!
님에게 그만 들켜버렸네요. ㅎㅎ 아름다운 화보를 담기위해 하염없이 길을 떠나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늘 건강 하십시오.
입질!기다림님!
님의 아이디처럼, 늘 입질기다리고 있지만 그님이 미헙한 조사의 애타는 정성을 끝내 거부하는군요!
님의 낚시에세지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시리즈로 말구요 ^*^ ㅎㅎ
대물사냥꾼님!
항상 느끼는거지만 님의 베푸는 내리사랑에 머리가 숙연해 지더이다. 모포의 따뜻함 일까요?
아님! 님의 사랑이 듬뿍 베여서 일까요? 그 어느때보다 포근하고 따뜻한 하룻밤 이었습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십시요.
영춘이님!
미워요! 하시는 님의 애교썩인 위트에 마음이 저려옴을 느낍니다. 다음엔 꼭 연락 드리지요.
장거리 출조길 늘 안출하십시요.
무쏘님!
미헙한 조행기를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즐낚,안출하십시오. 어복도 충만하시구요.
산노을님!
쌀쌀해진 날씨 탓일까요? 산노을님의 사랑 넘치는 부부애 조행기가 그리워 집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나날한 함께 하소서,,,,
jcraion님!
아직도 머릿속에서 쥐가 돌아 다니고 있나요? ㅎㅎ 님의 충고썩인 맨트 겸허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아울러 갈채의박수 감사합니다. 늘 어복 충만 하십시요.
입아픈붕어님!
너무 칭찬하지 마십시요. ^^ 자만해질지 모릅니다.ㅎㅎ 님의 충청권 소류지 소식은 얼마간의 시간을 넘어야 할것 같더군요.
늘 아름다운 나날만 함께하시기를,,,
잡초님!
이글파이브의 살림꾼, 영원한 환경 지킴이,,, 밝은모습,, 참으로 이 미헙한 형님은 너무 좋았답니다.
늘 그런 마음으로 영원히 함께 하십시다.
아하님!
처음 뵙나요? 정성이 가득한 소중한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너무 어려워 마시고, 자주 들러주셔서
조그만 흔적 남겨 주십시요. 가안에 사랑과 행복만이 함께하시기를,,,,,
잠시만 쉬었다 남은 답글 올리겠습니다.
늘 자상한 글, 메세지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저물어가는 가실,, 통통한 덩어리 상면 기대해봅니다.
장거리 출조길 늘 안출하십시요.
붕어한수님!
낚시라는 장르를 공유하면서 손맛,찌맛도 좋겠지만 사람낚는 맛이 으뜸이지요!
늘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수지님!
시간이 허락하시면 꼭 한번 대를담궈 보시지요.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보상 받으실겁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늘 건강유의 하십시요.
경주맨님!
그곳이 고향 이셨군요. 동네 어르신께서 포커스에 들어와 무척 반가우셨나 봅니다. 조금의 향수를 느끼셨나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늘 어복 충만 하십시요.
풍월정님!
늘 느끼는 것이지만 님의 아이디가 참 정감있고 기풍이 있어보입니다. 좋은것만 올리려고 노력 하였습니다만,,,.
늘 행복한 나날만 함께 하시길,,,,,
팔공산님!
요즘 많이 바쁘셨군요! 님의 소중한 흔적에,, 늘 아름다운 조행기로 조금이나마 보답 하겠습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십시오.
아울러 하시는사업 무궁한 발전 기원 합니다.
붕돌님!
저수지 공개로 인해 쓰레기에 자유로울수가 없는 현실의 작금에 안타까움 금할길이 없습니다.
늘 자상한 리플 감사합니다.
빨강붕어님!
“열혈남아”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사모님 푸짐한 음식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대물 비법이라 기대가 되는데요!
장거리 출조길 늘 안전운전 잊지마십시요.
여상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너무 과찬의말씀에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늘 건강 하십시요.
dnftksdhkd님!
휴~우 아이디가 너무 어럽네요! ㅎㅎ 제가 독수리라,,,, 리플 감사합니다.
늘 어복이 함께하시기를,,,,,
별빛사랑님!
분명 월동을 위해 본능적으로 먹이를 취할텐데,,, 붕순이들이 초보꾼의 애간장을 태우는군요.
“엄동설한”에라도 마눌님께서 담요쓰고 저수지 나가라하면 얼른,,,,,ㅋㅋㅋ,,,흠
안계장터님!
늘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변함없는 님의 낚심,,, 늘 부러움의 대상 입니다.
그래요! 님의 말씀처럼 한겨울 얼음위에서의 낚시 화보 볼것같은 예감이,,,,팍,,,ㅎㅎ 늘 아름다운 나날 되소서,,,,
하늘피쉬님!
조금의 대리만족 이라도 느끼셨다니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언제 동출한번 가져볼까요?
늘 건강 하십시요.
소중한 흔적 남겨주신 월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비록 짧은맨트 였지만 나름대론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그 따뜻한 정성 가슴깊이 고이고이 마음으로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모든월님들 家內에 사랑과 幸福만이 充滿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