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어울리지 않은 살인적인 무더위에 물가에 나갈 엄두조차 나질 않습니다.
그러나!! 푹푹찌는 무더위도 골드존을 갈망하는 나의 굳은의지를 꺽을수는 없었습니다.
영천시 대창면 도유리의 작은 계곡지(계곡지명 모름) 저수지명을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심각한 갈수기 시기라 여러군데의 소류지 정보를 가지고 오늘도 정처없이 길을 떠나봅니다.
자~아 함께 같이 떠나 보시죠!!!
▼ 영천 경찰서 옆으로 좌회전을 하여 500m정도 들어가시면,,,,,,
▼ 고수골못 상류 전경입니다. 대물꾼 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보았을 영원한 대물터 이지요!
여기도 갈수기라 상류쪽엔 대펼자리가 나질 않네요. 그래서 바로옆에 있는 괘재지(일명:거머리못)로 발길을 돌려 보았지만
괘재지는 아예 바닥이 완전히 드러났더군요. ※ 이쪽으로 출조 하실분 참조 하시길,,,,,
그래서 하는수없이 계곡지를 선택하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 갑자기 어두워졌죠? 어제 가는길에 더위를먹어 깜빡하여 새벽에 나오면서 찰영 한겁니다. ㅎㅎㅎ 영천쪽으로 좌회전을 합니다.
▼ 이길로 한참을 올라 왔습니다.
불암지와 정동지 를 지나자마자 우측편 산속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동지도 여지없이 수위가 엄청 내려 갔더군요!
▼ 주차해둔 곳에서 한컷,,,,
▼ 동행하신 월희망님 성질도 급하시지 도착 하자 마자 대부터 펴십니다.
자기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류지 라나,,,,뭐래나,,,, 아이디처럼 월희망의 꿈을 꼭이루시길,,,,
▼ 제방쪽 전경입니다. 어김없이 수위가 많이 내려 같죠? 그래도 계곡지라 수심은 엄청 나오더군요!
▼ 현지농민분 물대기 위한 배수문을 여시는군요. 허~걱
▼ 동행하신 혜진아빠 최상류지역 에서 수심체크 중 이십니다.
▼ 둑에서 아래전경 한컷,,,,,,
▼ 중류지역 제포인트입니다 밑걸림이 없서 3.0대 이상 긴대로 10대만 편성하였습니다.
마음 같아선 더 펴고 싶었지만 워낙 작은소류지라,,,,,, 동행한 네분조우들과 완전 점령을 한거죠,,ㅎㅎ
▼ 제방우안 전경입니다.
▼ 늦게 합류하신 좋은밤님 제포인트 반대편에 서둘러 대를 펴십니다. 만수위 때는 들어가 보지도 못하는 수몰나무 암반지대 입니다
좋은밤님 밤10시경 결국엔 제옆으로 대를 이동 하였습니다. 뒤에서 자꾸 발자국 소리가 난다나 어쨋대나 ,,,도저히 무서버서 못 있겠답니다.
속으로 웃음이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긴 암벽지대 인데,,,,ㅋㅋㅋ
▼ 월희망님 벌써 대편성을 다 마치 셨군요. 중류 곶부리 지점입니다. 그림좋고 포인트도 금상첨화 인디....
▼ 대편성을 마치고 푸짐한 저녁 만찬을 준비합니다.
오늘밤 모두 워~리의 부푼꿈을 가슴에 간직하며 다정한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 오늘의메뉴:감자탕,민물장어.왕새우,삶은계란,그기에 시원한 동동주 한사발씩 쭈~~욱 캬~~~~아 쥑이지요. 뼈가다 녹습니다. 그려
비오듯 땀을 흘리고난 다음의 시원한 동동주 한사발,,,,이맛은 낚시인만이 누릴수있는 묘미 않일까요.
좋은밤님 좀 천천히 먹어~어 입 천장 다 디겠네, 쩝,,,
▼ 밤은 하염없이 깊어만 갑니다.
가까이서 들려오는 이름모를 산새들의 처량한 울음소리와 간간히 스쳐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에 한낮의 엄청났던 열기를 조금이나마 식혀 주는군요.
▼ 여전히 밤새 미둥도 하지않은 나의 애장품들입니다.
월님들도 더위를 피해 피서를 갔나 봅니다. 하루빨리 한바탕 굴직하고 시원한 빗줄기가 기다려 집니다
▼ 철수길에 불암지 새벽 전경을 몇컷 담아 보았 습니다. 여기도 수위가 많이 내려 갔지요 !
지난밤 여러 조사님들이 월척의꿈을 안고 까만밤을 지새었스리라.....


이상 또다시 월님 얼굴없는 허접 조행기를 마칠까 합니다.
무덥고 섭한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모든 월님들 출조길에 건강유의하시고 안전 조행하시기 바랍니다.
두서없고 미숙한 화보 조행기 끝까지 봐주신 모든 회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깔끔하고 세련된 조행기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일 자 : 2005년 6월24일~25일
날 씨 : 살인적인 무더위
장 소 : 영천시 대창면 도유리 소재 미나리지
조 과 : 이름모를 산새들 과의 교감
미 끼 : 새우.메주콩.옥수수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캐블라합사 4호 바늘 이세9호
수 심 : 상류0.8m 내외 중류1,5~2m
동행조우: 월희망님,좋은밤님,헤진아빠님.
모두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모든월님들 가정에 부디 행복과 사랑만이 가득 하시길,,,,,
그리고 월을넘어 꿈에라도 그리운 498의꿈을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
" 흔적은 없애고 발자국만 남기고 왔습니다 "























도유지를 지나서 산속으로 올라가서 보이는 못인데 그때 들은 이름이 미나리지라고 들었네요
맞을런지 몰러유
골드존님. 화보 좋습니다. 음악도요.
월희망님, 혜진아빠님, 좋은밤님, 수고 하셨습니다.
혹 동동주 드시고 까만 밤을 그냥 까막게 보낸 건 아닌가요...ㅎㅎ^o^
디카를 마련 하셨습니까?
날로 발전하시는 화보 좋은 정보 만이만이 보여주시고 안전조행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우째 정은 많이 쌓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월희망님....화보에서 이렇게 뵈니까 참 방갑네요..
아직까진 조가 같은데 곧 어떻게 될지? 계속 같은 조였으면 좋겠네요..
그새 조우도 생기시고, 장비도 많이 구입하신거 같습니다.
연락 함 주이소.....붕어 빠글빠글한 곳으로 동행출조 함 하입시더..
월희망님, 혜진아빠님, 좋은밤님과 회포풀고 오셨군요
못가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조과도 이름모를 산새들과의 대화 ....그래도 남는것이 있지요
계속 수시면 언젠가는 그 님을 만나실거에요
그 님을 만나는날까지 우리 함께계속 수셔봅시다
그 님을 만나는날까지 화이팅!ㅎㅎㅎㅎㅎㅎ헤헤헤헤헤헤
골드존님! 다음 화보때까지 건강유의하시고 안전 조행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만이궁요..
잘지냇는지요?
화보 잘보고갑니다^^.
끝이 없는 골드존을 찾아 열심이신 조사님들께..갈채의 박수를 짝짝짝..^^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고 꼭 골드존 찾으시길..^^
좋은계곡지와 맜있어보이는 저녁이 다시금 나 자신에게 물가로가라고
채찍질하는듯 합니다..
좋은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더운날씨 항상안전조헹하시고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길........
참으로 어려운 시깁니다..
가는곳마다 수위가 엄청나게 내려가있던지 아니면 배수중이고..그나마 괜찮은 곳들은 꾼들로 붐비고..
몇몇 아껴둔 소류지도 먼저온 분들이 계시면 발걸음을 돌려야하니..출조지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많은 시기입니다..
이번 비로 님을 포함하여 모든 월님들의 갈급한 심정들도 해갈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악조건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혼자 출조하기는 무서울것 같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그날 물을뺄게 뭐니까 허~걱 하실 만 도 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혹시나 그님을 만나지않는걸 기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만의 생각일런지 저는 만나면 그만 둘 것같아서요?
날싸도 더운데 몸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반갑습니다
님의 그리운 지난추억을 떠올리게 했다면,,,,, 일말의 뿌듯함을 느끼네요.
미나리못 이었군요 유용한정보 감사드리구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부디 안출 하십시요
어복도 충만 하시길,,,,,
환경님!!
안녕 하세요. 무척 덥죠
이렇게 졸작에 칭찬을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겟군요. 감사합니다.
15년을 손때가 묻으며 같이한 필카라 쉽사리 멀리 하기가 못내 아쉽네요.
무겁고 투박하지만 그나름대로 애정이 덤뿍 담긴 카메라 인지라,,,,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498의꿈 꼭이루시길,,,,
지누5호님!!
처음뵙는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월희망님과 같은 직장분 인가봅니다? 좋은분을 조원으로 두셨네요.
계속 같은 조원으로 우정을 쌓으시면서 같이하시길 기원 해봅니다.
물가에도 자주 같이 다니시구요,
그리고 대물낚시인이란 고기를 잡기위함이 아니라 고기를낚기 위함이 아닐까요?
늘 안전조행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십시오.
붕돌님!!
무더운 날씨에 잘지내고 계시죠?
매번 이렇게 답글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곡골지 조행이후 좀 뜸하시네요. 바쁘시나 아님 더위를,,,,,ㅎㅎㅎ
님의 깔끔한 화보조행기 기다려 지내요.
대물의 기다림이 멀고도 험하네요. 그님은 언제쯤 내품에 안길려나,,,,
그래도 대자연과의 교감 만으로도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요?
살인적인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시간이 허락 한다면 물가에서 한번 세월의 울타리를넘어 후회없는 까만밤을 같이 함보내 보시지요
그럼 다음에 또 뵙지요.
혜진아빠님!!
잘 들어가셨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님에게 받기만 하였지 줄것이 없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항상 안전 조행 하시고,
대물과의 상면 꼭 이루시길,,,,
자넘이님!!
처음뵙는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그 혜진아빠가 맞을겁니다. 자상하고 좋은분이죠.
즐낚하시고 안출하십시오.
다음에 또 뵙지요.
가을하늘청명님!!
오랜만에 뵙네요. 어째 더운날시에 잘지내고 계시죠?
가을이,하늘이,청명이,도 잘커고 있지요.
갈채의박수 까지,,,감사합니다. 님의 격려 덕분에 힘이 나네요.
님은 대물낚시에 조금은 매력을 느끼고 계시나요?
언제한번 같이 동출 함 해야지요.
무더운 날씨에 애기들 건강 잘 보살피시고,,,
늘 즐낚하십시오.
구암동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무척 접죠? 장난이 아니네요.
어디든 워낙 갈수기다 보니 풍부한 정보가 있는 소류지를 찿게 되는군요. 이동 하기도 쉽고 해서,,,
흠뻑 땀흘리고 마시는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의 청량감과 대자연이주는 아름다움에 취하는것만 으로도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포만감을 느꼈습니다.
허접한 조행기 잘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
498의꿈 꼭 이루시길,,,,
노월사님!!
안녕 하세요.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노월사님의 말씀이 가슴깊이 와 닿네요. 지금의 힘든 시기를 대변 하시는 말씀 이시네요.
그리고 그곳이 미나리못 이었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살인적인 무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
안출 하십시오.
그럼 다음에 또 뵙지요.
붕어매운탕님!!
안녕 하세요.
혼자서는 절대 피해야 할곳 입니다.
님의 처녀작 감명 깊었습니다. 아울러 축하하구요.
앞으로 자주 보여 주실거죠?
모든 낚시인은 욕심이 많아서 월을 넘으면 대물, 대물을 넘으면 498,,,과히 욕심이지요!
소박한 님의 꿈이 부럽기만 합니다.
부디 안출 하시고,,
대물과의 상면 이루시길,,,,,
반갑습니다.
자주 접하는 화보에서...이제 낮익은 아이디가 되었습니다.
여러 조우들과 함께 한 조행에서 또 하나의 월척을 낚으셨으리라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고 함께 하신 월희망님,좋은밤님,혜진아빠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워리 한마리 해서 자랑하면서 같이 동출을 기대했었는데..아무래도 같이가서 워리 만나봐야 될듯...ㅋ 혜진아빠님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아침에 보니 쓰레기 싹 정리하고 가셔서 너무 미안했습니다..담엔 먹거리 저희들이 준비할테니까 편히 오십시요..물고기 낚는
기술보다 화보올리는 기술이 날로 늘어가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오랜만에 뵙네요. 안녕하시죠
바쁘실탠데 이렇게 허접한 조행기에 답글 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낚시를 하면서 정말 또다른 무엇인가를 하나 하나 채워 가고 있답니다. 월님 보다 더욱 값진 인과관계를
돈독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귀하의 사업 무궁 무진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어복 충만 하시길,,,,,
월희망님!!
피곤이 좀 풀리셨나요?
어째 반팔로 끝까지 버태두만,,,,,,건강유의 하세요.
계곡지 특성상 새벽기온을 만만히 봐선 안됩니다.
아픔만큼 성숙해 진다고 하였 던가요?
그러면서 하나 하나 경험을 쌓아 나가야 겠지요.
몸조리 잘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저도 사진에 대해서는 완전히 문외한 이지만
한컷 한컷 정성스레 담아내는 전경들이 어느듯 경지에 이르신듯 합니다
동행하신 조우님들과의 담소는 더욱 정감있어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반갑습니다.
미협한 화보조행기를 이렇게 격찬을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군요.
월님 얼굴은 못 보았지만 조우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질수 있었다는게 더 없는 수확 이란 생각이 드네요.
언제 기회가 주어진다면 물가에서 한번 뵙서면 하는 바램이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안출 하십시요. 498의꿈도 꼭이루시길,,,,
골드존??? 그냥 낚시 가고싶을때 갈수있고 같이 동행할수 조우들이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이것이 바로 골드존이 아닐까요.....
오늘 부터 장마라던데 이제 이 병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걱정스럽습니다...ㅋㅋㅋ
날씨가 많이 무덥네요..건강 도 생각하면서 골드존을 찾아 나서길바랍니다.
담에는 꼭 월님 얼굴 함 보여주지길.. 언제나 상세한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안녕 하세요.
이렇게 매번 답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점 경산권 지리가 좀 익숙해 지시는지요?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하는 바입니다.같이동행한 조우와의 짧은 만남 이나 대자연과 벗을삼고,
이름모를 산새와의 교감, 이런 모든것들을 접할수 있다는곳 그곳이 바로 진정한 골드존이 아닐까요?
진정한 골드존이란 우리 마음속에 있지않나 싶네요!
이제 지루한 장마가 시작 된다니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안출 하시기 바랍니다.
498의꿈도 꼭 이루어지길,,,,,
골드존 좋은아뒤네요 우리가모두 꿈꾸는곳일겁니다.
화보에 정성이 많이 담긴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동행하신 조우들과 갈이 하는모습이 보기가 좋으십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어복 충만 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꾸 뻑
화보구경 잘했어용~~~~~~
그날은 회사에서 뭘했는지 기역이 없습니다 오직 빨리 합류해서 월한수...
그런데 시간이 엄청 길게만 느껴지드군요
4시30분 땡과 동시에 사무실에서 나와 낚시점에 들러 새우랑 콩이랑 사들고 경산으로.........
도착과 동시에 벌써 선배님이랑 월희망님은 자리잡고 대편성도 마쳤뿌고...
서둘러 자리잡은게 하필이면 외딴 산쪽이라.......
짐승소리 풀소리 나무소리 등꼴이 오싹하드군요..
도저히 혼자 떨어저하기앤 무서워서 자리를 선배님쪽으로 이동하구...
오직 월척에 기대로 밤새 찌만 바라보았는데...
오늘도 역시 꽝~~~~~~~
아무튼 그날 즐겁고 기분좋은 밤이었습니다.
동행한 선배님,월희망님,혜진아빠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앤 선배님 화보에 꼭 붕돌이 붕순이 얼굴이 등장하시길...
선배님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처음뵙는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미헙한 화보 조행기를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화보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어복충만 하십시요.
무더위에 건강도 조심 하시구요.
좋은밤님!!
에너지 충전 많이 하셨나요.
수고 많이 하셨구요.
아무리 물가가 좋아도 그렇지 회사생활은 충실히 해야 하지않을 까요? 일단 민생고가 우선이죠! ㅎㅎㅎ
그런데 동성씨 무슨 사람이 그렇게 겁이 많어~어,,,,그래가지고 혼자 낚시 다니것수~~우
보기보다 닭간? 아니 새간 으로 명명 합니다. ㅋㅋㅋ 농담
다음엔꼭 월님 얼굴 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노력한다고 되나? 워~리님이 나를 외면 하는걸,,,,,,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월척의꿈 곡 이루시길,,,,,
항상 즐거운화보와 운치있는곳으로 눈으로라도 월척을낚습니다..
골드존님에 넓은 마음이면 498낚는것보다 사람을 낚아? 전 즐겁습니다..
항상안전조행 하십시오...
반갑습니다.
바쁘실탠데 이렇게 답글 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님 께서는 그날 어째 손맛 좀 보셨나요? 조과가 궁금 하군요. 어디라도 배수가 많이 이루어 졌죠?
부족한 저에게 칭찬까지 하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언제 한번 시간이 허락 하신다면 같이 동출 함 하입시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꿈에라도 그리운 498의꿈 꼭 이루시길,,,,,,
반갑심다.
날도더은데 무신저수지를 많이도 둘러보네요.
영천시 대창면 도유리 소재 미나리지에서 동출한조우와 저녁만찬 찍이네요~
음악도 좋고,미나리지분위기도 좋고,골드존님!!!화보솜씨가 날로발전합니다....
저수지도착했을때 물빼면 다른곳으로 가야되는거 아닙니까?
그게 대물낚시의 기본으로 알고있는데...........
아뭇튼 동출한 월희망님,좋은밤님,헤진아빠님수고많았습니다.
푹푹찌는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울산도 많이 덥지요?
매번 이래 허접한 조행기에 답글주시고 칭찬 까지 해주시니 이웬쑤를 어캐 갚지요!
언제한번 대구쪽으로 오시면 연락 함주시지요.
그리고 전빵 다피고 짐 다풀고 저수지 한바뀌 둘러보는데 빼는데 우얍니까. 시간은 없고,,, 헐,,,,
그래도 저희들을 보시더니 잠시빼고 내려 가시두만요. 아무래도 우리 눈치를 보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빨*붕님 글이 시원 시원 하다보니 저도 답글이 술술 나옵니다.
모쪼록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안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