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존의 화산 고미지(귀인들못) 조행기!!



▼ 지난밤 기온을 대변 하지요.

▼ 주인잃은 농막은 지난밤 영하의 추위에도 저기 그 자리를 꿋꿋히 지키고 있었네요.
▼ 제자리 입니다.
우유box를 저기에 놓고 다리를 펴고 담요를 덯고 있어면 따뜻하니,,,,
그냥,,,ㅎㅎㅎ
▼ 자리는/골드존 마음은/대물꾼 실력은/초보 어복은/꽝,,,꽝,,,꽝,,,
허이구~~~~~~~미쵸~잉
▼ 조놈들 밤새 말~~~~~~~뚜~~~욱

▼ 새우 채집망을 담구어 놓았는데 두꺼운 얼음이 얼어서 엄두도 못내고 아침까정 쭈~욱,,,
▼ 지난밤 매서운 기온이 실감 나시나요!
▼ 대물사냥꾼님! 자리입니다.
▼ 그래도 지난밤 그와중에 2번의 참한 입질을 봤다네요. 믿거나.,,말거나.,,,,
밤새 파라솔텐트 붙들고 있니라고 고생 했지요. 아마,,,ㅎㅎ
▼ 하이고~
난로를 피운기 아이라,,,, 아예 군불을 지폈구만,,,,쩝,,,
철수할 때 2개가 더 나오두만요.,,,헐,,,
▼ 장발조사님! 밤새 입질 좀 보셨나요?
자세좋고,,,,, 그림좋고,,,, 입질은/ 꾸~앙,,,ㅎㅎㅎ
▼ 멀리 서울서 여~거 까정 경운기 몰고 오셨나요?
▼ 지난밤 강풍에 못이겨 결국엔 폭격맞아 초토화된 김민성님!의 이동호텔 입니다.
주인님은 어디 가셨나요?
▼ 주인잃은 얘들은 고스란히 어제밤 혹독한 된서리를 고스란히 맞으며
그 자리를 꿋꿋히 지키고 있었네요.
▼ 아~하 저기 계셨네!
결국엔 지난밤 영하의 강풍에 못이겨 밤새 저기서,,zzz,,,
그래도 낚시에 방해 될까봐 애마를 멀지거니 두시고 주무셨네요.
천리 먼길 오셔서 찌맛 손맛도 못보시고 많이 아쉽네요.
▼ 귀인들못 의 아침 전경 입니다.
▼ 대물사냥꾼님! 과 제 애마 입니다.
한판 붙자 이겁니까? ㅋㅋ
늘 저리 다정하게 우리의 우정도 변치않고 쭈~욱 이어져야 겠지요!


▼ 도로공사중인 중장비들 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 였는데 저 도로가 완공되고 나면
또 하나의 소류지가 황폐화 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이 앞서네요.
살인적인 영하의 기온에도 혹독한 강풍에도
견뎌낼수 있었던 것은
이런 더 없이 평화로운 전경 때문은 아닐런지요?
▼ 남이 버려놓은 사악한 양심과 지난밤 우리의 흔적을 확실히 접수 하였습니다.
▼ 늘 그래왔듯이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돌려 일상으로 향하며
짧고도 긴 후회없는 하룻밤 조행을 마칩니다.
붕순이 얼굴이 없어 칠성시장 들러 붕어사진 찍어 올려고 하다가 기냥 왔습니다.
하 하 하,,^^
이상 골드존의 영천권 소중한 조우들과의 “영하의 혹독한 동행 출조” 였습니다.
미헙한 조행기 끝까지 봐주신 모든월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말씀 올립니다. 월님들 앞날에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기를,,,,
일 씨 : 2005년11월19일
날 씨 : 너무 맑음, 밤새 강풍
장 소 : 영천시 신령면소재 고미지(일명:귀인들못)
조 과 : 혹독한 밤
수 심 : 상류지역 0,8m 중류지역 0,8~1m내외, 제방권 1,8~2m 내외
미 끼 : 새우, 옥수수, 메주콩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케블라합사4호 바늘 이세11호 외바늘
동행조우 ; 대물사냥꾼! 장발조사님! 김민성님! 잡초님!
아름다운 만남의 자리를 같이 하게된 “장발조사님! 김민성님“.먼길 무사히 귀가 하셨겠지요?
신령벌 허허벌판 영하의 댓바람 몰아치는 까만밤을 서로 같이 의지하며 후회없는 하룻밤을 같이 할수있게 되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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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을 위하여
사진:골드존/작성:골드존
이 세상은
모든 만남으로부터
우리를 있게 하고
그 속에 그대와 나는
지구의 주인공으로
크고 무거운 비중으로
마주보고 있기에
지저귀는 새와
향기로운 꽃과의
만남도 아름답지만
뜨거운 피가 흐르는
사람 끼리의 만남은
얼마나 소중하고 또
소중한 일이랴
제 홀로 살 수 없는
생의 터전에서
따뜻한 눈빛 하나가
깊은 내 눈 속을 들여다 보면
혈맥의 흐름은
빠르게 율동 하듯
생기가 흐르고
그 속에 인연의 꽃을 피워
향기가 풍겨나는데
우리 만남의 소중한 텃밭에
고운 꽃씨 뿌려 가꾸며
꽃이 피게 하고
그래서 사랑의 노래가
우리 가슴마다
아름다운 교향악으로
곱게 울려 나와
이 세상에 머무는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 詩 / 조용순 -






























추운 초겨울 밤의 찬기가 몸으로 느껴지는 화보/조행기입니다.
월동 잘 하시고 따뜻한 봄날에 다시 보기를 바라겠습니다.
"추운겨울 몸은 도시의 열기속에 묻어두지만 마음은 항상 저수지 한쪽에 두고 지내는 "꾼"으로 남기를 바라는"
심 봤다...입니다...*^&^*
이었었는데...다시보여 주셔서 넘 고맙고 반갑네요.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자료와 정보와 화보를
부탁드립니다.
그날도 꽝조사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골드죤님 외 함께 동출하셨던 조우님 추운날씨 고생하셨읍니다
이다음 화보 대물구경 기대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멋진화보 잘 감상하고 갑니다
별로 없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이못에 목욕도 하고 밥풀낚시하고 매운탕 해먹든 곳이예요
저번연밭못 조행기도 옛생각 나게하고 오늘도 다시금 고향생각 나게 합니다?춘운 날씨에 고생 하셨구요
늦가을 다 가기전에 다음주쯤해서 함께 출조 함 하고 싶군요
영천권은 피하고 가까운곳으로 밤새우러 가고싶네요
동행하신 대물 사냥꾼님 장발조사님 잡초님 김민성님 고생 하셨구요
멋진 하보 잘 보고 갑니다
추운데 "고생" 억수로 하셨네요 ^^
저는 올해 낚시는 완전히 접었는데
골드존님께선 앞으로 몇번 더 가실려나 봅니다.
우짜든동 가시마 추위에 몸 상하지 않게 든든히 준비 해 가시고
왠만하면 다음 화보엔 붕어 얼굴도 함 올려주이소 ^^
그리고 또 한번 골드존님 덕분에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영하의 날씨속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대물사냥꾼님도요
님의화보를 기다리는 펜이있다는걸 생각하시여 시즌끝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몇편더 올려야 된다고
이간드레 강력히 주장합니다
지금까지 출연하셨던 대물사냥꾼님 개인적으로 존경하지만
골드존님이 원하신다면 이간드레가 꽁짜로 그것도 무제한 출연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사냥꾼님 죄송)
좋은 화보조행기 감상잘했고요
동출하신 장발조사님 김민성님 잡초님!
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눈부신 여명!
서걱이는 갈대!
잔잔히 흐르는 은빛 물결!
모두가 한폭의 서사시 입니다.
추운날씨에
대물사냥꾼님 장발조사님 김민성님 잡초님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언제또 제 애첩을 접수하셨습니까?
그이름하여 "을씨년"!!!ㅎㅎㅎ
황량한 들판에 홀로남겨진 농막이 제마음같습니다.
이젠 정말 올낚시를 접을때가 된겄같다는 생각이드는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밝아오는 여명 너무멋있었구요.
여명하니까 불현듯 Judas Priest 의 Before The Dawn 이떠오르네요.
동트기전 그님의 휘파람소리라도 한번 들려주실겄이지...
암튼 너무너무 애써셨구요.
동출하셨던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특히나 장발조사님은 저와나란히 서있으면 아주잘어울리는 형제같겠습니다.ㅎㅎㅎ
점점 추워지는 일기에 항상건강하시길 털보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그럼 이만 "꾸~벅"*^^*
안따라가길 잘했지,,,,,,ㅎㅎㅎ
아입니다
지도 가고 싶어 죽는 줄 알았심다
장발조사님이 해주시는 밥 얻어 묵어로 갈라 켓는디,,,,
그 밥상만 봐도 배고픕니다.....ㅎㅎ
모두들 혹한기 훈련 단디 하고 오셨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내년 봄을 기다리는기 안 좋겠심니꺼!
저는 내일 달립니다
혹한기 훈련 하러,,,,,ㅋㅋ
따라오지 마셈^^*
사냥꾼님! 좋은 자리선정 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골드존님! 혹한기 사진 찍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장발조사님! 먼길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김민성님! 오랜만입니다^^ 먼길 오셔서 고생만 하고 가셨네요
혜진아빠! 모처럼 함께 출조 했는디 고생만 하고....담에 같이 들이댑시다
골드존님!
지금껏 화보 중에 최곱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는 자주만나는데도 이렇게 화보상으로 만나니 더욱좋네요......
영천신령 똥바람 맞으며 악전고투하신 대물사냥꾼님!골드존님!장발조사님!김민성氏!헤진아빠..........
수고많았습니다.
우리는 가만히앉아서 구경하지만 같이한 월님은 얼매나추웠을까...............^^&
아이고 추버래~~~~~~~~~
귀인들못 좋은화보 음악과 잘~어울리고,잘보고 갑니다.
동행하신 월님!!!
이제 겨울이 가까이오니 춥지요.
모다 방한에 신경써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이젠 살음이 아니고 제법 두께가 있는 진짜 얼음이 어는군요
헐~~ +.+ 토욜날 들이 대기로 했는데..(걱정 쪼꼼 됩니다^^)
바람부는 갈대숲에서 폼잡으신 대물 사냥꾼님 정말 가을남자 맞습니다^^
경운기 몰고^*^ 먼길오신 장발조사님..그리고 밥상...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그리고 혜진아빠님 잡초님 김민성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글구 숨넘어갈듯 이어지는 하모니카소리...인상 적입니다. 제가 숨이 찹니다 헉헉...ㅋㅋ
신령벌 고미지에
천하의 월님들
그 기세 놀라 워라 !!!
서산에 해 누울 때
반주로 흥을 띄우니
사방으로 뚫린 길에
드 센 바람 모질어라,,,,
이른 날 찬 서리에
발을 걷고 눈을 뜨니
뿌려 놓은 옥 빛에
이 내 마음 맑아 지네.....
<<골드존님,대물사냥꾼님,장발조사님, <br/> 김민성님,잡초님, 조우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빌어 봅니다.>>
많은 월님이 그림을 올립니다.
모두다 제각기 따뜻한 가슴으로 올리지만.
님의 그림은 얼어붙은 제마음을 따스히 녹여줍니다.
수천다발의 꽃이 쏟아 지듯이....
얼마남지않은 시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님의 화보가 그만큼의 수가 줄겠지요.
추운날 님들과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매서운 날씨속에 포근한 정을 듬뿍 담아 올려주신 화보...
너무 감사히 잘 봅니다.
올 한해 보여주신 낚시사랑에 감사드리며,
님의 건강과 좋은나날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음악이 제 사슴을 후벼파뿌네요^^
추븐날 고생 많이했습니다.
사냥꾼선배님 밤새 쪼우신다고 감기나 안걸리신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장발조사님 첫만남을 끝까지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된장찌게 맛 잊지못할것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김민성님 멀리서 오셔서 손맛도 못보시궁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좋은글 좋은음악 좋은조행기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림만 봐도 달달 떨립니다.
항상 좋은 그림들 구경시켜 주신다고
고생 많으십니다.
그 답례로 사구팔한마리가
덥썩 안길겁니다.
골드존님의 화보는 언제봐도 일품입니다.
붕돌이 낚시같다가 붕* 얼어붙는줄 알았는데
괞찮으시죠?
올해들어 제일 추운날씨 같네요
고미지의 전경이 그야말로 예술 입니다
카메라가 직이는 건가요.제건 허접인데....
아님 골드존님의 기술이 경지에 이르셨던가요
아름다운 풍경이 쓸쓸한 낚시인의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합니다
토요일 등지들어가서 완전히 동태되지 싶은데 걱정입니다
골드존님! 벌써 낚시대 접으시는건 아니시죠?
골드존님.대물사냥꾼님! 장발조사님! 김민성님! 잡초님!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구인들못 이구만 ..
zzz님!
"구인들못"도 맞구요! 현지분이 "귀인들못" 이라고도 한다네요!
지도상 명칭은 "고미못"으로 되어 있구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화보의 구성.. 화질.. 정감이 가는 친근한 멘트.. 음악까정..
그럴듯한 괴기만 있었으면 금상첨화 이였을텐데..^^
올해가 가기전에 금상첨화의 감동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기만 한 귀소본능..^^
정말 너무 멋진 밥상이네요...
화보속 저수지가 너무 추워보입니다...
석양의 멋진 사진..예술이네요...
추워지는 날씨.....이해가 가기전에 월척하시길 빌어드립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추운날씨에 수고많이했습니다.
"구인들못"은 벼가 익는 가을 낚시터로 "콩못"이라 불리울만큼 콩이 잘 먹히는곳입니다.
초입 부들밭부근이 포인터라 보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수심이 많이 나오지 않는것이 흠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저수지라고 생각합니다.
추운날씨 건강하시길....................
화보 잘 보고갑니다.
미리 말씀드릴걸 전날 출조햇다가 붕*한쪽이 얼어서 아직 노쿠코잇는디,,,,,,,,,,,,
이제 낚수 고만,,,
"대물사냥꾼님"
"잡초님"
"장발조사님"
"김민성님"
천만다행입니다,,강풍에 꿋꿋이 살아오심이,,
붕어 얼굴구경하기 힘들지요,,ㅋㅋㅋㅋ
깊은수심에 참붕어 미끼를 함해보시지,,
덩치 얼굴 구경하실때까정 쭈~~욱 들이대십시요,,,,,,,,,,파이팅,,,,,,,,,,,,,,,,,,,
장발조사님.김민성씨.혜진아빠님.모두 수고 했심더예.
지가 장소 선정을 잘못 혀같고 전혀 바람 생각은 못했서리
이 시기에 신령에 바람이 많다는 것을 깜박 혔구만유.
그날 날아 가지 않고 돌아 온것 만으로 만족 합니다.
바람에 날아 가는 줄 알았지요.장발조사님 먼길 까정 오시면서
된장찌게등등 낚수터에서 그렇게 맛있는 저녁은 처음 격어
봅니다.무지무지 잘 먹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장발조사님께
머리(꾸벅)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김민성씨 밤새도록 낚수1시간
하셨다고요 바람 때문에 죄송 먼길 오셨는데 고생만 하시고
언제 기회가 된다면은 좋은 곳을 확실한 손맛 찌맛 볼수 있는 곳을
숨겨 두었다가 추천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했심더예.
안녕하십니까?
골드존님!
납회에서 후덕하신 인상 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귀인들못
이름이 참좋으네요
귀인들만 가는곳인봅니다
함께하신 귀인(대물사냥꾼님, 장발조사님, 김민성님, 혜진아빠님)
강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바람이 아주 심햇던 날의 조행기인듯 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 살피시며 출조하십시요
여름나절에 하는 낚시보다는......겨울즈음에 하는 낚시에 대한 매력도 새삼 다른것 같습니다.......
소시쩍에... 집근처의 금호강에 한겨울에 친구녀석이랑...도끼하나 들고 금호강 가서.... 꽝꽝얼어있는...얼음위에 눈을 갖다 대고
수심을 잘살피면...붕어.잉어가 눈에 들어오는데 ... 얼음을 도끼로 깨고... 조그만 그물이 들어가도록 미동을 잘안한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추운계절에 붕어 잡기가 힘들겠지요^^*
서울에서...항상 고향근교의 낚시를 향수에 젖어가면서... 골드존님의 기행기를 보면서...... 담배한자락에... 상기시키기만...하니...
항상 고맙습니다........ 추운겨울에는 몸조심하시구.... 겨울에 다친몸은.... 날이 풀리믄...몸에 누적이 되어 같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해를 겪고 새철을 맞이하면 나이도 하나 더올라가고... 몸도 예년도 다르겠지요^^*... 안전운전과...올 잘 챙겨입으세요^^*
- 님의 Fan -
화보 아주 멋있게 올려 주셨네요
덕분에 잘놀고쉬었다 올라왔습니다
사냥꾼님과 혜진아빠님 만나서 즐거웟구요
골드존님 대물사냥꾼님 너무 구박하시지 마세용!~ㅎㅎㅎㅎ
모델료 다음부턴 지급하시구요!!~~~~
경운기 옆에서 초저녁에 얼마나 무서운꿈을 꾸었는지 식은땀이 납디다
생전처음보는 할아버지같은 분이 "느그들 이러모 안되지이!~"
호통을 치시길래 일어나보니 꿈이였습니다,,,얼른 경운기 머리에 의자를 떼었지요1~
사람손이 닿은거라 함부로 기대믄 안되나 봅니다,,,,
이제 시즌이 끝나 갑니다!~~~`건강유의 하기구요,,한두번 더출조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그때 뵈올수 있기를,,,
대물사냥꾼
장발조사님
김민성님
잡초님
혹독한 조과에 고생 하셨습니다
멀리서 오신 장발님 김민성님 붕순이들 접대가
시원찮아서 어떡 합니꺼
어제 월님 한분 고미지 전세 내어 참피리 미끼에
조과 합이 7181 낚았다고 합니다
장발님 포인트에서요
골드존님 이제 슬슬 따뜻한 남쪽으로 가셔야지요
언제나 독특한 화보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참 나! 어제 제가 구인들못 같었거든요.화보 조행기 한번 올려볼려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진 찍었는데
골드존님도 다녀 오셨네요...
2주전 몇분하고 갔다가 8치 7치 몇수해서 가능성 있다 싶어그동안 시간이 안나다 어제 대충 일 빨리 끝내고
갔었습니다.
님이 가셨던 날도 바람이 많이 불었던 모양이네요.
어제는 그야말로 폭풍우가 불었습니다. 파라솔은 엄두도 못내고 낚시대가 날라 다니고....
아침에 얼음은 얼었는데 서리조차 없더군요
그와중에 제가 조과를 올린거 아닙니까....ㅎㅎㅎ
아무튼 좋은그림 잘 보았습니다.
같이 가신분들과 저도 언제쯤 같이 출조할 날이 있을려나....
8치와 7치 입니다.
구인들못은 지금 장대(수심 1.5m 정도)에 미끼는 참붕어에만 입질을 하더라구요
혹 출조하시는 분들 참조하십시요....
너무많은 시간이 들어가다보니 답글이 조금 짧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저의작은 가슴속에 소중히 고히 차곡차곡 담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봤다님!
님의 말씀처럼 마음은 항상 저수지 한쪽에 두고 지내는 허접꾼입니다. 내년엔 같이 “심봤다” 한번 외쳐 보십시다.
소중한 리플 감사합니다.
붕선달님!
8월경의 조행기를 기억하셨군요. “구인들못” 분명 자원은 풍부합니다.
님의 기록갱신에 재물을 삼아도 될만한 가치가 있는 소류지 입니다. 님의 기록갱신을 조용히 기대해봅니다.
life님!
님이 보시기에 멋있었다니 한없이 보람을 느낍니다. 붕어얼굴 없는 조행기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 화보에 붕순이 얼굴 보여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페인트님!
반갑습니다.미헙한 저로인해 조금이나마 고향의 향수를 느끼신다니 마냥 뿌듯함을 느낍니다.
늘 노력하는모습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압독님!
조금의 대리만족이 되시던가요? 붕순이 얼굴이없어 못내 아쉽네요. 님의 기를 좀 불어 넣어주십시요.ㅎㅎㅎ
늘 위트 넘치는 유머로 늘 즐겁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간드레님!
허접한 저에게 팬이라니 그저 민망할 따름입니다.그런데 우짜지요? 저에겐 한번 조우는 영원한 조우인것을요!ㅎㅎ
그러나! 동반조우는 언제든지 대환영 입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산노을님!
늘 큰형님같은 포근함으로 제 마음 깊은곳에 자리잡고 계십니다. 자상한 리플 감사합니다.
늘 가안에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기를,,,
서변털보님!
하하하,,,을씨년이 님의 애첩이었는지 몰랐습니다.언제 한번 님과의 동출 조용히 제의해봅니다.
하시는사업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감사합니다.
대물킬러님!
우리의호프,,,유머마이트님으로 칭합니다.ㅋㅋ 같이 하지못하여 못내 아쉬웠습니다.
대물팀! 납회때 뵙겠습니다. 그때! 찐한 회포 풀어볼까요? ^^;
빨강붕어님!
??? 신령 똥바람,,,크크크,,,맞습니다, 똥바람에 혼쭐 났었습니다. 님께서 안계시니 무언가 옆구리가 허전 하드이다. 바람이 뻥,,,,,
늘 건강 유의하시고 우리의 우정 여원 하기를,,,,
마음은못애님!
숨넘어 가시면 안됩니다. 음악을 경쾌한곡을 선별할걸 그랬나요? 요번주말 동반 사고 함 치뿝시서,,9회말 역전,,,,,
늘 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기를,,,,
하모니카 소리에 가슴이 찌저지게 아파옵니다...
물어주이소...^^
무슨 말로 표현 해야 좋을지...
언어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낍니다.
정다운님들의 따뜻한 모습과 얼음이 잡히긴 했지만 (아직은)늦가을(이고픈) 쓸쓸한 조행이 오묘하게
교차되는 멋들어진 조행기에 잔잔한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짧고도 긴 이틀동안의 여정을 아름다운 시 한편 속에 고스란히 함축시켜 놓으셨군요.
늘 마음을 다스리는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십시요.
풍월정님!
허접한 화보가 수천다발의 꽃다발을 받을만큼의 조행기 인가요? 너무 과찬을 하시니 몸들봐를 모겠습니다.
늘 좋게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수심50전님!
항상 님의 외모에서 풍겨나오듯 중년의 중후함을 소리없이 느끼곤 합니다. 아울러 양부모님의 건강도 조용히 걱정해봅니다.
늘 아름다운 나날만 함께 하시기를,,,,
혜진아빠!
이아이디 좀 안 바꿀랍니까? 늘 마음 한구석이 거시기 합니다요. 항상 같이하고픈 정겨운 막내 동생으로 다가옵니다.
늘 건강 유의하세요.
저녁놀님!
처음 뵙나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조행기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늘 곁에서 지켜봐 주십시요.
소중한 리플 감사합니다.
입아픈붕어님!
아니! 님께서는 벌써 줄 자른 건가요? 사구팔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월순이라도 한번 덜꺽,,,,ㅎㅎㅎ
내년에 새로운 모습의 님의 조행기 기대해봅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붕돌님!
붕*은 어찌 조금 녹았나요? 너무 추켜 세우지마세요. 추락 하는것엔 날개가 없답니다.ㅎㅎㅎ
카메라도 허접 하구요, 기술도 허접 합니다. 그저 어설픈 기교를 조금 부릴 뿐이죠! ㅎㅎ 자상한 리플 감사합니다.
zzz님!
늘 즐겁고 알찬시간 되십시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귀소본능님!
컴의 달인께서 이 허접한 저에게 격찬을 아끼시지 않으시니 그저 민망할 따름입니다.
단지!붕순이 얼굴이 없다는게 못내 아쉽네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수지님!
늘 님의 조행기 필독하고 있는 매니아 중의 한사람 입니다. 교직에 몸담고 계신다구요.
님의 모습을보니 학생들 에게 인기가 짱이겠던데요.ㅎㅎ 늘 존경받는 스승으로 남으시길,,,,
님의 말씀처럼 최상류 부들과 땟장 경계부분이 1급포인트 이지요! 그러나 이시기에 수심이 너무 안 나오더군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가내에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기를,,,,
돌돌이님!
저도 지금 붕* 녹이고 있는중,,,ㅋㅋ 그런 유용한 정보가 있어시면 미리 코멘트를 주시지,,,
늘 자상한 흔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대물사냥꾼님!
멀리서오신 손님 접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곳 답사에 구미샆까지 애스코트 까지 하시고 하여간 철인이십니다. ㅎㅎ
늘 건강 유의하십시오. 그래야 계속 같이 다니지요. ^*^
이방인님!
저 또한 님을 직접 상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남도의 저수지소식 전해주심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멀리서나마 님의 건강 조용히 염려해봅니다.
하늘피쉬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소중한 흔적 감사하구요. 허접한 조행기로인해 고향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떠올리신다니
무한한 보람을 느낍니다. 언제 고향에오시면 조용한 동출 한번 하입시다. 건강하십시오. 멀리서,,,
장발조사님!
멀리까지 오셔서 고생만하시고,,, 그래도 마음만은 5짜를 안고 가셨어면 하네요. 장거리 조행길 늘 안전운전 하십시오.
다음에 또 뵐수 있기를 조용히 바래봅니다.
안계장터님!
미련의 대에 의지하며 여기저기 칠내팔내(7484) 돌아 다녀보지만 조과는 여~영.,,,ㅎㅎㅎ
7181보다 이때는 7484가 그리워 지네요. 차가워진 날씨 부디 건강 유의 하십시요.
별빛사랑님!
이거! 미안해서 우짜지요? 장터님! 돛자리 걷게 만들고 또 님의 거적까지 걷어버린 것은 아닌지요!,,,글쩍,,글쩔,,
구인들못 붕순이 때깔이 참 고우네요.
다음부터는 미리 보고 하고 가겠습니다. 하시는 사업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소중한 흔적 남겨주신 월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비록 짧은맨트 였지만 나름대론 정성을 다 하였습니다.
그 따뜻한 정성 가슴깊이 고이 고이 마음으로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헉~ 그새 제이시님! 다녀가셨군요. 하모니카 소리가 님의 가슴을 그렇게 찌져지게 만들어 버렸나요?
그래요! 얼음이얼지언정 마음만은 언제나 늦가을로 위로받고 싶은 심정이네요.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멋집니다 와이드화면으로보는 구인들못에는 전설이 있습니다
구인들못은 예로부터 의로운 9명의 대물꾼이 모이면 498이 나타난다는
그래서 위의5분과 월척패션찌랑 몇몇분을 더모였어야 했다는....
나만의 농담입니다 썰렁한가 ㅋㅋㅋ ㅡ.ㅡ::
암튼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늦게나타나서 싱겁뜰고 갑니다 ㅎㅎㅎ
월척패션찌님!
반갑습니다. "울산지부 납회" 때의 님의 자상하던 모습 아직도 아련합니다.
으~하하하 그리고! 9명의 대물꾼이 모이면 498이 나타난다는 전설 참말 입니까요?
그럼 다음에 꼭 대물꾼 아홉분 맟춰 함 들이 되입시더,,,,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늘 아름다운 나날만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