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치러지는 정출 중에 혹서기로 꼽히는 7 ~ 8월 정출에서 지난 7월의 정출은 청풍 후산리 낚시터에서 시원함을 맛보고 왔지만 이번이 고비입니다
그래도 사흘간의 낚요일 중에 마지막 날의 낚요일이 정출일 이어서 이틀간 저수지를 둘러보고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사흘간의 작은 휴가를 맞이하는 8월 14일 목요일 퇴근 후에 둘러본 의성 안평의 의곡지입니다
만수위를 이루는 것이 반갑지 않을 정도로 하류를 거쳐 우안을 진입하는 길이 물로 잠겨져 있으며 상류를 통해 진입하는 길도 상류 주택인지 창고인지는 모르나 철재 대문을 걸어 잠궈 낚시자리는 수심 깊은 제방권과 우안하류 두자리 정도 그리고 도로변의 좌안이지만 머리위에 전기 줄이 흐르고 있습니다
뒤돌아서 안평의 마전지에 들러 하룻밤 낚시를 하고 ...
별도의 조행기를 준비하여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전지 못을 정출지로 정하지 못한 사연은 짐작이 가시지요?
봉양의 신평지를 둘러봅니다
아직도 마름이 빼곡하고 상류의 몇 자리만 낚시가 가능한 수준이며 그나마 마음에 드는 자리는 벌써 꾼님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의성 ic에서 가깝지만 행정구역상 군위읍인 오곡지의 모습입니다
좌우안 그리고 제방권까지 포인트로 할 수 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만 덮습니다
4짜가 나왔다는 좌안 골자리로 향하는 제방 코너 부위에 꿀을 발라 놓았는지 벌들이 많았는데 찾으시는 님들은 참고하시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멀리 사곡을 지나 옥산면에 위치한 해발 350m 산 중턱에 있는 도곡지입니다
우안 상류 골자리를 비롯 곶부리에 넉넉한 포인트가 있으며 맹탕이지만 우안 하류에도 서너자리가 있으며 대체적으로 도로변이 대물 포인트라 합니다
상류를 통해 좌안으로 통하는 길이 있지만 차량의 진입로가 험하고 대물도 붙지 않는다 하니 참고하시고요
정출장소로 낙점을 해 두고 혹시나 다른 변수가 있을지 몰라 시간이 있으니 연락을 보류하고 오늘밤의 개인출조를 위해 다른 곳을 찾습니다
오마이 갓 ....
오후 3시가 넘도록 출조지를 정하지 못하고 답사만 하고 있는데 엄청난 집중 호우를 만나 의성ic낚시점으로 피신을 왔지만 차문을 열지 못합니다
언뜻 새물찬스가 생각납니다
그래 농암지 ...
"구미대물사랑 정출장소 새물찬스를 맞아 군위 농암지로 결정합니다 낼 봅시다"
정출당일 오전에 급히 농암지로 달려갑니다
흘러드는 많은 물로
농암지는 벌써 만수위 이상이며 온통 뻘물로 뒤덮혀 있습니다
더 이상의 큰 비는 오지 않을 듯 싶고 유입수도 줄어들고 있기에 이곳에서 우리님들을 기다리기로 합니다
또 다른 곳을 둘러보기도 늦었기에...
전날 밤 함께 했던 미끼머쓰꼬님이 좌안골 우측 물유입구 쪽에 자리를 하고
저는 좌안 중류쯤에 자리를 하였습니다
금년 6월인지 7월인지 4짜가 나왔다는 수중바위 포인트입니다
갈수기때 위치를 대충 봐 두었고 맑은 물에서는 수중바위가 보였으나 뻘물이 뒤덮혀 위치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뒤이어 이번 총무 월악님이 들어와 수초제거 작업에 열중입니다
그리고 함께 총무를 맡은 배부른붕어님이 상류 물골 옆에 자리를 하고
천막 설치 정원이 모였으니 좌안골 상류 도로변에 본부석을 설치를 한후 속속 회원님들이 들어오지만 연휴를 맞아서 인지 참석인원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폭우에 비피해로 못 오시는 님도 있고 ...
지난 산호지에서 중형의 월척을 낚아 당당한 월척조사가 된 느낌표님도 자리를 하고
골통붕어님도 자리를 하였습니다
풍운아님 파라솔이 필요없는 좋은 곳에 자리를 하였습니다만 조과가 보장 될런지 ...
본부석 옆의 배부른붕어님의 자리이고요
늦은 시간에 들어온 순돌이님도 자리를 펴고
모두 모여 한잔술을 곁들이며 회의도 진행합니다
10월 정출때는 바다출조를 한번 가기로 결정하였으나 철수후 인터넷 검색결과 수상콘도와 좌대등의 예약문제로
정출때는 어려워 취소를 하고 번출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9월 정출때는 배스터 오로지에서 배스도 걸러내고 혹시 모를 4짜를 구경하던지
조금 멀어도 한적하고 손이 덜탄 곳을 찾아 보기로 했고요
그림에는 없지만 순돌이님이 바다낚시로 낚아온 볼낙의 매운탕꺼리를 준비하고 맛있게 제조에 나선 풍운아님 그리고 행사준비를 맡아주신 두 총무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좌안골의 좌측과 우측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밤새 별일 없었습니다
유입수가 줄어 무넘기에 넘쳐나는 물도 줄어 수위는 15cm 정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자리한 좌안 중류에서 바라본 우리님들이 자리한 좌안골 상류권의 모습과 하류권의 모습입니다
간밤과 아침에 잔챙이만 구경하고 이제는 철수를 해야 할 시간 ...
미끼머쓰꼬님이 1등을 하여 쇼핑몰 붕어가바라본하늘의 상품권 5만원을 낚아 챕니다
계측대상 20cm에서 무려 2mm나 더 큰 붕어를 낚아 1등을 하였습니다
구미대물사랑을 위해 들어온 협찬 상품입니다
낚시용 의자 1점과 해동 두레박 1점을 협찬하신 의성ic낚시 한사장님께 감사드리고
팔공산 능금 한박스를 협찬하신 산호지의 월조사 느낌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머지는 수상대상이 없어 행운의 3명을 대어 1등상을 수상한 미끼머쓰꼬님이 고르고 있습니다
낚시용 의자는 풍운아님이 두레박은 골통붕어님이 그리고 사과는 저에게 행운이 돌아 왔습니다
기념촬영 ... 풍운아, 배부른붕어, 월악, 느낌표, 미끼머쓰꼬, 골통붕어, 순돌이, 케미마이트
철수 하면서 바라본 농암지의 전경입니다
뻘물이 가라앉는 며칠 후 농암지는 대물터의 명성을 다시 이어갈 것입니다
운무를 보니 아직도 남은 비가 있는듯 ...
구미대물사랑에 보내주신 여러 님들과 의성ic낚시와 느낌표님의 상품후원에 감사드리며 아래의 8월 정출 결과를 덧붙이며 조행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제 곧 무더운 여름도 자취를 감추고 천고어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귀뚜라미 울움소리를 들으며 각자가 원하시는 대물 만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미대물사랑회원님들....모두들 우중출조하신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2박동안 우중 출조하고....그날 바로 부모님 일하시는 자두밭에 가서 자두 따고 검정깨 수학 한다고 죽을뻔 했습니다....
1등 안했다면 쓰러졌을깁니더..ㅋ.ㅋ...
다음에는 .......2등만 할께여...ㅎㅎ...
다음에는 요번에 참석안한분 모두 참석하여...소주 한잔 하입시더~~!!....
사흘간의 작은 휴가를 맞이하는 8월 14일 목요일 퇴근 후에 둘러본 의성 안평의 의곡지입니다
만수위를 이루는 것이 반갑지 않을 정도로 하류를 거쳐 우안을 진입하는 길이 물로 잠겨져 있으며 상류를 통해 진입하는 길도 상류 주택인지 창고인지는 모르나 철재 대문을 걸어 잠궈 낚시자리는 수심 깊은 제방권과 우안하류 두자리 정도 그리고 도로변의 좌안이지만 머리위에 전기 줄이 흐르고 있습니다
뒤돌아서 안평의 마전지에 들러 하룻밤 낚시를 하고 ...
별도의 조행기를 준비하여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전지 못을 정출지로 정하지 못한 사연은 짐작이 가시지요?
봉양의 신평지를 둘러봅니다
아직도 마름이 빼곡하고 상류의 몇 자리만 낚시가 가능한 수준이며 그나마 마음에 드는 자리는 벌써 꾼님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의성 ic에서 가깝지만 행정구역상 군위읍인 오곡지의 모습입니다
좌우안 그리고 제방권까지 포인트로 할 수 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만 덮습니다
4짜가 나왔다는 좌안 골자리로 향하는 제방 코너 부위에 꿀을 발라 놓았는지 벌들이 많았는데 찾으시는 님들은 참고하시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멀리 사곡을 지나 옥산면에 위치한 해발 350m 산 중턱에 있는 도곡지입니다
우안 상류 골자리를 비롯 곶부리에 넉넉한 포인트가 있으며 맹탕이지만 우안 하류에도 서너자리가 있으며 대체적으로 도로변이 대물 포인트라 합니다
상류를 통해 좌안으로 통하는 길이 있지만 차량의 진입로가 험하고 대물도 붙지 않는다 하니 참고하시고요
정출장소로 낙점을 해 두고 혹시나 다른 변수가 있을지 몰라 시간이 있으니 연락을 보류하고 오늘밤의 개인출조를 위해 다른 곳을 찾습니다
오마이 갓 ....
오후 3시가 넘도록 출조지를 정하지 못하고 답사만 하고 있는데 엄청난 집중 호우를 만나 의성ic낚시점으로 피신을 왔지만 차문을 열지 못합니다
언뜻 새물찬스가 생각납니다
그래 농암지 ...
"구미대물사랑 정출장소 새물찬스를 맞아 군위 농암지로 결정합니다 낼 봅시다"
정출당일 오전에 급히 농암지로 달려갑니다
흘러드는 많은 물로
농암지는 벌써 만수위 이상이며 온통 뻘물로 뒤덮혀 있습니다
더 이상의 큰 비는 오지 않을 듯 싶고 유입수도 줄어들고 있기에 이곳에서 우리님들을 기다리기로 합니다
또 다른 곳을 둘러보기도 늦었기에...
전날 밤 함께 했던 미끼머쓰꼬님이 좌안골 우측 물유입구 쪽에 자리를 하고
저는 좌안 중류쯤에 자리를 하였습니다
금년 6월인지 7월인지 4짜가 나왔다는 수중바위 포인트입니다
갈수기때 위치를 대충 봐 두었고 맑은 물에서는 수중바위가 보였으나 뻘물이 뒤덮혀 위치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뒤이어 이번 총무 월악님이 들어와 수초제거 작업에 열중입니다
그리고 함께 총무를 맡은 배부른붕어님이 상류 물골 옆에 자리를 하고
천막 설치 정원이 모였으니 좌안골 상류 도로변에 본부석을 설치를 한후 속속 회원님들이 들어오지만 연휴를 맞아서 인지 참석인원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폭우에 비피해로 못 오시는 님도 있고 ...
지난 산호지에서 중형의 월척을 낚아 당당한 월척조사가 된 느낌표님도 자리를 하고
골통붕어님도 자리를 하였습니다
풍운아님 파라솔이 필요없는 좋은 곳에 자리를 하였습니다만 조과가 보장 될런지 ...
본부석 옆의 배부른붕어님의 자리이고요
늦은 시간에 들어온 순돌이님도 자리를 펴고
모두 모여 한잔술을 곁들이며 회의도 진행합니다
10월 정출때는 바다출조를 한번 가기로 결정하였으나 철수후 인터넷 검색결과 수상콘도와 좌대등의 예약문제로
정출때는 어려워 취소를 하고 번출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9월 정출때는 배스터 오로지에서 배스도 걸러내고 혹시 모를 4짜를 구경하던지
조금 멀어도 한적하고 손이 덜탄 곳을 찾아 보기로 했고요
그림에는 없지만 순돌이님이 바다낚시로 낚아온 볼낙의 매운탕꺼리를 준비하고 맛있게 제조에 나선 풍운아님 그리고 행사준비를 맡아주신 두 총무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좌안골의 좌측과 우측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밤새 별일 없었습니다
유입수가 줄어 무넘기에 넘쳐나는 물도 줄어 수위는 15cm 정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자리한 좌안 중류에서 바라본 우리님들이 자리한 좌안골 상류권의 모습과 하류권의 모습입니다
간밤과 아침에 잔챙이만 구경하고 이제는 철수를 해야 할 시간 ...
미끼머쓰꼬님이 1등을 하여 쇼핑몰 
구미대물사랑을 위해 들어온 협찬 상품입니다
낚시용 의자 1점과 해동 두레박 1점을 협찬하신 의성ic낚시 한사장님께 감사드리고
팔공산 능금 한박스를 협찬하신 산호지의 월조사 느낌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머지는 수상대상이 없어 행운의 3명을 대어 1등상을 수상한 미끼머쓰꼬님이 고르고 있습니다
낚시용 의자는 풍운아님이 두레박은 골통붕어님이 그리고 사과는 저에게 행운이 돌아 왔습니다
기념촬영 ... 풍운아, 배부른붕어, 월악, 느낌표, 미끼머쓰꼬, 골통붕어, 순돌이, 케미마이트
철수 하면서 바라본 농암지의 전경입니다
뻘물이 가라앉는 며칠 후 농암지는 대물터의 명성을 다시 이어갈 것입니다
운무를 보니 아직도 남은 비가 있는듯 ...
구미대물사랑에 보내주신 여러 님들과 의성ic낚시와 느낌표님의 상품후원에 감사드리며 아래의 8월 정출 결과를 덧붙이며 조행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제 곧 무더운 여름도 자취를 감추고 천고어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귀뚜라미 울움소리를 들으며 각자가 원하시는 대물 만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죄송합니다.웃어서 ㅋ
마이트님 저도 그렇지만
밤새고 낚시하신분들 보면 완죤 패전병들 같음.ㅋㅋ
항상 사이트상에서 아디만 가지고
어떻게 생기셨을까? 하고 궁금해 하던차에
올려주신 사진 보니까
흠~ 다들 무섭게 생기셨군.ㅋㅋ
농담이고요
다들 인상들이 편하게 생기셨네요^^
마이트님은 제가 상상했던거랑 완죤 틀리심..ㅋ
조우님들과 함게하신 시간 행복하셨겠네요 .
괴기 잡아서 맛이겠습니까...
이렇게 조우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좋은거지요 ..
여러 조우님들과의 우정 항상 돈독하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
이번 조행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
자주 보게 해주세요..
항상 행복하시고 안출하세요^^
늘~ 웃음 잃지않고 발전있는
구미지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늘~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미꼬님 1등하신 당당하고 저 뿌듯한 모습!!!
미꼬님 1등하심을 진심으로 추~~에이~~...... 거시기 합니다.
죽기 살기로 20이라고 목에 핏대를 올려가며 빡빡 우기고 열변을 토하고~~
인정 안해주면 탈퇴할것 같아서..컥~~~인정!!
맨날 20이상이면 20.1잡고 25이상 계측대상이면 24.9잡아서 25라고 우기고
월척이라고 빡빡 우기고 다음날 보면 298이고
인생이 와글노?
쪼매 큰놈 잡아서 느긋한 인생되시길!
어찌되었거나 당당히 1등 인정!!!
횐님들 우중에 수고 많았어요.
다음달엔 맛있는 물회 준비 해가꼬 갑니데이~~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혹시나 저희 카페정출과 겹칠까 깜짝 놀랬네요. ㅋㅋㅋ
언제나 발전하는 구미대물사랑이 되시길..
처가집에 가서도 마음은 콩밭에 가있어
3시간짜리 짬낚시를 2번씩이나 다녔네요.
다음달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월악님. 저를 대신해 수고했습니다.
회원님...다음달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엄청난 새물챤스군요
1등 당당히 차지하신 미꼬님 축하드리고 이래저래 고생 만으신 회장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정출엔 부디 대형사고한번 치이소
부디 건승하시고 건강들 하이소
환하게웃는 반가운 얼굴들사진으로나마 보니억수로 반갑습니다
머스꼬님 1등 축하 축하합니다..
월악님 역시 수초제거의달인입니다
풍운아님은 역시 본부석자리..
느낌표님 이번엔 대물이랑 상면못해서 우짜요 담엔 꼭 498하세요
골통붕어님 1등못햇다고 인상이..웃으세요,.
순돌이님 잘지내고잇겟지요..
배부른붕어님 반갑습니다..
케미마이트님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난 언제 조우회, 클럽에 가입해서 활동을 해보징! ㅜㅜ
조행기 잘보앗습니다.
건강조심하시구여 안전출조 잊지마시궁 498하십시요^^
구미대물사랑님들 화이팅 입니다.
2박동안 우중 출조하고....그날 바로 부모님 일하시는 자두밭에 가서 자두 따고 검정깨 수학 한다고 죽을뻔 했습니다....
1등 안했다면 쓰러졌을깁니더..ㅋ.ㅋ...
다음에는 .......2등만 할께여...ㅎㅎ...
다음에는 요번에 참석안한분 모두 참석하여...소주 한잔 하입시더~~!!....
사진나오신분 들 모두 넉넉하시네요...
밤새서 그런가... 좀 부운것 같아요...ㅎㅎㅎㅎㅎ
풍운아님다운 자리선정 기막힘니다 굿~~뜨^^
다음 정출에는 꼭 참석하여 우리님들 봐야지요
케미 마이트 회장님 수고 많으셨구요
같이 하신 우리님들도 우중에 수고 많으셨슴니다
회원분들 모두 보면 좋겠지만 사정상 아쉬운점도 있었고요...
9월 정출에는 많이 참석해서 즐거운 낚시합시다..
다들 인물 참 좋으시고 언제가는 함께 밤을지세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미꼬님 1등 축하드립니다
구미대물사랑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미끼뭐써꼬님 1등 축하합니다
케미마이트님 폭우와 우중이후 정출위치선정에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당일결정하셨다지요?
모든분들 참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언제나 본부석앞에 점빵을 차리시는 2군감독님자리가 인상적입니다,,
그자리에서 뭐잡능거 잘 못밨습니다여,,ㅎㅎ
미꼬님 뭘잡으셨길래 1덩을,,축하드립니다
낚으신것 같읍니다 ~
스치는 밤공기가 완연하게 다른 느낌을 주네요 가을이란
계절이 왔음을 일러주는것 같읍니다 좋은계절과 함께 498의
행복을 구미대물사랑님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같이 못해 미안합니다.
금요일날 아침에 납자루 잡으러 갔을때는 상류 물 유입구에서 물이 졸졸졸
흘러 들어왔는데 비가 많이 왔군요
서울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았는데....
1등하신 미꼬님 축하드리고 모두들 수고 하셨읍니다.
회원여러분이 많이 참석하여 구미대물사랑이 번창하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안출하세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물가에서 만나면 반가울듯 즐감하고갑니다
ㅎㅎ 저도 누가 사진좀 박아 주면 멋진 사진 몇장 고를텐데
카메라맨이 어지간 해서는 테레비에 나오지를 않으니 좀 그렇습니다
최근 사진입니다요
7월초 월척 4수를 하고 폼 재 봅니다
8월초 휴가조행 마지막 날 차창가에 보인 녀석을 셀카로 ...
멋진 정출을 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 안출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케미마이트님 ~ 미남이시네요~ 흐흐흐 부러버라~
ㅎㅎ미~꼬님 1등 축하드립니다.
휴가철에 충주호,의암호,영덕등 이곳 저곳
식구들하고 휴가댕기느라 근1달만에 들리니 가득찬 화보들.. ..
구미대물사랑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화보 잘보고갑니다
항상 안출즐낚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