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튑니다
캐나다 갈 시간이 없어서 여기 왔습니다
평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 곳이라 금요일 오후 일찍 도착하게 되어 좀 기다렸습니다
굽굽~
불멍과 찌멍과
달멍과
별멍의 이름으로
야식 후르릅
2호기 3호기와 함께 잠을 청합니다
다음날 아침
제 좌측 200여미터 떨어진 곳에 대를 펴셨던 조사님은 새벽 4시경에 글루텐으로 사짜급 한수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저도 한수 했습니다
이 어려운 것을 해냅니다
주인장께서는 잡어가 있으니 떡밥을 좀 떨여트려 놓고 옥수수로 하라고 하시네요
저는 옥수수가 없어서요 ~
언제나 헤어짐은 라면으로
개복치(제가 부르는 이 쉘터 애칭 / 2016년 단종) 오늘도 수고했어
참 좋은 날입니다
철수전 사람도 장비도 광합성 합니다
이순간을 기억할께
안녕
빠이염
카ㅏ나다 보다 좋아보입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먹거리가 풍부하니 너무 좋습니다.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다음엔 더 멋진 곳 부탁드릴게요.~~~
잘봅니다
차에서 도보10보이내
1급 포인터? 입니다~
고기만 나오면 금상첨화인데 ?
경치가 참 좋습니다.
이곳 좌표 좀 알수있을까요....
맨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붕어는 언제 잡나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