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자인 기리지에서 금년 첫밤낚시를 시도한 본인이 하루밤새 올린
월척들의 자태. 38.5와 37.5를 포함 월척만 7마리 그리고 준척 5마리.
미끼는 콩미끼였으며 포인트형성은 이틀전에 말풀들을 소규모로 제거한후
올린 것임.
현재 기리지는 잔씨알들의 2차 산란기간으로 1차가 끝난 대물들이
먹이 활동을 왕성하게 시작 되므로 이시기가 본인들에게 최대어를
기록할수 있는 기간이라 생각 됩니다.
특히 이저수지는 새우가 대물의 제1 미끼이지만 저 본인이 콩낚시만을
고집하기에 산란 시기중에 한번시도 해봤는데 성공했습니다.
참고로 이곳 기리지는 아직 말풀이 무성하기에 수초를 제거하고 낚시해야 하는번거러움이 있습니다.
2~3일 밤낚시 가능한분은 자리를 다듬은후 밑밥투여하면 분명히 손맛을
볼것이나 당일 출조하여 1박 하시는분은 자리찾기가 힘이 드는 형편입니다
참고하시길....
월척들의 자태. 38.5와 37.5를 포함 월척만 7마리 그리고 준척 5마리.
미끼는 콩미끼였으며 포인트형성은 이틀전에 말풀들을 소규모로 제거한후
올린 것임.
현재 기리지는 잔씨알들의 2차 산란기간으로 1차가 끝난 대물들이
먹이 활동을 왕성하게 시작 되므로 이시기가 본인들에게 최대어를
기록할수 있는 기간이라 생각 됩니다.
특히 이저수지는 새우가 대물의 제1 미끼이지만 저 본인이 콩낚시만을
고집하기에 산란 시기중에 한번시도 해봤는데 성공했습니다.
참고로 이곳 기리지는 아직 말풀이 무성하기에 수초를 제거하고 낚시해야 하는번거러움이 있습니다.
2~3일 밤낚시 가능한분은 자리를 다듬은후 밑밥투여하면 분명히 손맛을
볼것이나 당일 출조하여 1박 하시는분은 자리찾기가 힘이 드는 형편입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