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이라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조석(朝夕) 으로 제법 옷깃을 여미게하는 한기마저 느끼게 합니다.
영천 화산면소재 드미못(일명:새못)을 다녀왔습니다.
몽리면적이 약 8,000평 내외이며 오염원은 없으며 상류권 수심은 0,5~0,8m내외 이며
중류권 0,8~1,2m권 제방권 약1,5~2m권으로 이루어진 평지평 연밭 저수지 입니다.

"구성지" 에서의 행복한 만남 이후,,,
지난 무더웠던 8월 "기리지"에서의 의미있는 만남을 가진바 있는 "독수리 오형제" 맴버들과의 동행출조를
빨강붕어님!께서 제안을 하십니다.
모두 한마디의 이의도없이 OK싸인을 보냅니다. 다들 기다렸다는 듯이,,,,ㅋㅋㅋ
역시 울산의 “열혈남아“ 빨*붕회장님은 총대하나 매는데는 타의추종을 불허 합니다. 경상도 멋진 사나이죠!
토요일 오전 하늘은 더 없이 청명함을 알립니다. 기분마저 덩달아 상쾌함을 느낍니다. 마음이 급해져 오네요.
서둘러 나의 군장 챙기고 간단한 전투식량 준비하여 후다닥 영천 화산으로 나의 애마를 재촉해 봅니다.
자 그럼 저
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화산의 "드미못" 으로 가을여행 한번 떠나 볼까요!
▼ 시원스레 뚤린 고속도로를 달려 갑니다. 파란 하늘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 풍요의 계절 우리네 농촌의 전원 풍경 잠시 마음의 안식처로 다가오네요.




▼
드미못(새못)의 전체 전경 입니다.

▼
정면에 군부대가 있는 관계로 조금의 이미지 처리 하였습니다.

▼ 가을 태양과 어우러진 물에 비췬 색깔이 파란물감을 풀어놓은 듯 하네요.

▼ 상류쪽 에서본 우안전경 입니다.

▼ 제방 에서본 상류전경 입니다. 수연잎이 아직은 살아 숨쉬고 있네요.

▼ 최상류 연밭 포인트 입니다.
빨강붕어님! 여기에 포인트를 정하셨습니다.

▼ 상류쪽 에서본 건너편 도로쪽 중류 전경 입니다.

▼ 무너미쪽 에서본 도로쪽 상류 전경 입니다.

▼ 중류 전경 입니다.

▼ 둑방에서본 상류 전체전경 입니다. 이제 청태도 다 떠 올라 있네요.

▼ 도착 하여보니 환경을 소중히 여기시는 그 누군가가 일일이 분리수거 해놓은 모습 입니다.

▼ 오후 5시경
빨*붕님!의 적토마가 하얀 먼지를 가려며 힘차게 저수지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 오시자 마자 허겁 지겁 고사를 지내신답니다......이기 무신소리고,,,,헐,,, 그래야, 월순이를 볼수가 있데나 어쨌데나,,, 믿거나 말거나.....

▼ 아무튼 정성스럽게 마치고
사냥꾼님!과 음복까정 나눠 마셨습니다. 나~원참 살다살다 저수지에서 음복주를 다 마셔봅니다.

▼
빨*붕님! 늦은시간이라 대편성을 서둘러시네요. 수심은 0,6~0,8m정도 나옵니다.

▼ 최상류쪽에 대편성을 하십니다. 사실은 사냥꾼님!께서 대편성을 다 하셨지요.
빨*붕님께서는 낚시집에서 498대만 꺼집어 내시면 바로 수심 체크까지 마치고 바로 전투태세로 들어갈수 있도록 말이죠!
대 하나 펴는데 딱 1분50초,,, 초단시간 대편성 기록 이지요 아마?,,,,ㅎㅎㅎ

▼ 제방 중앙지점에
대물사냥꾼님!의 포인트입니다.

▼ 역시 제방쪽
후배조사님!의 포인트입니다. 아이디 공개를 극구사양 하시기에 아쉽네요.

▼ 제방 초입지역 제 포인트 입니다. 마음과 자세는 대물꾼인데,,, 실력은 초보입니다.

▼ 제 포인트 선정입니다.

▼ 제방 초입에서 한~컷,,, 정면에 군부대 시설이라 더 힘든 작업이네요.


▼ 제방 초입에서 상류쪽을 한컷,,,

▼ 제방입구에 자리한 수문입니다. 해질녁 현지농민 한분이 원동기를 몰고 손쌀같이 올라오십니다. 왠지 불길한 예감이 뇌리를 스칩니다.
설마? 이시기에 배수를,,,, 나의장미빛 예상은 무참히 비켜갑니다. 마늘밭에 물대기위해 수문을 여신답니다.
어찌 하겠습니까! 우리네 농민은 생업인겄을요. 잠시나마 어르신을 모시고 약주한잔과 안주로 푸짐한 회를 드시게 하였습니다.
밤11씨쯤이면 끝날것 같다 하십니다. 휴~~~~~ 그래도 천만 다행입니다. 밤새 빼지는 않으니,,,,

▼ 깊어가는 가을 정취입니다. 잠시 쉬어가시죠!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도 즐기면서,,,,




▼ 오늘의 전투를 위해 민생고는 해결 해야 겠지요? 여전히 이슬이는 빠질수 없겠습니다.
빨*붕회장님과 같이 낚시 다니다가는 큰일 나겠습니다. 입낚에 즐거움에 빠져 헤어날 수가 없을겄 같습니다.
회장님사모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미헙하나마 이글을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해 올립니다.

▼ 뭐가 그리도 급한지 벌써 달이 떠오릅니다. 그래도! 운치는 있습니다.


▼ 조용한 소류지의 적막을 깨는 멀리 도로의 가로등과 자동차교행순간 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런대로 볼만 한가요?
“월척“ 회원이신 아이디가
영춘이님! 과 우연한 만남이 있어 하룻밤 동행을 같이하게 되었네요.
사랑의 여정 운행 중 사진:골드존/작성:골드존
첫 만남을 시발점으로
승객은 단 한 사람 당신을 태운
지금 사랑을 운행 중입니다.
함께 가야할 그 먼 길
브레이크 한 번 밟는 일 없이
당신을 안전하게
모시려 합니다.
줄곧 가다가
산을 넘고, 터널을 지나는
어려움 있어도
당신이 즐길 연료와
믿음의 윤활유 가득 채워
결코 한 눈 파는 일 없이
사랑의 여정 달려가렵니다.
오늘도
당신을 모시고
사랑의 운행 하고 있습니다.
나 죽는 날 까지...
- 詩/정재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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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밤은 깊어만 가고 두툼한 외투속으로 파고드는 찬 기온을 mp3 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잠시나마 추위를 달래 봅니다.
밤 11시경
대물킬러님! 늦은시간 합류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입낚의 즐거움에 살짜기 빠져봅니다.

▼
드미못의 새벽 전경입니다. *조금의 기교를 부려 보았습니다. background 배경이 퇴색 될려나?
▼ 물안개가 잔뜩 피어오르는 것이 어제밤 기온차가 심했나 봅니다.

▼ 보름달에 가까운 달 영향 때문일까요? 아님! 어제의 약간의 배수 영향 일까요? 저 넘은 밤새 말뚝 이었습니다. 이겅,,,

▼ 제 좌측 곡사포들 입니다.

▼ 우측 진지 입니다. 새벽4시경 4,0대에 케미컬 라이트의 미세한 미동을 느낍니다. 강렬한 파란불꽃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이내,,, 불꽃이 서서히 물밑으로 사라집니다. 물속에 잠긴거죠! 순간 바짝 긴장을 하며 온몸에 소름이 돋음을 느낍니다.
입에는 침이 마르는 순간, 침 넘어가는 소리조차 온 저수지에 울릴 듯 합니다.,,,,다시 케미 불꽃이 올라오기 시작 합니다.
그러기를,,, 수 차레,, 더 이상 쭈욱 올라 오질 않습니다. 그러며 새벽을 맞이 했습니다.
그 장본인은 저 연잎 이었습니다. 새로 투척한 원줄이 연잎에 살짝 걸쳐 졌나 봅니다. 바람만 불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였네요. 헐,,,,
지난밤의 기대감과 긴 설레임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 입니다. 쩝,,,

▼ 먼 산에 태양이 떠오르네요. 이제 철수를 해야 할까 봅니다.

▼ 우리가 철수한 자리에 노부부께서 달랑 한대의 대를 펴시고 망중한에 빠져 계십니다. 무척 정다워 보이시죠?
아름다운모습 방해 할까봐 멀리서 줌으로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두분의 숭고한사랑 여원 하시기를,,,

▼ 철수길 못내 미련이 남아 도로쪽에서
드미못전체 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군부대 헬기도 시험 운행을 하며 우리의 등을 떠 미네요.
혹시! 돌돌이님! 돌삐 잔뜩 실고 오는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 빨강붕어님! 고사덕 보셨습니다.ㅎㅎㅎ 모두 꽝조과인데 혼자서 2수 씩이나. 다음부터 나도 고사나 지내볼까나,,,,
(빨*붕님! 사진을 흔들걸 그랬나요? 등 지느러미가 서질 않았네요.)

▼ 다시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미덕까지,,, 무럭무럭 자라서 298로 다시 만나자. 잘 가거라~

▼ 철수길 전체 기념찰영 한~컷,, 굳이 안 찍어려 하니 모두다 등을 돌려 버리네요. 쩝,, 그래서 저도,,,,
이상 골드존의 화산권 에서의 소중한조우들과 “황홀한 동행 출조 조행기” 였습니다.
늘 “화보 조행기“ 보시는 이로 하여금 아름답게 감상하실수 있도록 꾸밀려고 나름대로 노력 하였습니다.
미헙한 조행기 끝까지 봐주신 모든월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일 씨 : 2005년10월15일
날 씨 : 너무 맑음
장 소 : 영천시 화산면소재 드미못(일명:새못)
조 과 : 8치1수. 5치1수
수 심 : 중류지역 0,8m내외, 제방권 1,5~1,8m 내외
미 끼 : 메주콩,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케블라합사4호 바늘 이세11호 외바늘
동행조우 ; 대물사냥꾼님! 빨강붕어님! 대물킬러님! 후배조사님! (까메오출연:영춘이님!)
우연히 만남의자리를 같이하게된 “월척“회원이신 영춘이님!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한기를느낄 정도로 쌀쌀한 밤기온을 꿋꿋히 견더내신 모든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낚시라는 취미를 같이 공유하면서 조과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을낚는 조과가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늘 보아도 아름다운 화보 대단하십니다
건강한 가을날 되세요..
늦여름 제집처럼 드나들었던 새못.
역시 자연은 마음이 어진자에게만 자신을 허락하는것 같습니다.
내가 차마 보고 느끼지못했던 새못의 정경을 님을 통하여 새로이 보게 되니 감개가 새롭습니다.
보트꾼들로 인하여 몸살을 앓았던 새못도 빨리 평정을 되찾아야 하는데...
아름다운 밤을 보내신 님의 가시는길에 별보다 더 많은 아름다운 일들로 가득하길 조용히 빌어 봅니다.
대창에도 추웠습니다.
월척붕어도 추운가 입질이 없습니다.
진수성찬 차렸는데 그저 7~8치 월척은 멀어저만 갑니다.
내년 꽃피는 봄오면 그때 만나 봐야 겠지요,
다행이 날 대려갈 귀인 만나면 밤낚갈 수 있으려나?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골드존님!대물사냥꾼님! 빨강붕어님! 대물킬러님! 후배조사님! (까메오출연:영춘이님!)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음악 아름다운 조행기 잘읽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많이 추웠지 싶은데.......
건강하세요...
헬리콥터 만한 놈으로다가 한마리 올리시지(너무큰가???)
야간에는 수은주가 눈에 보일만큼의 속도로 내려가는 요즘 날씨네요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갈수록
기온은 점차 겨울로 치 닫겠지요
꾼들의 마음은 자꾸만 바빠집니다
장소는 다르지만 저도 골드존님과 같은시간 훤한 달빛아래서 좋은 밤만 보내고 왔습니다
좋은 그림들 잘보구 갑니다..
절정시즌에 대물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영천새못에서 즐거운 분들과 즐거운 시간 잘 보냈심다^^
담에도 함 모디야지요....ㅎ
비록 조과는 미흡했으나,
기분만은 498이였습니다
대물사냥꾼님!!
역쉬나 제일 큰형님으로서
전날 먼저 들어 오셔서 자리 다 다듬어 주시고
역쉬, 대물꾼의 FM 몸소 실천 하시는 멋진 분입니다
골드존님!!
커다란 덩치에 서글서글한 웃음이
다른 분으로 하여금 편안하게 해 주시는 분입니다
낚시매너는 두말할것두 엄꾸요^^
빨강붕어님!!
역쉬, 울산의 열혈남아라고 골드존님과 대물사냥꾼님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이지요^^
경상도 싸나이 대장부 빨강붕어 라고 칭하고 싶네요....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어복충만 하세요^^
살림꾼 **님!!
아디를 직접 부르지 못해 아쉽네요
정말로 부지런하시고 살림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데요^^
심성이 착하여 어복이 많으리라 믿습니다
담을 또 기약해 봅니다^^
포항에서오신 양만이님
같은 월척회원으로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뵐날이 있겠지요
건강 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정말 재미난 조행이였습니다^^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왜!!!!!!!저는 빼고 갑니까?
섭섭하네~~^^
저는 성주에가서 밤세도록 떨다가
말뚝만 쳐다보다가 왔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좀 끼워주세요~~~~~
오랫만에 고향에 있는듯 합니다?
자주는 못가지만 고향 동네라서요 이저수지 명칭은 경상도 사투리 디비못 발음이 영~
하여간 저번 화보 조행기 에서 디비못 뚝방에서 지팡이 짚고 백발 노인분이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저의 아버지 입니다 아버지를닮아서 지도 머리가 허여서 매달 염색을 합니다
살 다가 이렇게 반가울때가 어디 있겠서요?
구 순 어른 당신께서 매일 저수지 서쪽 부대쪽 자투리 텃밭에 매일 두번식 오셨다 가십니다?
그리운 아버지 자주 가 뵙지도 못 하고 넘 너무 죄송 합니다
월님들 죄송 합니다 추운데 고생 많이 하셨구요 화보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페인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의 고향 이었군요.
그러고보니 도착하여 보니 철책선 바로및 깼잎밭을 다듬고 계시던
백발으 어르신이 님의 부친이였나 봅니다.
미리 알았으면 약주라도 한잔 올려드릴것을 그랬네요.
님의 부친 사진을 화보에 담은것이 있었는데
화질이 좋지않아 삭제를 해버렸네요. 아쉽네요.
향수를 느낄수있는 화보 였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이번에도 멋진 밤을 낚으셨군요.
고기 못낚으면 어떻습니까.인생에서,단세사람만 만나면,그삶은 행복한,삶이라 했습니다.
멋진 친구와 멋진후배,그리고,아주멋진선배...
이모두를 가지신 님이야말로 이세상을 다가지신분이 아닐런지요.
암튼,항상 좋은그림 보여주셔서 감사드리오며,
항상 행복 하시길...*^^*
언제나 화보가 예술입니다
좋은 조우님들과의 좋은밤도 낚으시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토요일저녁 저의 메세지이후에 전화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도 박사지에서 (박살못)박살나고 왔습니다
새벽엔 안개때문에 찌가 보이지않을 정도더군요
기온차가 너무 많이나는것 같았습니다
골드존님! 다음엔 좋은조과 올리시고 건강하십시요.감기 특히 조심하세요
같이하신 모든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작품 만드셨군요
좋은님들과 함께한 정성담긴 화보 잘 보았습니다
시즌이 얼마남지 않은듯 합니다
보고픈님들 화보라도 접하니 반가웠습니다
모든님들 건강 조심하시어 꼭 사구팔의 얼굴을 보시기 바랍니다
드미못 지난 늦가을 저희 소류회원들과 잔서리 속에서 참한 찌 올림을 본 곳이네요.
지금부터 연잎이 완전히 사그라질때 까지 가장 대물확율이 높다고 하네요.
드높은 가을하늘속의 하루 밤 의미 있는 시간 소증히 간직 하세요.
이제 얼마 안남은 시즌 안출 하시고, 원하시는님 꼭 상면 하시길 진심 으로 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곳에서 좋은님들과의 또하나의
추억을 담으셨네요.고생하셨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속에 늘 안출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만남을 뒤로 하는데 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안터이다. 왜 일까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나는 것이 이치 인 것을 헤어진지
불과 하루가 되었는데 또 보고 잡구먼유.
우리의 카메라 기자 이신 골드존님.울산의 열혈남아 빨회장님
독수리 오형제의 웃음 제조기 이신 대물회장님.독수리 오형제의
막둥이며 살림꾼인**님 무지무지 고생 하셨고 즐거워 습니다.
빨회장님 말씀과 같이 이 모임이 부담 없이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날 까정 지속 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이자 소망 이지요.
붕순이 붕돌이가 없으면 어떠하리 또 있으면 있는데로 우리의
우정 변치 말고 스로의 눈빛만 보아도 이제는 누가 무슨 생각을
하며 무엇을 해야 돼겠다는 것이 필이 팍팍 오지예.
열혈남아님 고사덕에 붕순이가 수청을 다들고 행복 하더이까
지도 아무도 모르게 498 해달라고 용왕님께 빌어야지 일
냈다하거덜랑 고사 지낸줄 아세요 ㅎㅎㅎㅎ
아 포항에서 오신 영춘이님 만나서 반가워 습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어복 또한 충만 하시기를....
페인터님 그 분이 아버님 이여꾼요 그런 줄 알았다면
텃 밭을 전부 해 드릴 것을 아쉽군요 다음에 찾아
뵈올때는 약주라도 대접을 해야 되겠습니다.
독수리 오형제 수고 하셨고 대물회장님은 의성
까정 대물 상면 하시러 가셨다가 추위에 고생 많이
하셨고요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 드리며 독수리 오형제 파~~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며칠전에 만남이있었는데도 억수로반갑네요...........
새벽에 zzzzzzzzzzz하고있는데 miss백양 커피맛 쭉이드라구요.
감사의 인사를 지면을 통해 올림니다.
추운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몇방을 찍어왔는데 여기에 보탤려고하니 삐리리합니다.
대물사냥꾼님을 위시해서 앞으로 좋은만남 만들어보자구요.
정말로 감기들기좋은 날입니다.
골드존님!감기조심하시고 다음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릴께요.
자! 홧~팅하시구 내일을 위해 안녕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물사냥꾼님께서 분리수거하신 100L 짜리5개와 소주병및팻트병은 화산면사무소 청소과 이무호氏께
연락하여 치워주기로 했습니다.
골드존님! 수고많았습니다...
빨강붕어님!~~~~~~35짜리 어디 갔능교????
아침까정 만든다 카시드만!~ㅎㅎㅎㅎ
좋은분들이 한타스로 만나니 붕어들이 안보이는갑소!~
원래 붕어들은 좋은분들한텐 별로 안보이든데,,,,
그렇타고 지금껏 대물자븐분들이 나쁜건 아닙니다!~ㅎㅎㅎ
킬러회장님 늦게 가셔셔 아침까정 계속문자 나누었습니다
가을이 가기전에 ㅇ
예쁜녀석들 얼굴보기 와이리 힘듭니까?ㅎㅎㅎ 그물이라도,,,,
골드존님 좋은그림잘봤습니다
재미있고 정성스럽께 꾸며서 절로 기분좋아집니다!~~~~모든조우님들 행복하세요^^*
새못도 가보고 싶군요
억수로 춥던데 출조길 방한 철저히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ㅎ
즐거운 출조가 되는것은
마음이 통하는 조우들과의
행복한 동행때문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동행출조한 맘으로 보고 갑니다....
감기조심하세요...^^.....에~취
그동안 잘계셨습니까?
영천 화산의 새못 다녀오셨군요
대물팀에서는 일명 대뿌라문지로 통하는 곳이지요
독수리 오형제 다섯분께서
지구만 지키시다가 하루 시간내어서
취미로 즐기시는 낚시 다녀오셨군요
즐겁고 화기 애애한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기리지에서 같이 밤을 샌적이있는 "골드존님"
저희 대물팀의 회장님이신 "대물킬러님"
월척 울산지부를 맡고 계시는 "빨강붕어님"
아직 얼굴한번 뵙지못한 "대물사냥꾼님"
그리고 같이 동행하신 독수리오형제 멤버이신 "후배조사님"
모든분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요.
화산 드미못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덩치는 아쉽지만 직이는 조우의 정을 많이 쌓고 오셨군요
4일간 행군을 하고 오니 우리 골드존님 중앙진출이 좌절 되었군요^^
저 소견으로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긍정적으로 판단 됩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화보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화보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정성이 가득 들어 있는 한폭의 그림 같아요.
여러 월님들과의 정겹고 행복한 모습 넘 아름 답습니다.
이제 밤기온이 하항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시기라 아무쪼록 보온에 많이 신경을 쓰야 할것 같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안출하시기 빌며 대물사냥꾼님,빨강붕어님,대물킬러님,영춘이님 복많이 받으세요.
빨붕님의 넉넉한 덩치와 구수한 입담, 사모님의 정성이 깃들어 있는 도시락 그리고 회... 맛있게 잘 먹었다고 전해주십시요.
대물사냥꾼님, 대물킬러님, 골드존님, 그리고 또 한분... 대물시즌에 한번의 찌올림을 보기위해 무거운 가방둘러메고 포인트로 들어가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서도 한번의 찌올림을 보지못하고, 그님은 만나지 못하더라도 저는 그보다 더 좋은 분들을 만난것 같아 마음이 푸근합니다. 앞으로도 독수리5형제분들의 우정 변치 않길 바라며 즐낚하시고 안낚하시어 물가에서 뵐 날을 기다리며 포항에서 영춘이가..........올림
아침에 화산면사무소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분리수거하신다고 수고했다고요.
한가지 옥의티라면 영천이면 영천쓰레기봉투를 써주시면 지역경제에 도움이된다고하네요..........
좋은애기 입니다.
어느지역에 가드라도 그지역 봉투를 이용해주십시요.
이상 빨강붕어명예기자 삐리리에서 전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보조행기가 아니라, 달력그림같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한 낚시하시길...
언제나 골드존님의 화보는 예술성을뛴 작품으로 보여집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열을 쏟았는지 감히 상상이 안되는군요.
좋은그림들 편안히 앉아서 보니 송구스럽습니다.
빨강붕어님이 들고계시는 붕애가 어찌그리 안어울리는지...
담엔 좀 큰넘으로 잡아올리주이소~~
님은 글 보면 한편의 단편소설인 것 같아요
이어진 동영상 보다 더 실감나네요.
담에 또 들를게요^^
새못이 "대물킬라님"님이 말한 대뿔라문지 아닌가여?
동행하신 좋은신님들과 함께 참으로 좋은 밤이엿네요,,부러버라
ㅋㅋㅋ"빨*붕님"명태놓고 고사라,,,ㅋㅋ
용왕님이 감탄하사 먼가 하사하실낍니다,,,언제인지는 나중에 서면통보 한다캅디다,,
여러님들 좋은하루되세요,,,,,,,,,,,,,,,,,,,남의 컴으로 댓글다는 바쁜 돌돌이 초심 배상,
훌륭한 화보조행기 였습니다.
후미의 노조사님 부부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언제나 안전출조 하시길 빌겠습니다.
화보 죽 입미데이...
선배님한테는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왜 제 도시락은 안 사오는데요..ㅎㅎㅎ
자상하시고 솔선수범하시는 학교 대선배 대물사냥꾼님..
구수한입담과 호탕하신 빨붕회장님..
늘 우리의 배꼽을 빠지게 하시는 대물킬러님..
선배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근데 위에서 언급한 쓰레기 분리햇다는내용 싹제해주세요 글구 이왕이면 사과도좀 이왕이면 옆에 쓰레기봉투까지
화보에올려주셔야하는데 말씀드리기 좀그렇슴니다만 쓰레기 누가치웟는지 정확히 글올려주시면 항상 화팅
빌겟슴니다 그럼 대구 동구
조용목,최신형님! 같은분이시네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 올립니다.
삽입된 글은 수정 조치 하였습니다.
남의 공을 취할려는 의도는 아니었음을 밝켜 드립니다.
그리고! 뒷 마무리는 회원중 한분께서 화산면 사무소에 연락 하시여
수거 조치 하도록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관심 가져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울러, 이글을 빌어 분리수거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한자적어봣슴니다 양해바람니다 글구 골드존님은 한발씩늦으시내요 저는 그날바로 영천시 환경과로전화해
사정애기를하고 쓰래기 를치워달라고해둔상태입니다 그랫더니 영천시에서 대구에서 오신분이 화산까지
가서 봉투싸오셧어 그렇게햇으니 감사의 표현을해주셧슴니다 이상입니다 항상 조은 화보 잘보겟슴니다
언제 기회댄다면 소주한잔 기우립시다 건강하세요
쓰레기에 대해 언급된바 있다는 야기듣고 와봤는데 문제의 화보가 없군여,,,
그날 그러니까 10/4일자 대구에서 50리터 봉지 4개 가지고 화산 광명 마트 가서 100리터 봉지 한개 가지고간게 전부 입니다
낚시 끝내고 분리수거 대충 하고 봉지에 다담고 나서 낚시 끝내고 오는길에 영천 시청에 전화해서 수거 하라고 말하였읍니다
최신형님을 비롯한 저 그리고 나머지 일행두분이 더 있었읍니다....
소리 소문 없이 처리 할려구 했는데 그런 야길 들으니 기분 나뿌지 않을수 없더군여....
저희들도 낚시인이라 월척에 들어 와서 활동은 없지만 눈팅이나마 즐기고 있읍니다
그래서 그저수지에서 만나 정식인사는 안했지만 빨붕님도 뵙고 했읍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낚시싸이트로서 나가길 진심으로빌겠읍니다
너무많은 시간이 들어가다보니 답급이 조금 짧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저의작은 가슴속에 소중히 고히 차곡차곡 담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노을님!
늘 포근함으로 다가오시는 큰형님 같으신 산노을님!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십시오.
붕선달님!
새록새록 아름다운 추억을 다시금 되새길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입니다.
님 또한 바라시는 모든일 이루어지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팔공산님!
늘 보지않은곳에서 지켜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 제가 한번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부디 건강 유의 하십시요.
화학산님!
미헙한 조행기를 좋게만 봐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바라시는 모든일 꼭 이루시길 기원 하는바 입니다.
마음은못애님!
님께서 이렇게 성원해주시는데 그님은 아직도 나를 반길 준비가 덜 되었나 봅니다. 마음만 조급해져오네요.ㅎㅎ
늘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를,,,,
대물킬러님!
탁월한 리더쉽의소유자 이시죠? 늘 님에게 한수씩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답글은 님께서 다하셨네요.ㅋㅋ
대물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바 입니다.
수석다이아님!
섭섭해 하시면 우야지요? 다음 동출엔 꼭 님과 대동하여 덩어리로 동반 사고 함 쳐 보입시다.
그때까지 늘 건강 하십시오.
시간이 없어 저녁에 다시 2부를 시작 해야 할까봅니다.
늘 곁에서 좋은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니 조금의 보람을 느낍니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붕돌님!
다시한번 결혼 10주년 축하드리구요. “박사지”에서 박살을 내고 오셔야지 박살나고 오셨다니 그시기 합니다요.,,, ㅎㅎㅎ
가안에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케미마이트님!
늘 부지런하시고 우리월님들 마음속에 늘 사랑으로 자리매김 하시는,, 그저 말이 필요없는 분 이시지요.
늘 바라시는일 꼭 쟁취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말뚝이님!
네! 맞습니다 "드미못" 지금부터 대물 시즌 이지요! 님께서도 꼭 덩어리 상면 기대해 봅니다.
늘 강건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잠자는올빼미님!
소중한 님들과의 하룻밤 즐거운 것만으로도 498부럽지 않더이다.
환절기 입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십시오
대물사냥꾼님!
뭐~ 우린 말이 필요 할까요? 늘 서로 곂에서 마음으로 서로를 느끼고 있지 않나요? 부부동반 모임 같이 할수 없어서
못내 아쉬웠 답니다. 늘 가안에 신의 축복만이 함께 하시기를,,,,,
빨강붕어님!
백양의 커피맛이 그렇게 환상적 이었나요? 미모나 몸매도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ㅎㅎㅎ
늘 같이 하고픈 그런 님이십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저녁 식사하고 3부 시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휴~~~~우
35짜리 워~리 겨우겨우 2마리 합쳐서 35월 입니당,,,ㅋㅋㅋ
많이 놀래셨지요? 요즘 밤길 조심운전 하셔야 합니다. 늘 장거리 조행길 안전운전 빌어봅니다.
새벽출조님!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님께서도 출조시 방한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할 것 갔습니다.
늘 즐낚 하시고,,,, 부디 안출 하십시요.
수지님!
그래요! 고기에 연연하지않습니다. 소중한분들과 하룻밤 원없이 즐긴 것 만으로도 498부럽지 않았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붕어매운탕님!
정식 대물팀 회원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직도, 따끈한 녹차 잊지않고 있겠습니다.
조용히 기대해 봅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안계장터님!
역시! 님께서는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현명한 사고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얼마남지않은 대물시즌 부디 대물상면 조용히 빌어봅니다. 늘 평안 하십시오.
월척소원님!
보잘것없는 조행기를 이렇게 격찬을 해 주시니 몸들봐를 모르겠습니다. 힘이 불끈 나는데요! ^*^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cowboy92님!
님의 아이디가 카우보이 였군요! 영춘이보단 훨 나아 보입니다. ㅎㅎ 같이 동핼 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언제 우연히라도 물가에서 뵐수있기를,,,,
빨강붕어님!
확실한 뒷마무리 수고하셨습니다.
관광붕어님!
달력 이라구요? 제가 특별히 님에게 달력으로 만들어 보내 드릴까요? 소중한 흔적 감사 합니다.
하시는사업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입아픈붕어님!
너무 칭찬하지 마십시오.^*^ 그르면 자만해질지도 모릅니다. 늘 자상한글 감사 드립니다.
다음엔 꼭 덩어리 화보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늘 아름다운 나날 되십시오.
월하졸사님!
님의 “연지“조행기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님의 화보 조행기로도 감상하고 싶습니다. 제 욕심 인가요?
늘 건강하시고 즐낚,안출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돌돌이님!
네 맞습니다. 킬러님! 대뿌라문지가,,, 그런데 이날은 대라도 뿌러지는 입질 받아봤어면 했는데,,,,쩝
남의 컴에서 까지 소중한 흔적 남겨주시는 자상한 님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붕어한수님!
노부부의 모습이 한쌍의 다정한 원앙을 보는 듯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님의 앞날에 신의 가호가 늘 함께 하시기를,,,,,
잡초님!
제가 님의 도시락을 안 챙겨 갔겠습니까? 님께서 삐리리 하셔서 안드셔서 그렇지,,,,ㅎㅎㅎ
늘 정감이 가는 아우로 마음 깊숙히 자리매김 하고 있답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최신형,두레박님!
다시한번 소리없이 환경을 몸소 실천하시는 님들에게 아낌없는 갈채의 박수를 보내는바 입니다.
주재 넘지만 한가지 당부의말씀 드려도 될까요?
쓰레기수거 하시어 해당 면사무소에 전화로 접수만 하실게 아니라. 수거확인 전화를 꼭 하셔야 합니다.
전화 접수만 하면 바로 수거를 잘 하질 않습니다. 할때까지 계속 독촉전화 몇통 해주셨어면 하는 조그만 바램 가져봅니다.
이글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님들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면 깨끗한 저수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중한 흔적 남겨주신 월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비록 짧은맨트 였지만 나름대론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그 따뜻한 정성 가슴깊이 고이고이 마음으로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모든월님들 家內에 사랑과 幸福만이 充滿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