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큰형님이 월척 한마리 잡았다고 자랑 하길래...
나두 이튼날 새벽 영천 신령에 새벽4시에 저수지 도착.
형님이 한 포인트에서 8치 이하만 올라오고,,,
실망 또 실망 날은 밝아 오는디...
그래서 자리이동 아까는 수심이 1M다 이하 였고 지금은 3M다 이상 되는곳.
시간은 오전10시쯤 갑자기 찌가 사라지고 힘들게 낚시대 올리니까.
이럴수가 낚시경력 10녕만에 38.5한마리. 만세 만세..................
잠시후 또 같은 포인트에서5분후34.5한마리......
나는 소나무 가지에 물을 적신후 붕어 수송 작전 들어갔고.대구에 도착하니
아직 살아 있었구 다음날 형님과 함께 증거물 보존을 위해 탁본에 들어갔다.
얼마후 가끔 우리와 함께 낚시에 동참하던 아저씨에게 자랑 했더니.
그곳은 얼마후 폐허가 되었다...
알고보니 아저씨는 낚시 동호회 회원들을 모시고 그곳에서3일간 월척 15수이상이나 건져 올렸다는 후문,,,,
지난주에 난 다시 그곳에 친구와 갔다.
하지만 못전체 수초가 있었구 낚시 할수 잇는 공간 이라구 3m다 구멍뿐
그러나 난 다시 확인 할수 있었다 아직 여기는 월척이 살아 숨시고 있다는걸...비온 다음날이라 수초밑으로 요동치는 검은 그림자...
위치 알고 싶은분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셈 .
꾼은 피해주시고 경력은 10년미만 아직 월척구경 못하신분만...
나두 이튼날 새벽 영천 신령에 새벽4시에 저수지 도착.
형님이 한 포인트에서 8치 이하만 올라오고,,,
실망 또 실망 날은 밝아 오는디...
그래서 자리이동 아까는 수심이 1M다 이하 였고 지금은 3M다 이상 되는곳.
시간은 오전10시쯤 갑자기 찌가 사라지고 힘들게 낚시대 올리니까.
이럴수가 낚시경력 10녕만에 38.5한마리. 만세 만세..................
잠시후 또 같은 포인트에서5분후34.5한마리......
나는 소나무 가지에 물을 적신후 붕어 수송 작전 들어갔고.대구에 도착하니
아직 살아 있었구 다음날 형님과 함께 증거물 보존을 위해 탁본에 들어갔다.
얼마후 가끔 우리와 함께 낚시에 동참하던 아저씨에게 자랑 했더니.
그곳은 얼마후 폐허가 되었다...
알고보니 아저씨는 낚시 동호회 회원들을 모시고 그곳에서3일간 월척 15수이상이나 건져 올렸다는 후문,,,,
지난주에 난 다시 그곳에 친구와 갔다.
하지만 못전체 수초가 있었구 낚시 할수 잇는 공간 이라구 3m다 구멍뿐
그러나 난 다시 확인 할수 있었다 아직 여기는 월척이 살아 숨시고 있다는걸...비온 다음날이라 수초밑으로 요동치는 검은 그림자...
위치 알고 싶은분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셈 .
꾼은 피해주시고 경력은 10년미만 아직 월척구경 못하신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