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조우회 정이아빠 월척세수 했심다...
축하해주세요........
낙동강 성주대교 부근에서 올해 들어
첫 월척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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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입니다
32.1
31.6 입니다
나란히눕혀보았습니다

월척 3수 준척 2수 ((베스 다량포획))
*위치: 성주대교 부근 낙동강변
*낚시시간: 토요일 오후4시부터 일요일 아침 10 까지
*미끼: 떡밥.지렁이 (( 지렁이가 월등한조과))
*키포인트: 수초구멍치기, 주간낚시 유리
*동행: 정이아빠(본인).왕붕어.타짜동생
((사진촬영 : 월척데스크))






저도 사진 촬영 당시 데스크에 있었지만 어제 오늘 날밤 샌 관계로 부시시한 얼굴을
들이밀 수 없어 카메라를 피했습니다. -_-;
물색은 약간 탁합니다
손맛이 그리운분은 한번 찻아 가보세요
내가 2수 타짜동생 1수 내가 대표 해서 올렷읍니다
그리고 베스 누치 입질은 약간 올려서 옆으로 끌고
월척붕어 입질은 확실하게 올립니다
우메 부러워라.
같은밤 낚으러 갔것만. 붕애들만 잡았는데....
인물좋은 구경하여 기분좋읍니다.
한번더 축하 드립니다.
물에서 놀고 계시던 분 아닙니까 ㅋㅋㅋ
지나가다 보니깐 몇분 보이시던데
축하드려요
전 아직낚시다운낚시를 한번도...
하여튼 축하^^
눈맞 즐겨습니다
붕어가 인물이 좋습니다.
회장님께서 먼저 월척을 그것도 3마리나 땡기셨으니
회원님들 부담 스럽겠습니다.
무심회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 됩니다.
강 월포핵하기가 여간힘든거 아닌데....
아무턴 대단하십니다
즐낚하시고요...
축하드립니다~ (입으신 바지가...... 저희 아버님 내복과 비스무리...ㅠㅠㅠ 하하ㅏ 농담입니다.. 부러버서...ㅋㅋㅋ)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 내게도 월척이...
올해는 모두 월 조사로 등극 하세요
열심히 다니다 보면 행운이 안 찿아오겟읍니까
암튼 추카 드립니다
지 동상도 한수 했다는디
목구멍이 포도청 일이 한꺼번에 터저서 아쉬움 아쉬움 아쉬움 환장 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