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사람들의 53번째 정출을 전북 세심지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의 정이 어떤 것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 늘푸른 사람들의 53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사진 편집은 양장군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보기좋은 장면들을 만드십니다
낚시하시고 뒷정리까지 멋지게 하셨군요
인간존중.환경친화. 말과 행동이 일치하니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어복충만 하시고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요
시조회 축하드립니다.
이름만큼이나 마음도 푸르고 건강하신 분들만 모이신 조우회 같습니다.
언제나 환경사랑에 앞장서시는 모습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늘푸른사람들 회원 여러분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魚福充滿하시기 바랍니다.^^*
어째 어색하네요 ... 이호칭는 코 비음을 섞으며 어느분이 불러야 좋은데요...
시조회 잘 보고요 ..아하! 저분이 낚귀님 이시군요. "늘푸른 사람들" 참 좋은 글 입니다.
회원 모든분들이 좋은 시간을 만드시고 보기 아름답습니다.
늘 푸르고 , 행복 하십시요.
말끔이 치워둔 쓰레기 양 만큼 마음에 큰 정을 담고 오셨네요
정기 출조에 정겨움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낚시터 지킴이....
늘푸른사람들이 있어서
우리 낚시터가 유지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조회 감축 드리며
꾸준한 발전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푸른사람들 늘푸른사람들 화이팅....!!
53번째 정출이야기가 담김 화보가 참 정이 듭니다.
간만에 보는 선후배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고 늘 환경을 우선 생각하는
늘푸른사람들께 수고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회원님 즐기는 낚시를 하시면서
저수지 사랑 하는 모습은 많은 꾼님들의
귀감이 됩니다
덕분에 마음 편히 잘 즐감 하고 물러 갑니다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고 느끼는 봐가 많습니다.
화보 잘 보고 갑니다.
늘푸른님들에게 크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낚시꾼 모두의 마음에 늘푸른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기애애한 조행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화보 그자체가 싱싱함입니다
올 한해 꼭 월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