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사일못 밤 낚시를 하로 친구랑 둘이서 발길을 옭겻다.....
도착 하니 9시 쯤. 자리를 보니 자주 가는 자리 가 2분 이서 하구 게시는 거엿다....
그대 옆에 조사님 어어.. 잉어다 이러면서 한칸 반대로 올리는 것이엇다.
그러나 그때 아 xx <-- 욕을 하넹 ㅡㅡ 무섭겡..<br>놓친 것이엇다.. 그 조사님이 하는 말... (뜰채를 안가지고 와서링)<---<br>말이 안댄다 ㅡㅡ 한칸반으로 잡으면서 들채를 --
난 친구랑 옆에 자리를 잡고 않어서 대를 담그었다. 20.2대 25.2.대 낚시를 시작. 아침 7시 까지 하였는데 조과 붕어 15~20센치 8마리 흑흑 친군 1마리 ^^* 님들 사일못은 역시 너무나 냄새가 많이 나용 헤헤헤
도착 하니 9시 쯤. 자리를 보니 자주 가는 자리 가 2분 이서 하구 게시는 거엿다....
그대 옆에 조사님 어어.. 잉어다 이러면서 한칸 반대로 올리는 것이엇다.
그러나 그때 아 xx <-- 욕을 하넹 ㅡㅡ 무섭겡..<br>놓친 것이엇다.. 그 조사님이 하는 말... (뜰채를 안가지고 와서링)<---<br>말이 안댄다 ㅡㅡ 한칸반으로 잡으면서 들채를 --
난 친구랑 옆에 자리를 잡고 않어서 대를 담그었다. 20.2대 25.2.대 낚시를 시작. 아침 7시 까지 하였는데 조과 붕어 15~20센치 8마리 흑흑 친군 1마리 ^^* 님들 사일못은 역시 너무나 냄새가 많이 나용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