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낚시대 제조회사 유영산업사 사장이라는 사람이 이럴수가...??
몇일전 바다로 감생이와 상면할 기대에 부푼 마음에 강구쪾으로 출발...
도착하니 파도가 장난이 아니어서 방파제로 뱡향 전환.
원줄 2.5호 목줄 1.2호 막대찌 1호 로 한 두시간 하니 찌는 요지부동.
잡고기도 없고 파도가 높아 장소이동.
다른 방파제에 도착. 캐스팅.
흐르던 찌가 멈춰서 파도에만 잠겼다 나왔다.
약한 챔질로 평상시대로 탁!..탁!..
근데 바늘이 걸려있어 바위에 걸리면 빠지는수가 있으니
다시 한번 탁!..탁!..
딱!! 이럴수가.....
4번대가 부러졌다. 손잡이 바로위에...
얼마전까진 같은 조우회원의 같은 대가 4번대 같은 부위가 부러졌을때 다른사람이 지나가다 부딪혀서 그런줄알고 있었는데
커피한잔 마시고 와서 첫번째 캐스팅에 부러져서..
그런데 두 사람의 회원과 볼때 커피 마시러 간 사이에 누가 지나가다 만진것도 지나가지도 않은것을 목격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같은대 같은부위가 힘없이 부러지는것은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왜 부러질때마다 더 큰힘이 가해져도 괜찮고 큰숭어를 잡아도 이상이 없다가 갑자기 그것도 다른회원대에 같은 부위가 반복되는것은 제조상의 문제로 판단
다행히 제조회사가 같은 대구에 있으니 제조회사에 전화 해보니 공장에 가지고 오라해서 가서 보여드리며 설명을 하니 설명은 제대로 들을 생각도 없이 제품상에는 이상이 없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면서 낚시줄을 묻길래 원줄2.5 목줄1.2 라고 하니 1.2가 인장강도가 몇키로냐 3키로면 그런줄로 지구를 걸엇으니 대가 부러져야 당연한것 아니냐
그만큼 질긴줄로 지구를 잡으려고 하면 지구가 잡히냐 라는 말로 오히려 큰소리 치고해서 화가 났지만 참고 일단 공장까지 왔으니 부러진대나 교환하려니
소매점 보다 가격을 더 말하니 어이가 없어
어떻게 공장(본사)이 소매점 보다 더 비싸냐고 하니 참... 고객의 소리를 듣지는 않고 자기회사 직원들 한테도 못한것 같은 심한 소리와 권위를 내세워 고객을 아주 나쁜사람으로 취급하며
그럼 현대에 필수가 된 인터넷에 공개를 한다고 하니 배짱을 내밀며 공개해라. 공개해도 괜찮다며 상소리를 하니 어안이 벙벙
주객이 전도되어도 유분수 아닌가 고객의 소리는 들을 생각도 없고 오히려 큰소리만 치는 그런 회사의 제품을 수많은 조사님들은 믿고 사용할수있을까요??
하청만 하다 독자제품을 내놓은지도 얼마 되지 않은 회사 인줄 알면서도 같은 지역 제품이고 A/S 편하다고 판단한 조사님들은 더욱 믿을수있을까??
또한 전국의 조사님들은 어떨까요??
21세기에도 이런 물건을 다른 제품보다 값은 월등히 비싼데다 사장이라는 사람이 고객의 목소린 나쁘고 권위만 내미는..
이런 구시대적인 사고 방식을 내세우는 회사의 제품은 사장되어야 될것아닐까요?
매니아 여러분들께 저와 같은 피해를 입지않기 위해서라도 이런회사에 제품을 현대의 대중매체인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여러분들의 신중한 판단으로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몇일전 바다로 감생이와 상면할 기대에 부푼 마음에 강구쪾으로 출발...
도착하니 파도가 장난이 아니어서 방파제로 뱡향 전환.
원줄 2.5호 목줄 1.2호 막대찌 1호 로 한 두시간 하니 찌는 요지부동.
잡고기도 없고 파도가 높아 장소이동.
다른 방파제에 도착. 캐스팅.
흐르던 찌가 멈춰서 파도에만 잠겼다 나왔다.
약한 챔질로 평상시대로 탁!..탁!..
근데 바늘이 걸려있어 바위에 걸리면 빠지는수가 있으니
다시 한번 탁!..탁!..
딱!! 이럴수가.....
4번대가 부러졌다. 손잡이 바로위에...
얼마전까진 같은 조우회원의 같은 대가 4번대 같은 부위가 부러졌을때 다른사람이 지나가다 부딪혀서 그런줄알고 있었는데
커피한잔 마시고 와서 첫번째 캐스팅에 부러져서..
그런데 두 사람의 회원과 볼때 커피 마시러 간 사이에 누가 지나가다 만진것도 지나가지도 않은것을 목격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같은대 같은부위가 힘없이 부러지는것은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왜 부러질때마다 더 큰힘이 가해져도 괜찮고 큰숭어를 잡아도 이상이 없다가 갑자기 그것도 다른회원대에 같은 부위가 반복되는것은 제조상의 문제로 판단
다행히 제조회사가 같은 대구에 있으니 제조회사에 전화 해보니 공장에 가지고 오라해서 가서 보여드리며 설명을 하니 설명은 제대로 들을 생각도 없이 제품상에는 이상이 없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면서 낚시줄을 묻길래 원줄2.5 목줄1.2 라고 하니 1.2가 인장강도가 몇키로냐 3키로면 그런줄로 지구를 걸엇으니 대가 부러져야 당연한것 아니냐
그만큼 질긴줄로 지구를 잡으려고 하면 지구가 잡히냐 라는 말로 오히려 큰소리 치고해서 화가 났지만 참고 일단 공장까지 왔으니 부러진대나 교환하려니
소매점 보다 가격을 더 말하니 어이가 없어
어떻게 공장(본사)이 소매점 보다 더 비싸냐고 하니 참... 고객의 소리를 듣지는 않고 자기회사 직원들 한테도 못한것 같은 심한 소리와 권위를 내세워 고객을 아주 나쁜사람으로 취급하며
그럼 현대에 필수가 된 인터넷에 공개를 한다고 하니 배짱을 내밀며 공개해라. 공개해도 괜찮다며 상소리를 하니 어안이 벙벙
주객이 전도되어도 유분수 아닌가 고객의 소리는 들을 생각도 없고 오히려 큰소리만 치는 그런 회사의 제품을 수많은 조사님들은 믿고 사용할수있을까요??
하청만 하다 독자제품을 내놓은지도 얼마 되지 않은 회사 인줄 알면서도 같은 지역 제품이고 A/S 편하다고 판단한 조사님들은 더욱 믿을수있을까??
또한 전국의 조사님들은 어떨까요??
21세기에도 이런 물건을 다른 제품보다 값은 월등히 비싼데다 사장이라는 사람이 고객의 목소린 나쁘고 권위만 내미는..
이런 구시대적인 사고 방식을 내세우는 회사의 제품은 사장되어야 될것아닐까요?
매니아 여러분들께 저와 같은 피해를 입지않기 위해서라도 이런회사에 제품을 현대의 대중매체인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여러분들의 신중한 판단으로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