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영천의 이름 모를 소류지에서 그들이 사는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몸에도 좋다는 황토와 식욕을 돋구워 주는 겉보리를 무수히 주었을 뿐만 아니라 콩, 옥수수, 새우 등 식량지원을 아낌없이 한 상태에서 그들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를 수시간 기다렸건만 그들은 대화의 장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상회담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관급 정도면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대화의 장을 만드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들은 늘 핑계를 되죠...물이 찹다, 물이 많이 빠졌다, 바람이 분다, 달이 밝다 등...갖은 핑께로 대화를 거부하는 그들에게 언제까지 식량지원을 해야만 할까요?
나오기를 수시간 기다렸건만 그들은 대화의 장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상회담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관급 정도면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대화의 장을 만드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들은 늘 핑계를 되죠...물이 찹다, 물이 많이 빠졌다, 바람이 분다, 달이 밝다 등...갖은 핑께로 대화를 거부하는 그들에게 언제까지 식량지원을 해야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