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진짜로 마지막이다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길 수차례 이번은 진짜로 그리될것 같습니다
대물사냥꾼님의 출조소식에 쪽지로 출조지를 확인하고 자세한 설명까지 들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좋은정보를 주신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출조지는 이방.구지쪽 입니다
아주 힘든 출조길이 예상됩니다.갑자기 찾아온 영하권의 강추위가 악재 인듯합니다
대물사냥꾼님과 유산수로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마음은 못에님과 전 먼저 출발~~~~~
현풍 인터체인지까지 바람같이 달릴겁니다
올해에 처음으로 가는 수로낚시 입니다.벌써부터 마음은 수로에....
어느 마을앞에서 떡국을 사기위해 기다리다.
아침준비를 하시는지 굴뚝에서 정이 듬뿍담긴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시골이 아니면 구경하기도 힘이 듭니다.도시엔 공장의 굴뚝뿐이죠
드디어 유산수로에 도착 했습니다
건너편 경운기 뒷쪽이 수로입니다.
까치집이 날씨가 추우니 더욱 더 썰렁해 보입니다
아! 스케이트장이 따로 없군요.썰매를 타도 좋겠습니다
얼음낚시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까치집옆의 둠벙 입니다.여기도 역시나 얼어있습니다
수로전체가 몽땅 얼어있습니다.낚시는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대물사냥꾼님. 마음은못에님.저는 수로전체를 뒤집고 다녔지만 어디한곳도 얼지않은곳이 없었습니다
수로가 상당이 넓고 좋아보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내년 봄을 기약하며 발길을 이방쪽으로 돌러봅니다
열혈조사이신 대물사냥꾼님의 뒤를따라 이방쪽으로 갑니다
이방늪으로 가다가 이방늪이 얼어있다고하여 주위의 대곡리 마을의 소류지도 둘러보고 물색이 너무 깨끗하여
장천지로 들어와 보았습니다.여기도 마찬가지로 얼어있습니다.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러다 오늘 대도 못담그고 철수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얼지만 않으면 환상의 포인트들이 즐비 합니다
못을 한바퀴 돌아봅니다.혹시나 하는마음에
역시나 미련을 한번에 꺽어버립니다.여기도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모르죠 또 병증이 심해지면 올런지도.......
대물사냥꾼님과 소류지 3~4군데 둘러보고 현풍에서 얼큰한 짬뽕으로 얼은몸을 녹였습니다.
대물사냥꾼님! 짬뽕 잘 먹었습니다.이때까지 먹어본 짬뽕중에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현풍근처의 신기못을 둘러보고 다음에 얼음낚시를 기약하고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물사냥꾼님은 먼저 집으로 출발하시고......
마음은못에님과 철수하다 도저히 이대로는 집에 못들어간다.
"죽어도 물가에서 장열히 죽자"
참!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이기 무슨 일이고.....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낚시인의 열정을 얼려버리지는 못할겁니다
일단 가까운곳의 천왕지로 가보기로하고 천왕지도 얼었으면 구례동마을의 소류지로 가볼려구합니다
아니면 매탄지나 수장지도 가볼거구요.아니면 달창지로가서 떡이라도 치던지요ㅎㅎㅎㅎ
진짜루 미쳤나봅니다........
천왕지에 도착하니 연밭주변만 얼지않고 나머진 다 얼어있습니다.~희안하네~~~
마음은못에님 포인트
얼지않은 연밭에서 대를 담구어 보네요
대물사냥꾼님에게 전화로 천왕지는 얼지않았다고하니 벌써 대구에 도착하셨다구 합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네요
바로 오른쪽에 저의 포인트입니다.
이 추위에 물낚을 할수 있다니 하늘의 축복입니다.이제야 마음이 후련 하네요.
병도 무슨 병이 이런병이 다 있는지...약도 따로 없고 치유기간도 없고.....
건너편 우사앞 포인트는 스케이트장 입니다
제방권도 마찬가지 입니다
병세가 호전 되었는지 얼굴에 혈색이 도는군요
아까까진 누리끼리 했는데 물냄새를 맡으니.....
하룻밤을 보낼 자리입니다
가져간 동동주와 떡국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초저녁 입질을 기다려봅니다
한번 말뚝인 찌가 좀처럼 움직여 주질않습니다
새벽3시경 차안에서 언몸을 조금 녹여봅니다
현재의 외기온도 입니다
아마 이것보다 3도정도는 더 내려갔을 겁니다
새벽 야식으로 떡라면을 .....
뜨끈한것이 이거 산해진미가 부럽지않네요
새벽은가고 아침이 밝아옵니다
밤사이 특별한 입질 한번이 없었습니다.그래도 아침을 여는 태양은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낚시대가 히야시 이빠이 되부렀네요
연안은 벌써 얼어있군요.자연의 무서운 힘을 느끼게합니다
그래도 연밭안쪽은 얼지않았습니다.연들의 열기가 대단한가 봅니다.수초는 붕어들의 이불이라고 하더니 진짜인가 보네요
"연"이라는 따뜻한 이불을 덮고 깊은잠에 빠져있었던것 같습니다
새벽에 새로 얼은곳이 보입니다.경계지점이 보이시죠?
서서히 연안쪽으로 얼어들어오나 봅니다
제방 좌안쪽도 서서히 얼어들어오네요
어제와오늘의 얼음이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따스한 햇살이 들어옵니다
바람만 불지않으면 엄청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무슨 미련이 아직도 남아 말뚝인 찌를 아직도 응시하고 있군요
밤사이 수고하셨습니다
전 "꽝"조행을 무마하기위해 주위를 둘러봅니다
핫도그가 이젠 최후를 맞이합니다.내년엔 새로운 몸으로 우리에게 더 좋은 포인트를 제공하겠죠?
우사앞에서 포인트쪽을 보고...
"소들의 아침식사" 요즘은 보기힘든 장면 같은데
아직도 여물을 먹이나보죠? 전 도시사람이라 ....사료먹이지않나요?
하여튼 구수한냄새가 후각을 자극합니다
추운지 나오지도않고 코만 내놓고 인사합니다
육질이 좋을것같네요 여물을 먹어서....쩝쩝쩝...먹고말거야 가혹한 소고기~아잉~
추우니 별생각이 다 나네요
올해의 마지막 물낚을 기념하며
내년에도 화이팅하시더
까치와 까마귀의 자리다툼
돌아오는길인데 오늘 마을에서 추곡수매가 있나봅니다
가격을 잘 받으셔야할건데 걱정입니다.농민들이 이젠 쌀농사는 끝이라고 하시네요
우리나라 쌀농사는 누가 지을런지.....
겨울에 돌돌이님!마음은못에님!과 못 청소하러 다닐겁니다. 동참 하실분은 연락주십시요
음악:Westlife - My Love
월님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









































머라 할 말이 없군요. 끝까정 같이 혀야 되는디
혼자 철수 했서 내 마음 같아서는 하늘 끝까지 같이 하고픈
마음이 였습니다. 집 근처에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면은 한 걸음에
달려 가고 남아 쓸것인디 두뿐께 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그날 날씨가 장난이 아닐 터인데 대단한 열정 진정한 대물꾼
이 십니다.
붕돌님 .마음은못에님 .언제가 될련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허락
하면은 찐한 낚수와 멋진 낚수 한번 같이 할것을 약속 드리며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같이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그럼 늘 웃음이 있는 그런 날들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붕돌님 화보 그립 잘 보고 갑니데이.
참 대단들 하십니다 ㅎㅎ
이 병은 굿을 해도 안 되드라고요 ㅋㅋ
그래도 아침 여명이 너무 아름답네요
누렁이 암소도 고향 향이 물씬 풍기네요
시원한 겨울풍경 잘 보고 갑니다..
아님.....ㅎㅎ
내보다 더한 환자가 있었네요
인정합니다
대단합니다
부럽습니다
인자 정월달에 얼음 타러나 가입시더
사냥꾼님,맘못에님,붕돌님 고생 하셨습니다
깔끔한 화보 잘 보고 감니다^^
까투리병원 병동을 아예 천왕지로 옮겻네,,,ㅎ
시끕 햇지요,
이쟈 열좀 식히고 내공수행하십시요,,,,,,,,,
바깥에 있는 꾼이 추번데
물속에 있는 붕어는 어떻겟소,,,,,,,,,,,
중증환자 "붕돌님" "맘못에님"병치료 조행기 불쌍하게 잘 봣습니다,,
손떨림,가슴벌렁벌렁에 입낚이 응급치료효과 있심더,,,,
차안에 계신 "맘못에님"보이 딱 병실에 앉은 폼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2
마음은못에님
아직도 물낚시즌이 남아 있습니다
장꾼은 프로판 20kg 두통 가지고 다닙니다
떡국도 끓이 먹고 얼음도 녹이고 좋습띠다^^
엠블란스 뒷자리에 앉아 계시는 마음은못에님
호전 되었다는 증세가 이 정도이니 심각 하군요
기나긴 동지,섣달을 어이 보낸단 말입니까
가까운 신천에서 흐르는 물이라도 보셔야 될텐데요
아니면 성당못 실내수영장에서 물냄새 맡으시길 바랍니다
내년 물가에서 뵐 그날 까지 중환자 두분 몸조리 잘 하십시요
천왕지 병동일기 잘 보고 갑니다
우째 그 깊은 병은 치료 하셨습니까...ㅎㅎ
12월 영하의 날씨에 조행이라...대단하십니다.
이제 못 청소를 하러 다니신다니 참 낚시꾼이라 생각이 듭니다.
두분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천왕지 화보 잘 보았습니다.
님들이야 말로 월척에서 말하는 진정한 대물꾼이신것
같습니다.
전 왠지 겁이나네요???
님들처럼 되면 어쩌죠?
전 안할랍니다.그냥 평범한 소물꾼으로 남는게...ㅎㅎㅎ
우리에 꼭꼭숨어있는 암소가 너무나도 정겹게 다가오네요.
님들의 열정,우정(?)앞으로도 영원히 이어가시길...
추운일기에 몸건강하시고,
청소모습 자주뵐수있었음 합니다
털보 올림*^^*
님들의 마음이 모든 낚시인의 마음이 아닐까요?
이런 계절에는 세수대야에 담긴 물에도 대를 드리우고 싶은 마음....
추운날씨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안전조행하시고
올겨울이 지나면 물가에 쓰레기가 없어지겠네요
저두 이번에 충주호에서 혼자만의 납회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미루다 미루다 놓쳐 버렸지여..
여름에 작업한 환상의 포인트가 있는데 워낙 추워서리
글 자알 보았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시간이 쬐매 여름엔 살다시피 했었는데여..
감쏴 합니다.. 내년에 인연이 되면 충주호에서 만나지여..
제가 노지포인트는 몇개 알고있거ㅡㄴ여/..
수안보에서 손맛이 꾸벅
아직도 늦가을이라고 우시기고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붕어 찾아서...
포인터를 찾아서가 아니라 완전 '얼지 않은 곳을 찾아서'를 하셨군요...
그리고 그 곳에서 밤낚시를 감행...
아무리 남녁이라고 하시지만 이건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조만간 다시한번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날...
또 다시 물 찾아 다니실거죠?
그리고... 현풍...
그 이름하나 듣는 것 만으로도 가슴 뭉클해지는것 같습니다.
고향이라는 곳...
그 곳에서 보낸 70년대의 아스라한 추억들로 인하여 마음이 뒤숭숭해지는
늦은 오후였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을 것이라 짐작해봄니다.
잘보고감니다..
이 추븐데...
수로에 얼어있는곳에 구멍을 뚷고 채비를 내리면
입질받기가 한결 수월했을 텐데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천왕지에서 밤까지 보내시고,,,
이제 정말 마지막인가 봅니다,,,얼음채비로 전환하셔셔 한겨울 붕순이들 만나러 가셔야죠,,
마음은못에님,.대물사냥꾼님,함께 고생 많으셨습니다^^*
병은 병입니다요. 그것도 아주 중증,,,,ㅋㅋ
모든 낚시꾼들의 공통적인 고질병,,,
붕돌님! 마음은못에님!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그 추위에 "천왕지"도 마져 얼었어면 좋았을걸....
그럼 그렇게 고생 안하셔도 됐을텐데요.
그래도 조금의 치유는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화보로 두분모습 뵈오니 더욱 더 반갑네요.
늘 두분의우정 변치않으시길,,,,,,,
남들이봐도 환자이고 본인도 환자라고 하면 더 큰 문제입니다....^^
모두가 환자라고 하고 본인도 환자라고 하는데 환자로 보지않는 사람은 더 더 큰 문제입니다....ㅎㅎ
근데 진짜 큰 문제는 그 환자가 그리운 사람들 입니다.
그렇지만 그문제는 여기 월척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우리 모두가 그런겨~~~~ㅋㅋ
아무리 추워도 물가에 밤은 좋은밤 입니다.
덕분에 저희들은 따뜻한 방에 앉아서 주사한대 맞아지 않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저희들이 죄송스럽습니다
점심도 저희들이 대접했어야 하는데...
언제 점심한번 대접하겠습니다
시간나면 언제 얼음낚시나 한 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산노을님!
아직까진 농촌풍경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 풍경이 얼마나 갈런지요?
저희들만의 잘못이 아닐겁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반성해야겠죠
언제쯤 산노을님과 동출을 할 수 있을까요?
그날을 기다리며....
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요
대물킬러님!
아직은 대물킬러님 따라갈려면 멀어도 한참 멀었지요
전 아직 얼음연장이 미흡하여 장만후에 연락드릴게요
한 겨울의 아이스 붕어가 눈앞에 아련합니다
빨리가고 싶어요
그때까지 감기조심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빌게요
돌돌이님!
시끕까지는 아니고요 열껍했지요 ㅎㅎㅎㅎ
옆에사시면서 같이 가시지도않고...섭섭합니데이
내년엔 집에 못들어갈겁니다
저와계속 물가에서 있을거지요
전 믿어요.돌돌이님의 열정을....
추번데 감기조심하십시요.
안계장터님!
"아직도 물낚시즌이 남아 있습니다"
전 이말을 듯고 또 생각합니다
안계장터님과 물가에서 같이 않아있는 모습을...
내년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많은 동출을 약속해 주실거죠?
낚시꾼과선녀님!
이병은 불치의 병으로 알고있습니다
단지 물가에가면 조금 호전될뿐이죠
낚시꾼과선녀님도 병을앓고 계시지는 안는지요
주변의 못으로 청소하러갈때 한번 들려 인사드릴게요
언제나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서변털보님!
무서워 하시지마세요
모든 월님들이 자연스럽게 거쳐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서변털보님이 저보다 더 중증이지 싶은데요ㅎㅎㅎㅎㅎ
병세가 깊으면 깊은데로 그냥 자연을 즐기면 되지않을까요?
갑자기 추워졌습니다.건강하십시요
붕어한수님!
세수대야보다 욕조가 직인답니다
불끄고 케미꺽으면 완전히 밤낚이라고 어느분이 조언해주시더군요
저도 도전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언제 시간되셔서 경북권으로 오시면 연락주십시요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sonmat님!
과찬의 말씀을...
언제 충주호로 갈일이있으면 연락드릴게요
한수 부탁드립니다
충주호에서 만날날을 기다리며....
제이시님!
"다시한번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날
또 다시 물 찾아 다니실거죠?"
어떻게 그렇게 저에대해 잘 아세요
다음엔 현풍의 수로로 가볼까합니다
날씨가 좋아지면요....
감바우님!
추워도 즐거울수 있는것이 같이할 조우가있기에
더욱 더 즐겁고 훈훈합니다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장발조사님!
얼음 연장을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언제 한수 부탁드릴게요
선배조사님의 많은 도움이있어야 낚시도 즐겁지않겠습니까?
얼음낚시 출조시에 안전조행하시고 손맛보십시요
골드존님!
불치의 병도 치유가 되나요
잠시 호전되다 악화되고 이게 낚시인의 현실이 아닐까요?
약이라해봐야 물냄새가 유일한 약이죠
그것도 임시 방편에 지나지않죠
환치되는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별빛사랑님!
다같은 병을 앓고있기에 더욱 더 정이갑니다
약도같고 병증도 똑같고 병증의 정도도 비슷하고...
언제 힘을모아서 월척저수지를 만들어 다 같이 치료를 받아볼까요?ㅎ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십시요
외로움에
동장군이 춤을 추고
칼날 같은
찬 바람에
오감이 저려 와도
마음은 못에
머무니
좋은 밤 여흥을 그 무엇과 비하랴,,,,,,
<<붕돌님, 마음은 못에님, <br/> 두 분의 열정과 우정에 찬사를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꾸~~뻑 >>>
이기무신일이고~~~~~~
봉돌님!마음은못에님!대물사냥꾼님!!!
세상에나 세상에나 이추븐날 낚시간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가서는 추워서 씨껍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분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물꾼입니다...........^^*
열혈조사님이신 대물사냥군님!
일찍잘 철수하셨습니다.
안했으면 동태되었습니다.............
그리고 중병을 앓고있는 봉돌님,마음은 못에님!
병은 치유가 되었습니까?
깔끔한화보와 마지막멘트가 저의가슴을 울리네요................^^*
좋습니다, 함해보입시다. 무엇을 저수지청소를~
자~~~~ 저도 동참합니다.........
근데 겨울에는 다얼어가 안떨어질낀데...그것도 걱정되네...
두분의 천왕지 화보잘보고갑니다.
추운겨울에 감기조심하시고,얼굴 함~보입시다.............
수고많았습니다.
내년엔 동출할 수 있겠지요?
언제나 쪽지 감사히 잘 받고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태공111님!
제가 미쳐 생각이 짧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저도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빨강붕어님!
안떨어지는건 낚시꾼의 열정으로 녹여버리죠 ㅎㅎㅎ
잘 될지모르지만 어찌됐든지 겨울에 할일도없으니 생각해본것 입니다
몇번 다녀와서 연락드리지요
추운날 건강하시고 일요일 하우스낚시 잘 다녀오십시요
전 근무라서....죄송합니다
다음기회에 뵐날이 있겠지요
이추운 겨울을 녹일수 있는 힘이 겠지요?
그걸 알면서도 막상 행동에 옴기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닐텐데
비록 화보로만 뵈었지만 추위에 굴하지 않는 두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의 고생 덕분에 많은 회원님들이 위로를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낚시인들이 저지른 잘못을 몸소 실천하실려는 님들의 의지에
한번더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얼지않은 저수지 찾아 다니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붕돌님 잘 지내셨지요.
천왕지 붕어들이 추워서 이불속에서 나오지 않아서
얼굴을 안보여준것 같습니다.
이겨울에 밤낚시하신다고 무척 고생 하셨습니다.
마음은 못에님과 좋은 추억 쌓았을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좋은말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구 힘이 납니다
항상 우리낚시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입아픈붕어님!
요즈음 너무 조용하신것 아닙니까?
언제쯤 입아픈붕어님의 깔끔한 화보를 구경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나중엔 붕어가 있는 화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마지막 조행기 참 멋지네요
사진 한장한장에 정성이 가득참을 볼수 있습니다
님들의 화보를 보면 맨날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정말 좋은 조우,정말 좋은 벗
저도 한명 꼬셔봐야겠습니다
천왕지 연밭의 말뚝찌
겁나게 미웠겠습니다
마지막인디 좀 움직여주지
날씨가 무지막지 합니다
두분 건강한 겨울 나시구요
봄에는 두분에게 큰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붕돌님!
국가고시 합격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여정이 눈에 선합니다
안전운전하십시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은못에님과의 인연이 아마도 낚시대 놓는날까지가 아니겠습니까?
물론 낚시대 놓을일은 없습니다
그럼 계속 되겠죠 ㅎㅎㅎ
이방인님도 조만간에 좋은조우님을 한분 사귀십시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