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쑤시고 주사맞은 팔도 마니 아풉니다
예상대로 입니다 새벽3시에 눈을 뜹니다
물도 한모금 마셔 봅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르니 이것도 각자 의
복 인듯 하네요
죽음을 맞이 할때도 누구는 편하게 웃으면서
가는분 이 있고 병마의 고통 과 싸우다 힘겁게
생을 마감 하는 사람도 있고
어쩌면 살아 있는 지금이 극락 과 지옥 일지도
모릅니다
4시 5시 7시 깨다 자다 반복 내일은 넘겨야
어느정도 회복 될것 같네요
9시경 겨우 정신 을 가듬고
욕심 내지말고 무리 하지말고
오늘 은 가벼운 낚시 여행 이나 가볼생각 입니다
전번에 시원한 입질 을 보여준 못 을 지납니다
오전에 이미 자리가 만원 이네요
꾼은 확실히 냄새를 기똥차게 맡습니다
미련 없습니다
오늘은 낚시여행 이니까
기분가는 대로 가고싶은대로 드라이브 합니다
내비지도에 푸른색 저수지지도가 보이면
정차 또 가다 보이면 또 정차 반복
이뿐곳 이 보입니다 여기서 잠시 쉬자
대추가 주렁주렁 따 먹고 싶다
잠시 사탄의 유혹에 갈등 해보기도 ㅎㅎ
패쓰
이건누런 콩잎 경상도 사람만 먹는다는
콩잎장아찌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 본자만
알겁니다
떡밥 한조각 던져봅니다 5분만에 순식 간에
없어지네요 새우 바글바글
한시간 떡밥 유혹에 드디어 한수 ㅎㅎ
붕어 있다 검증 끝 다음에 밤낚시 도전
할곳 ~~찜 ~~
오후 4시까지 가볍게 즐기다 철수
집에 도착 뜨거한 어묵탕과 비빔밥 으로
한끼 식사해결
내일은 깨운하게 일어나기 를 바래봅니다
비빔밥..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오늘 2차 맞아야 하는데....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조행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갈한 비빔밥도 보기에 좋으네요.
들깻잎따서 장아찌 담그면 정말 맛나는데.....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